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31회 2부
1. 중국생활, 기구한 인생의 시작 … "자고나니 꽃제비"
2. 다른 탈북자들과 숨어 지내다가 … "공안에게 잡혔다"
3. 변방대 감옥에 있다가 북송 … "차에서부터 구타가 시작"
4. 북송되어 죽음을 피하기 위해 … "꽃제비라고 신분을 속였다"
*** 11:09 ***
5. 다행히 보위부를 벗어났지만 … "다리 상태는 악화되었다"
6. 기차로 이동 중 호송원을 치료 …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줬다"
7. 기차에서 탈출에 성공했지만 … "온 몸이 상처투성이"
8. 영예군인 출신이던 은인 덕분에 … "상처치료, 회복할 수 있었다"
9. 밀수하는 사람들과 함께 … "밤에 다시 중국으로 건너갔다"
10. 중국 도착 후 무작정 걸어 … "이 시기가 가장 힘들었다"
11. 산에서 잠들어 눈뜨니 병원 … "은인 덕분에 살았다"
*** 21:26 ***
12. 은인 덕분에 갱도에서 근무 … "3개월 간 빛도 안 보고 살았다"
13. 갱도에서 3개월간 일해 … "누군가의 신고로 도망갔다"
14. 신빈현으로 도망가서 일해 … "월급 적어도 감사했다"
15. 신빈현 생활, 뽑혀서 팔려가 … "백정으로 일하게 됐다"
16. 돼지 도축 업무, 정말 고되다 … "손이 붓고 손톱 빠졌다"
17. 너무 힘들었던 일, 살기 위해서 … "도망치게 되었다"
18. 버스 타고 심양으로 … "말 통하는 조선족들 있어 반가웠다"
*** 30:27 ***
19. 심양에서 중국어 공부도 하며 지내 … "그 후 모험이 시작되었다"
20. 여러 위기 넘기며 천진 도착 후 생활 … "목사님께 감사하다"
21. 목사님 덕분에 생활했지만 … "그 후 조폭들과 연결되다"
22. 중국생활, 조폭으로 지내 … "한 구역까지 맡게 되었다"
23. 조폭생활, 동생들의 잘못으로 … "흩어져 피신하게 되었다"
24. 산으로 도망가 숨어 지내며 … "인삼밭 관리 일을 했다"
*** 41:13 ***
25. 산에서 숨어지내며 사랑이 싹텄지만 … "신분 없는 서러움"
26. 더 깊숙이 이동했지만 또 조폭 … "중국생활, 남자는 더 어려워"
27. 조폭생활, 힘 키우며 욕심 생겨 … "여러 사업들도 하게 됐다"
28. 상해에서 여러 사업을 했지만 … "국적은 해결하지 못했다"
29. 상해에서 지내던 중 위험 다가와 … "신분증 제도 개편"
30. 중국에서 남한영상, 정보 접해 … "야인시대, 장군의 아들 등"
31. 여러 정보들 보며 남한행 결심 … "마침 올림픽 기간이었다"
*** 51:37 ***
32. 중국에서 남한에 온 탈북자들 보며 어떤 생각?
33. 남한행 과정, 올림픽 기간이었지만 … "등잔 밑이 어둡다"
34. 파란만장했던 중국생활 접고 … "남한으로.. 또 다른 도전"
35. 남한행 과정, 일행 중 리더 맡아 … "수난의 시대 시작"
36. 태국 도착 후 '영사관'으로 먼저 갔다 … "당시 많이 긴장"
37. 태국에서 이민국 수용소 거친 후 … "남한으로 오게 됐다"
*** 01:00:12 ***
38. 남한 도착 후 기쁨도 잠시 국정원 조사과정 … "희한했다"
39. 아름다웠던(?) 하나원 생활 … "약육강식과 음식"
40. 하나원 퇴소 후 어느 지역으로 배정받았는지?
41. 남한정착 초 여러 도움들 있지만 … "외로운 마음이 크다"
42. 정착 초 외로움 이겨내려 노력 … "기회의 문을 두드려야겠다"
43. 남한정착, 단호하게 움직였지만 … "모르는 게 많아 어려웠다"
*** 01:11:07 ***
44. 여러 일을 경험하며 깨달아 … "내 적성을 찾아야겠다고 생각"
45. 병원에서 일하고 싶어서 … "무작정 찾아가 두드렸다"
46. 병원에서 일하며 욕심이 생겨 … "자격증 취득에 도전"
47. 공부 마치고 숍을 운영 … "제대로 알지 못하고 엉뚱했다"
48. 좌충우돌 여러 일을 겪다 … "꿈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었다"
49. 현재활동 - 박정민재활센터 1호 은하수 뷰티숍
*** 01:21:51 ***
50.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51.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52. '탈탈탈' 출연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