조합원님
택시 4개 단체와 서울조합이 카카오 T 콜 앱 삭제하라! 선포했는
데도 일부대의원과 4만 명 이상의 조합원이 아직도 카카오 T 콜
앱을 삭제하지 않고 카카오 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합원님
고 최우기열사의 숭고한 희생의 유서에는 “카풀이 무산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 바랍니다.” 택시동료들에게 유서로 남겨 습니다.
지금바로
카카오 T 콜 앱 삭제하여 숭고한 희생에 보답해야 합니다.
조합원님
선출직과 직책 자들이 최소한의 예의 카풀 저지를 위한 숭고한
희생 고 최우기 열사의 사이버 분향소에 애도를 표 하지 않고
손꾸락 메세지로 만 카풀위법성 등을 논의 하려합니다. 도의적
인책임이 결여 됐었거나, 인터넷 응용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조합은
자가용카풀저지는 카카오 T 콜 앱 삭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매일 매일 조합원에게 문자로 전송해야 한다.
성 명 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1002 대광프라자 13층 / tel : 02-2210-8500 서울 성동구 마장로 305 동광빌딩 2층 / tel : 02-2299-3200 서울 강남구 역삼로17길 55 전국개인택시회관 2층 / tel : 02-557-7351 서울 강남구 선릉로 531 전국택시연합회관 5층 / tel : 02-555-1635 |
기습적 자가용 카풀앱 출시, 전차량 동원 택시 생존권 사수 투쟁 전개!!
불법 자가용 카풀앱 방관하는 문재인 정권 규탄한다!!
100만 택시가족의 강력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는 불법 카풀앱 출시를 강행하였다. 이에 우리 100만 택시가족은 그 모든 책임이 이 사태를 비호해 온 문재인 정권에 있음을 천명하며, 우리 택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다음의 사항을 결의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1. 카카오에서 발표한 12월 17일 정식 카풀서비스(자가용 영업행위) 출시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며, 100만 택시가족은 카카오 택시호출 거부운동에 돌입한다.
2. 12월 17일 정식 카풀서비스(자가용 영업행위)를 개시를 방치할 경우 택시 100만 가족은 전차량을 동원하여 문재인 정권 규탄을 위한 끝장 집회를 개최한다.
3. 국회는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되어 있는 불법 카풀(자가용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법률안을 즉각 의결할 것을 요구한다.
2018. 12. 7.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 | |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회 | |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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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성 명 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1002 대광프라자 13층 / tel : 02-2210-8500 서울 성동구 마장로 305 동광빌딩 2층 / tel : 02-2299-3200 서울 강남구 역삼로17길 55 전국개인택시회관 2층 / tel : 02-557-7351 서울 강남구 선릉로 531 전국택시연합회관 5층 / tel : 02-555-1635 |
자가용 카풀 불법 영업에 항거 분신!
정부와 국회, 대기업이 끝내 택시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12월 10일 서울 한석교통 최우기 조합원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불법 카풀 서비스에 항거 분신해 끝내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전신에 화상을 입고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최우기 조합원의 사망을 접하면서 우리 100만 택시가족은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울분을 느낀다.
운송질서를 문란케하고 교통 생태계를 파괴하는 거대기업의 카풀 중계행위와 사익추구를 위해 택시 서민들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행위를 근절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는 이를 방치해왔다. 오히려 공유경제 육성이란 미명하에 불법을 합법화시키려 하며 택시 죽이기에 나섰고, 이에 힘입어 카풀 업체는 지난 12월 7일 카풀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불법 카풀앱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생계와 가족을 위협하는 불법 카풀 영업에 우리 100만 택시가족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리적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저임금과 장시간노동으로 열악한 여건 속에 택시운전을 하는 우리에게 생계수단인 택시마저 빼앗는다면 이는 죽음을 강요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거대자본의 논리에 이끌려 불법 카풀 영업이 합법화되려는 시도 앞에 사회적 약자인 100만 택시가족의 생존권은 벼랑 끝에 서있다. 우리 100만 택시가족 일동은 불법 카풀 영업을 금지하기위해 정부여당이 강력히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카풀앱 플랫폼 업체들의 불법 카풀 서비스를 즉각 중단하고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자가용 불법 카풀 영업의 금지·중단·철회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강행할 경우, 전국 100만 택시가족 일동은 택시업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정부여당과 카풀앱 플랫폼 업체들에 있음을 천명한다!!
2018. 12. 10.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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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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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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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첫댓글 조합원님
5만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임원, 지부장, 대의원, 직책 자들이
인터넷 SNS 응용을 못할 시에는 입후보자격을 제한하는 정관개정이 시급하다.
조합원님과 사전에 공유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