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목적의 활동을 하는 배움터지킴이 운영이 전국 곳곳에서 들쭉 날쭉 멋 대로의 원칙도 기준도 무시한 犬판 배움터지킴이 운영 실태입니다. 서울의 경우에만 도 1) 명칭부터 초등학교는 서울시 소속으로 운영되는 보안관제도이고 중.고등학교는 교육청소속 배움터지킴이로 불려 운영하며 봉사수당이건? 급여이건? 간에 차이가 있으며 근무여건도 다를뿐 아니라 같은 배움터 지킴이 간에 조차도 학교마다 1).운영기간도 . 2).1일봉사 수당액도 제 각각입니다. 11년전에 학교폭력의 급박함에 태동된 "스쿨폴리스" 활동으로 인하여 당시의 불안의 폭력 잇슈가 사라진 평온함을 유지하다보니 이제는 "兎死狗烹" 신세. 자부심 과 긍지로 위안을 !
첫댓글 서울의 지킴이 수당이 1일 45,000원이라면 배움터지킴이나 학교 보안관을 서로가 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忠淸南道敎育廳의 지킴이 수당이 1일 25,000원입니다.
사립은 학교자체에서 책정을 하는것이라 수당을 인상할수 있지만,
공립은 예나 지금이나 봉사수당에 신경 안쓰고 있으며 줄기차게 4만원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봉사하는날 중식비 4,170원 제하고 줍니다.
똑같은 목적의 활동을 하는 배움터지킴이 운영이 전국 곳곳에서 들쭉 날쭉 멋 대로의 원칙도 기준도 무시한 犬판 배움터지킴이 운영 실태입니다.
서울의 경우에만 도 1) 명칭부터 초등학교는 서울시 소속으로 운영되는 보안관제도이고 중.고등학교는 교육청소속 배움터지킴이로 불려 운영하며 봉사수당이건? 급여이건? 간에 차이가 있으며 근무여건도 다를뿐 아니라 같은 배움터 지킴이 간에 조차도 학교마다 1).운영기간도 . 2).1일봉사 수당액도 제 각각입니다.
11년전에 학교폭력의 급박함에 태동된 "스쿨폴리스" 활동으로 인하여 당시의 불안의 폭력 잇슈가 사라진 평온함을 유지하다보니 이제는 "兎死狗烹" 신세.
자부심 과 긍지로 위안을 !
경기도10000원 해도해도 너무한다
대구는 안전봉사자 1일 3시간 12,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