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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몰려들고 있었다.
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하였다.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5. 찾으면, 기뻐하면서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기뻐할 것이다."(눅15:4-6)
1 One day when many tax collectors and other outcasts came to listen to Jesus, 2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started grumbling, “This man welcomes outcasts and even eats with them!” 3 So Jesus told them this parable:
4 “Suppose one of you has a hundred sheep and loses one of them—what do you do? You leave the other ninety-nine sheep in the pasture and go looking for the one that got lost until you find it. 5 When you find it, you are so happy that you put it on your shoulders 6 and carry it back home. Then you call your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 to them, ‘I am so happy I found my lost sheep. Let us celebrate!’ 7 In the same way, I tell you, there will be more joy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espectable people who do not need to repent.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몰려들고 있었다.
1 One day when many tax collectors and other outcasts came to listen to Jesus,
지난 추석 저희 아버지 어머님이 묻히신 파주를 다녀왔습니다.
거기에서 북으로 조금만 더 가면 북한이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탈북자의 이야기입니다.
그 녀가 남한에 와서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한강 다리 밑이었습니다.
거기가 널려 있는지
또 어린 소년들이 미군 구두 닦고 있는지.......
그리고 300만이 굶어 죽은 북한이 세상 최고 낙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그들에게 거짓 정보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속은 사람들 속에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그 독재자를 두고 위대한 수령 운운합니다.
정보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정보를 듣습니다.
그렇게 세뇌가 되는 것입니다.
담장 하나를 놓고 세상과 교회가 갈라져 있습니다.
그 안과 밖의 가장 큰 차이는 정보에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세상이 듣지 못한 하나님 나라 정보가 있습니다.
교회 밖의 세상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정보입니다.
이 땅에는 질병이 있습니다.
죽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는 질병과 죽음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 영생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그 나라에 가기 위해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의로워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그 의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그리스도 예수님께 모여든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그들은 당시 사람들 눈에 죄인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세리 우리로 치면 친일파들입니다.
몸을 파는 또 창녀도 등장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당시 의인들이 이미 내놓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과 몰려다녔습니다.
당시 의인들은 이런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었겠습니까?
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하였다.
2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started grumbling, “This man welcomes outcasts and even eats with them!”
의인을 자처하는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은 신약 시대에 율법과 구전 전통을 엄격히 지키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율법학자들은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정말 당시의 의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의를 지키기 위해서 죄인들을 멀리했습니다.
그러니까 죄인을 멀리하는 것이 경건 행위였던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버젓이 그들과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그 죄인들과 음식까지 함께 나누어서 드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단순히 묵인하셨다는 것이 아니었습니ᅟᅡᆮ.
예를 들자면 예수님의 제자 중에 마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리였습니다.
친일파 세리는 당시 사람들이 내놓은 죄인이었습니다.
마태가 세관에거 일을 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마태의 사무실에 들르신 것입니다.
사람들 눈이 휘둥글해졌습니다.
그를 불러내시더니 그의 제자를 삼으신 것입니다.
그랬으니 당시에 눈총을 받던 죄인들이 예수님께 모여든 것입니다.
이 일을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었겠습니까?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3 So Jesus told them this parable:
당시에 바리새인나 율법학자들은 죄인과 거리를 두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우리의 생각도 그럴듯합니다.
그들의 선조가 지켜왔던 관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통하던 통념이 더 곤란합니다.
이것이 더 치명적입니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완전히 틀린 것이야 거부하기 오히려 쉽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로 이 고정관념이 변화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4.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4 “Suppose one of you has a hundred sheep and loses one of them—what do you do? You leave the other ninety-nine sheep in the pasture and go looking for the one that got lost until you find it.
생각 없이 관습을 반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행위를 다시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양치기의 예를 들으신 것입니다.
한 양치기에게 양 백 마리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마리를 잃은 것입니다.
그 사람을 무슨 행동을 했겠습니까?
그 양치기는 99마리의 양을 벌판에 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그 한 마리 때문에 양 99마리가 위험 가운데 놓였다는 말입니다.
아주 현명하지 못한 생각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양치기는 바로 그 일을 한 것입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그 뜻은 생명이란 숫자로 측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마리의 양의 생명이 99마리의 양의 생명의 1/99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은 서로 비교하거나 측량할 수 없는 것입니다.
5. 찾으면, 기뻐하면서 어깨에 메고
5 When you find it, you are so happy that you put it on your shoulders
그렇게 양치기는 한 마리 양을 찾은 것입니다.
그 양을 찾았을 때 그는 기쁨으로 양을 어깨에 메고 돌아온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두 아들을 가진 한 부모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이 제멋대로였습니다.
그 놈은 아버지께 상속을 주실 거면 먼저 달라고 했습니다.
그 돈을 손에 쥐더니 아버지 안 보이는 먼 나라로 갔습니다.
노름하고
술 퍼마시고
그 나라에서 불량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배가 고파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아버지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이 나쁜 놈을 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돌아오자 온 세상을 얻은 것입니다.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6. 집으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6 and carry it back home. Then you call your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 to them, ‘I am so happy I found my lost sheep. Let us celebrate!’
양치기가 그 한 마리를 찾았습니다.
이 양치기는 아는 사람들을 불러놓고 잔치를 베푼 것입니다.
실은 이것이 제가 요양원에서 했던 설교의 주제였습니다.
우리의 젊음을 다 보내고 이곳 요양원에 왔습니다.
이제 코앞에 우리의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요양원에 와 보니 수요일 날이면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예배가 무슨 의미를 가지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면목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생각일 따름입니다.
여기 양도 스스로 무리를 떠난 것입니다.
제 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데 양치기가 찾아 나선 것입니다.
99마리를 위기에 두면서 양치기가 결정한 것입니다.
양은 다만 발견되었을 뿐입니다.
양치기는 양을 발견하더니 그 양을 어깨에 걸쳤습니다.
이 양치기는 그 양을 찾고 참으로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도망간 것을 꾸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 잘못을 지적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찾은 것을 기뻐하실 뿐입니다.
어르신들이 요양원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께만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가 한 일을 아무것도 없습니다.
양치기의 눈에 발견되었습니다.
양치기가 어깨 위에 그 양을 걸쳐 집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기뻐할 것이다."
7 In the same way, I tell you, there will be more joy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espectable people who do not need to repent.
사람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는 아흔아홉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마리는 99마리 때문에 버리는 것이 옳은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죄인을 버리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쁨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길을 잃은 한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과거에 무엇을 했든지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물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어르신들이 여기에 함께 있음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아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무것도 묻지 않으십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 어깨에 메여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