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2.13(금)
제 목 : 성령 충만을 위한 상처치유
본 문 : 시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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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성령 충만을 위한 조건으로 중요한 것은 먼저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어야 합니다. 나에게 온 상처 대부분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생겨난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면 또다시 우리는 가해자가 되고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이 피해자가 됩니다. 우리의 상처는 우리의 육체 또는 신념과 정신세계와 사고체계에 부정적 구조를 형성합니다. 상처로 인해 잘못 반응하면 부정적 사고체계를 갖습니다. 이는 우리를 죄와 불순종으로 이끌어 어둠 속에 살게 합니다.
Ⅱ. 내 용
1. 성령의 기름부음을 막는 여러 종류의 상처
1) 우리에게는 사랑과 용납의 결핍에서 오는 상처가 있습니다.
(1) 사랑과 용납의 결핍은 곧 상실과 거절이라는 상처를 가져옵니다.
❶놀라운 것은 거절감에 대한 상처가 있는 사람은 그 자녀에게 배나 되는 거절감의 상처를 줍니다.
❷거절감은 인간에게 가장 흔한 상처지만,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상처이기도 합니다.
❸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정죄와 비판이 아니라 사랑과 용납의 관계입니다. 사람은 용서와 사랑의 의무와 책임만 있을 뿐입니다.
2) 사랑과 관계의 결핍에서 오는 상실감이 있습니다.
(1) 상실감은 자아 정체성을 잃게 만듭니다. 상실감은 심한 외로움과 고립과 격리감이 함께 옵니다.
(2) 대상에 대한 지나친 기대도 상처이고, 정서적 학대입니다.
❶우리 삶에 지나친 기대와 그렇지 못한 현실 사이에 엄청난 괴리감으로 생기는 것이 수치심입니다.
❷수치심은 자아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고 결국 낮은 자존감, 강한 분노, 중독을 유발합니다.
❸우리 마음속에 사랑과 용납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생기는 거절감과 상실감은 깊은 곳에서 자신을 괴롭히게 됩니다.
3) 이제 우리는 이런 상처에서 자유 할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주기 위해 거듭난 존재입니다.
❶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자신을 정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묶이지 않아야 합니다.
❷그러나 대부분 조부모, 부모와 부부간, 가까운 가족사이의 관계에서 생긴 상처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그 사랑의 통로를 열지 못합니다.
❸주님을 통해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부모와 부부간, 가까운 가족사이의 관계에서 생긴, 그 상처 때문에 잘못된 생각의 패턴, 그 감정의 패턴 때문에 하나님 사랑의 통로를 막고 있습니다.
❹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진정한 기름 부으심이 흐르지 못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 한 분으로부터 충족됩니다. 그러나 상처를 주님의 사랑으로 잘 치유하면 치유된 만큼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통로로 사용됩니다.
❺이제는 더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주기 위해 거듭난 존재가 되었음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❻사랑을 구걸하지 마십시오. 넘치도록 받은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시기 바랍니다. 흘려보낼 때 더 큰 사랑이 위로부터 흘러옵니다.
❼우리의 상처가 치유 받아야 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다 주신 것을 우리 안에 있는 상처 때문에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Ⅲ. 성령 충만을 위한 치유
1. 상한 감정의 처리 방법입니다.
1) 우리는 감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감정적 교류를 통해 성숙해집니다.
2) 상한 감정은 우리를 그 고통과 아픔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의존성이 더 깊어지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 감정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주는 귀한 도구이기도 합니다.3)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해야 합니다.
(1)상처 속에는 늘 좋지 않은 감정이 뒤따릅니다. 우리는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감정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2)그리고 감정을 인정하고 느껴야 합니다. 어떤 감정이든 피하지 말고 그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중독으로 가는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3)그리고 만일 그 감정이 내 삶에 도움이 된다면 받아들이고, 나를 파괴하는 감정이라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살전5:16~18).2. 상한 감정 토해내기1) 만일 우리 마음에 좋지 않은 감정이 쌓인다면 그것은 독이 됩니다. 상한 감정은 토해내되 하나님 앞에서 토해내야 합니다.
(1) 시32:3~5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뼈가 녹아내렸습니다.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짓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 가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셀라).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냈습니다. 내가 주님께 거역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나의 죄악을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셀라)”
(2) 시142:1~2 “나는 소리를 높여서 주님께 부르짖는다. 나는 소리를 높여서 주님께 애원한다. 내 억울함을 주님께 호소하고 내 고통을 주님께 아뢴다.”
❶세상에서 나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 그리고 끝없이 받아주시고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분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❷하나님 앞에 토하지 못하는 것은 묶입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 임재 가운데 그분에게 마음을 열어놓을 때 내 육신에 박혀 있는 상한 감정을 마음껏 토해낼 수 있습니다.
❸기름 부으심을 받기 위해 내 안에 있는 상처들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치유되어야 합니다. 땅에서 매여 있으면 하늘에서 매입니다.
❹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상처를 하나님 앞에 표출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매였던 모든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Ⅳ. 결 론
시142:1~2 나는 소리를 높여서 주님께 부르짖는다. 내 억울함을 주님께 호소하고 내 고통을 주님께 아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