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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리아가 개봉하면서, 리분희 역을 맡아 연기를 한 배두나씨의 대외활동이 많아 졌습니다.
본래 잡지 모델과 과거 김혜수 플러스 유라는 토크쇼 프로그램을 할 때 막간에 잠시 나오면서
주목을 끈지 십여년, 학교 괴물 코리아에 이르기까지 연기 저변을 넓혀 온 배두나씨.
십수년을 연예계에 몸 담았으면서도 별 다른 스캔들이 없었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과거 공식적으로 신하균씨와 연애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결별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영화배우 김화영씨입니다.
아버진 풀무원사의 부사장에 올랐던 배종덕씨란 분으로 좋은 집안에서 자란 바 있습니다.
배두나씨 하면 큰 키에 큰 눈망울, 독특한 분위기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인데.
사생활이 잘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크게 튄 적이 없으면서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 온 배우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모델로 시작하여 드라마, 영화로 저변을 넓혀오며 입지를 다진지 어느덧 1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재 나이는 79년 생으로 34살 입니다.
물형관상은 고양이 상입니다.
고양이라는 동물은 사람들의 호감을 사기 쉽고,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동물이기도 합니다.
고양이상의 인물은 간혹 지나치게 자신만을 알다가 주위의 원성을 산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차이에 대한 우스개 소리는 인터넷에 검색해 봐도 흔히 발견 할 수 있는데,
특징을 잡자면 자유스럽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백마리의 고양이는 백마리의 성격이 있다고
표현될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고양이라면 주인의 위에 선 동물이라는 표현도 종종 등장하고, 여기에 대한 우스개 소리도 많습니다.
가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어려서는 자식을 키우다가 자식이 자라면
부모가 자식을 공격하여 내쫒는 습성을 가진 동물이기도 합니다.
헌데 이 부분은 고양이상도 결혼 하고 잘 사는 경우도 있어서 더 많은 사례가 필요할 듯 합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고양이는 배변을 보면 그것을 땅에 묻어 드러나지 않게 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동물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나쁜 면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사생활을 좀 처럼 공개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눈빛에 앙큼한 기운이 있다라는 표현도 존재하는데,
수많은 고양이 중 고양이상을 잡을때 주로 연상하는 고양이는 흔히 길냥이라고 하는
길가의 고양이들을 주로 사용합니다. 대체로 고양이들의 얼굴은 완전히 둥글다기 보다는
배두나씨처럼 약간의 각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배우 최수종씨도 고양이상이라 평가하는데, 주로 널리 애완동물로 길러지는 부류의 물형의 경우는
연예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엄연히 맹수로써 한국 정도의 생태계에 산에 풀어 놓으면 뚜렷한 적수가 없을 만큼
비교적 강한 물형입니다. 특히 고양이는 새를 잡는 부분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기도 합니다.
쥐도 잘 잡고, 뱀도 사냥하는 등의 천부적인 싸움꾼입니다. 그래서 보기보다 훨씬 생존력이 강한 물형입니다.
이러한 면이 고양이 상들이 비교적 롱런하고 높은 곳까지 올라 설 수 있는 힘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자신만을 챙기다가 주위에 원망을 듣게 된다는 말은 풀어보면 자기만 챙겨도 주위에서 어쩌지 못 할 만큼
강력하기 때문이란 말도 되기 때문입니다. 허나, 결국 그로 인해 고립될 수 있다는 지적이 같이 존재합니다.
배두나씨는 자신이 지닌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어느덧 중견이란 말이 어색하지 않은
무려 15년차의 배우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연기의 저변을 넓혀 온 가운데 별다른 잡음이 없었던 배우 이기도하며.
계속적으로 작품활동을 거듭해 온 배우이기도 합니다.
톱스타라는 위치에 있는 배우라고는 할 수 없으나, 개성있는 연기로 인해 꾸준한 팬을 보유한 배우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과거와 비슷한 행보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화 코리아에서는 강하고 침착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 바 있는데, 다음번의 연기에서는 또 다른
배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첫댓글 봄날은 오나님 오랜 만 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