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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연분홍 면누빔조끼와반목폴라
꽃분홍 추천 0 조회 182 13.12.29 17: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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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9 17:59

    첫댓글 배색이 이뻐요 언니 ㅎㅎ

  • 작성자 13.12.30 03:20

    원단두께도 맞아야하고. 해서 대충 어바웃기모쭈리들
    어두운색이라 보기싫지만 않으면 패스

  • 13.12.30 09:28

    @꽃분홍 원단두께 맞추기가 힘든거 같아요.... 같은 두께의 원단에 색이 다르게해서 다양하게 있음 좋을꺼같아요 ㅋㅋ

  • 13.12.29 20:44

    언니 옷은 바느질이 참 깔끔하고 이쁜거 같아요^^
    난 마음이 삐뚜른가 삐뚤빼뚤 ㅋㅋㅋ

  • 작성자 13.12.30 03:22

    나도 삐뚤 삐뚤해
    마음도 가끔 삐뚤빼뚤해

  • 13.12.29 22:48

    ㅎㅎ 역시잘만드시네요 빠르기도 엄청빠르시고 ㅎㅎ 목폴라티 넘예뻐요

  • 작성자 13.12.30 03:26

    비슷한 느낌들. 티들은 손에 익어서 좀 빠르죠
    남자티, 슬림핏 여자 , 기본핏 여자, 원단의 느낌따라 사이즈조절 이런거땜에 시간이 많이가고 실수도하고 그러지요
    이 반목폴라는 목사이즈를 좀 여유있게해서 답답하지않게 해봤어요

  • 13.12.30 02:31

    너무잘만드셧어요 멋져요 그런데요조끼랍빠는몇미리로하신거에요?정말깔끔해보이면서 엄청힘들었을것같고요

  • 작성자 13.12.30 03:31

    20m 가 좋을텐데 15m랍빠를 부착해놓아서 그냥 사용했어요
    원단의 두께땜에 좀 넓게 나왔구요
    남자목폴라 하고 남은원단으로 잘라서했는데. 문제는 바이어스를 이음새 부분이 꺼이꺼이 넘어갔죠
    가정용 으로 하려면 폴리돌리며 한땀씩 해서 고비넘겨야할듯

  • 13.12.30 02:39

    군더더기 하나 없는~~ㅎ
    예술 그 자체 입니다^^
    배색 또한~굿~짱 이구요!!!
    멋있습니다^---^
    \(^◇^)/\(^◇^)/

  • 작성자 13.12.30 03:37

    예술. 흐미 나 미쳐버리겠네. ㅎㅎㅎㅎㅎ
    집을 난장판을 만들고 내꼴을 바라보니 웃기지도않더라는 뒷얘기
    솜이랑. 털을 좀 잘랐더니 더 웃기고 테이프로 먼지때고
    씻고 이시간네요.
    응원에 힘입어 으샤으샤

  • 13.12.30 16:22

    뚝딱뚝딱~~~~
    마술손이네요"~
    전 요렁거하나 만들렴 시간 무지잡아먹는데"~~~

  • 작성자 13.12.31 00:12

    다들 그렇지
    나빼고 ㅎㅎ

  • 13.12.30 20:53

    폴라가 목은 따시겠지만 답답하지않아보여 옷이 편안해보여요~~~
    나도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맨날 시간만 보내고 있넹-_ㅠ

  • 작성자 13.12.31 00:12

    너는쉬어

  • 13.12.31 01:58

    조끼 너무 이쁘고 따뜻해보여요 ^^

  • 작성자 13.12.31 02:47

    면누빔은 얇은데도 보온성은 너무좋아요
    연습좀 더해야하는 옷중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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