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s 대가리를
목좆 뒤로 밀어 넣고
요분질 하면서
곁으로 삐져 나오는
바람에 섞여서
새어나오는
신음 소리가
청와대 국사로
입성 하고자 목을 매는
무당 나흐리의
목청에 관한
생리학적 고찰이다.
네이버에 '김건희 프로필' 떴다…선거 등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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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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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프로필을 공개했다.
24일 네이버는 '김건희'를 검색할 경우 김 씨의 사진과 이력이 노출되도록 했다. 프로필 등록은 김 씨 본인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김 씨는 자신의 직업을 주식회사 코바나 소속의 '전시기획자'라고 적었다. 그리고 2015년부터 4년간 기획한 전시 목록을 나열했다. '허위 이력' 논란이 일었던 학력 사항은 기재되지 않았다.
김 씨의 프로필 사진은 이달 초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음 파일'이 방송에 공개되기 전이다.
김 씨가 윤 후보를 돕기 위한 공개 행보에 나서는 수순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준석 대표는 "후보의 배우자가 통상적인 다른 후보의 배우자가 하는 정도의 활동은 해도 관계없다"고 김 씨의 '등판'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네이버에 노출된 김건희 씨 프로필 ⓒ네이버 화면 갈무리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