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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기 원정대 게시판 제5기 2조 9차 북한산 8-1 코스 모습(고소한 녹두빈대떡)
김덕권 추천 0 조회 714 16.10.31 20: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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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ㅎㅎㅎㅎ 글솜씨는 20대 청춘스퇄이세요... ^^*

    재기발랄함에 한참 웃으며 즐거워 합니다. ^^*

  • 작성자 16.10.31 22:29

    아니! 대장님, 사진을 올리는 도중에 보셨네요
    그렇지요, 이제 세월은 흘러 저의 청춘도 젊음도 가고...
    그래도 마음만은 세월과 함께 안 갈려고 힘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6.10.31 21:19

    음!!!! 빈대떡 보기만해도 그림에 떡입니다 저한테는먹방만 보여요

  • 작성자 16.10.31 22:19

    이제 둘레길의 스타가 되신 셀카지존조달호님
    이번에는 산행길에서 저에게도 쵸코릿을 주셨지요
    감사합니다

  • 16.10.31 21:23

    덕권님~~
    아무리 읽어도 제 머리로는 이해 불가 에요^^^
    그냥ㅡㅡ 님들 건강하게 완주하기 를 기도 할께요

  • 작성자 16.10.31 22:17

    ㅎㅎ 죄송합니다 그런 느낌을 드려서요
    완주 기도에 감사하구요, 건강을 기원해 드립니다

  • 16.10.31 21:31

    예쁜 단풍을 보길염원하며 걸었지만 곱고 붉게 물든 단풍이 어디에계신지~도통 얼굴을 보여주질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길인지도 모르고 펼쳐놓고 웃고떠들며 점심을 나눠먹고 우리가 지나온길을 뒤돌아보며 아름다움과 흐뭇함에 미소지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함께여서 더 감사한거겠죠~~

  • 작성자 16.10.31 22:21

    직접 진하게 물든 단풍을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엔 이미 단풍이 울굿불긋 물들어 버렸네요
    다음 토요일이 또 이렇게 기다려지는건 뭐지요?

  • 16.10.31 22:23

    덕권아재 머 그런 말씀은

  • 작성자 16.11.01 06:58

    아재라니요? 그런 정감있는 호칭으로 불러주시다니 .... 정말로 고맙구요
    재미있는 셀카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인기스타의 더욱 멋있는 풍경과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16.11.01 00:33

    이런건 언제 찍으셨나 싶은 사진이 참 많네요~ 울언니깜짝등장도요^^
    역시 항상 기대이상이십니다^^ 늦었지만 카페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따뜻한 차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토욜뵙겠습니다~~

  • 작성자 16.11.01 06:56

    언니 분의 평소 마음이 어떠신지 전해지는데요
    그리고 언니께서는 처음 산행때 뵙고난 후에는 멀리서 저를 봐도 매우 반갑게 인사해 주시네요
    고맙다는 말씀을 언니에게 전해드립니다.

  • 따뜻한차가 더욱 간절한 오늘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 남은 산행마져 걱정될정도네요.

    사진과 멋진 부연설명들을 들을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않아
    벌써부터 맘이 시리네요...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차와 따뜻한 날 보내세요..

  • 작성자 16.11.01 20:42

    벌써부터 11월 19일 이후 토요일이 염려되는 것은 우리 전부의 행복한 고민입니다
    그래서 우리들 모임을 어떤 형식으로든 이어가야 한다는 마음일텐데요 ...
    나중에 상의해봅시다. 산행모임을 계속 하든지 ....
    추워지는 계절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 16.11.02 13:12

    아..빈대떡...........지금 점심식사하고 왔는데.....급 땡겨요....침이 질질질...ㅎㅎㅎ
    같이못해서 아쉬워요..........좋은사진 이쁜사진.즐겁고 건강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번주에 뵈요....

  • 작성자 16.11.02 19:36

    딱 한 주 못뵙고 건너 뛰었는데도... 2조 조장님 사모님 보고싶네요!
    얼마나 바쁘게 다니셨을까? 좋아하시는 산행을 다 못 참가하시고요
    이번 주에 꼭 만나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 16.11.03 16:52

    끝나고 막걸리한잔에 빈대떡 한조각이 오늘의 고단함을 날립니다.

  • 작성자 16.11.07 19:42

    공감 또 동감합니다
    빈대떡신사 노래가 생각납니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
    근데 요즈음은 돈이 있어야 제법 비싸고 맛있는 빈대떡을 사 먹습니다. ㅎㅎㅎ

  • 16.11.09 19:37

    아... 따스한 차 한잔......막걸리보다 더 좋을 수도 있는^^ 감솨합니당~~~

  • 작성자 16.12.11 19:18

    그렇죠? 막걸리보다는 따스한 차 한잔 더 그립네요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 16.12.07 23:53

    함께 한 시간 행복했어요.항상 건강하세요.
    하 범열 ()()().

  • 작성자 16.12.11 19:17

    하범열 선생님
    잘 지도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완주했어요
    우리 다음 기에도 진행을 훌륭하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면
    너무 무리한 요구인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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