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틱 체험담이요~
77년생이구 사무직이에요
문경숙선생님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8월중순경에 같이일하는 동료샘의 권유로 오소틱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몸이 아프니 간단히 설명듣고 바로 고고~~
전 4년전부터 좌골신경통으로 돈천은 쓴것같아요 보험회사에서 저 무지 싫어할듯.. 저땜시 실비에 도수치료가 빠지는 추세아닐까 싶어요 ㅎㅎ
결론적으론 치료받을때 잠시 괜찮다가 또아프길 반복 그래서 겨우 빼논 나의 살들이 다시 야금야금 찌기 시작해서 지금의 통통한^^ 몸매가 되어버렸답니다.
거기다 올해2월부터 정체모를 얼굴통증으로 병원을 전전하며 또 수백썻죠 치과.턱질환은 실비도 안되는데 말이죠 최근밝혀진 병명은 비정형안면신경통 이름도 생소하시죠. 넘 아프답니다.
의사샘은 스트레스성이 강하니 즐겁게 생활하라고 하시며 약도 한무더기 처방해 주셨죠.
자~~ 그럼 오소틱을 신으니 깔끔히 좋아졌다 하면 좋겠지만 얼굴아픈건 약가끔만 먹고 버틸정도 다리는 이제 병원안가도 된답니다.. 유레카~~ 죠
제가 쬐끔게을러서 더많이 걷기 운동을 못하는데도 이정도 좋아졌으니 열심히 걸으면 훨 더 좋아지겠죠 날씨도 걷기좋으니 더 열심히 걸어볼랍니다 저희집주변공원도 참좋거든요.
사진은 뭘까요? 제가 집에서 오소틱하고 신는 운동화에요. 설겆이 할때 특히 다리가 안아파요 전에는 아파서 쌓아놓구 남편님이 하시고 했는데 요세는 아프다소리 안하니 신랑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프면 주위사람들이 힘들잖아요.
저처럼 아프신 주부님들 아이들 남편한테 짜증내지 마시고 가정주부가 한번에 사기에는 좀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내가 안아파야 가정이 화목하다는 거 생각하시고 과감히 하시길 권해드려요~~~
교육접수 및 상담: 010. 2328. 8454
카페 게시글
│카톡│♣ 카카∝오톡방
이젠피트 오소틱 체험사례(4년된 좌골신경통)
김다나
추천 0
조회 108
19.10.05 08:5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