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오답입니다 이제는 징소리도 아우리면서 소리를 냅시다 9곱하기8은 72 9와8이 두개므로 72가 두개를 더하면 144 이 지구의 인구는 약 80억 조금넘는 즉 창생군자들이 후천 가을개벽기를 맞이하면 살수있는 확률이 14억4천4백명 지구의 약 65%이상 추살의 기운이 도래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복불복에 수도법으로 갈것인가? 나만 아니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각자의 보신주의로 전세계는 뛰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 수도인들이 망각을 하고 착각을 하는것이 대한민국안에서만 다 이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어쩌면 아닙니다 전세계를 아우르는 소리가 나와야겠죠~이 지구는 대한민국의 국민들만 사는곳이 아니기때문에 물론 삼신께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지만 대한민국 사람들만 살리실려고 오셨슬까요~불현듯 드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세계에는 무수히 많은 종교가 있지만
/// 삼신을 뜻하고 동그라미 세계는 삼신인데 첫번째 동그라미에서 두번째 동그라미는 줄이 없으므로 계시종통을 뜻하고 두번째에서 세번째는 줄이 있으므로 유명종통을 뜻하고 세번째 동그라미에서 줄이 있으므로 종맥과 도통줄이 있었다 뜻이죠~ 즉 삼신과 후인을 인정하지 않으면 모든신이 죽는다 라는것이 만사신이고 \\ 4개는 삼신과 후인뜻하며 4분앞에 모든신이 엎드리므로 백복신입니다 마지막 //는 그것으로 확정했다는 것이죠~
마음의 그릇이 종바리인데 뭘 담는다고 그대도 나만 아니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복불복에 미래의 비젼도 제시를 못하는데 뭘 자꾸 본인이 뛰어나다는것인가 9곱하기9는 81 8곱하기8은 64 그래서 81더하기 64는 145 위에서는 144 한 긋차이구만 삼각형은 삼면이 바다인곳에서 하느님 오셔서 대우주의 가을 개벽철을 맞이하여 이 지구상에 80억 인구는 다 살릴수는 없서나 ~그대는 후인이 아니니 꿈에서 깨시는게 좋을거요 무신 11월 초9일도 풀이를 못하면서 무슨 후인을 논하는지~그냥 수도인이라 하시는것이
최덕겸이가. 상제님께 천하사를 물으니 상제님 께서 육십갑자를 말씀하셨는데 지나온 도수를 보면 60년주기로 좋은 일이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1909년 화천하시고 60년후 1969년 대순진리회가 창건 되었습니다 1925년 무극도가 창도 되었고 60년후 1985년 후인산조를 알리십니다 이런것을 도수라고 합니다
도전 박우당님 훈시 말씀을 살피면 정성금,표성금 등을 대성이 없는 자진성금, 과한 표성금에 대해서 여러번 말씀하시면서 성금 문제로 덕화가 손상 되는일이 없도록 하면서 도 안,밖으로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가짜호수로 감투를 쓴들 하늘에 죄밖에 질게 없는데~ 포덕도 내 자신이 타인에게 귀감이 될때 되는 것인데~ 길거리 포덕, 학생들포덕등 감시반까지 두라하셨고, 감시잘하고 선도해 주는 공이 포덕공 보다 크다 하셨습니다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가 순서인데 젊은 학생,대학생,가정주부등 가출 시켜서 연락소,회실,회관등에 집단생활 앵벌이 시키는 일을 수도하시는 분들이 틈나는 대로 선도해 주셔야 합니다
1980년 초부터 도전박우당님께서 훈시하신 말씀을 살펴보니 대순임원들이 각자의 생각대로 수반들을 이상하게 가르쳤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요된성금,구타, 강요된 권위의식,길거리 포덕등 대순은 임원들의 자질향상 부터 해야 합니다 10년 먼저 들어왔다고 선각자가 아니고 道를 깨달은자가 선각이라고 하셨는데~ 수반들을 쥐잡듯하여 앵벌이로 만들었으니 아직도 폰으로 인터넷 하는 분들 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첫댓글 복중80년 도수도 맞지만
복중81년차 도수도 맞는
것입니다
후인의 역활은 이런걸 정확히풀어 중생들이
천자를 도모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나온 도수를 잘살펴서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三神께 정성드릴때 입니다
도전박우당님께서
대두목이시라고 언급한
사실은 없으셨지만
화평의 길 영화를
제작하셔서 보여 주셨습니다
전경엔 두목으로 나오지만
영화엔 분명 대두목공사로
나옴니다 혼동할 이유도
없습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친다고 그 소리가 음률에 맞다고 자화자찬을 하시고 계시네요 괭과리 소리도 아우러야 하는데 ~그럼 삼각형은 뭘 의미하나요?
삼각형위에 \\ 둘은 도주님과 도전박우당님
삼각형은 후인으로 보입니다
8은 선천8괘 또하나는
후천 정역8괘로 보입니다
후인은 영이 다르므로 세모로 표시 하신 뜻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동그라미
세번째에서 줄이 있으므로
계시종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전 박우당님께서 1982년 부터 후인공사보시러 여러곳 순방하셨으니까요~
다 ~오답입니다 이제는 징소리도 아우리면서 소리를 냅시다 9곱하기8은 72 9와8이 두개므로 72가 두개를 더하면 144 이 지구의 인구는 약 80억 조금넘는 즉 창생군자들이 후천 가을개벽기를 맞이하면 살수있는 확률이 14억4천4백명 지구의 약 65%이상 추살의 기운이 도래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복불복에 수도법으로 갈것인가? 나만 아니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각자의 보신주의로 전세계는 뛰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 수도인들이 망각을 하고 착각을 하는것이 대한민국안에서만 다 이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어쩌면 아닙니다 전세계를 아우르는 소리가 나와야겠죠~이 지구는 대한민국의 국민들만 사는곳이 아니기때문에 물론 삼신께서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지만 대한민국 사람들만 살리실려고 오셨슬까요~불현듯 드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세계에는 무수히 많은 종교가 있지만
글씨의 순서를 잘 보세요
거기서 9×8 이왜 나옵니까~ ㅎㅋ
/// 삼신을 뜻하고
동그라미 세계는 삼신인데
첫번째 동그라미에서 두번째 동그라미는 줄이
없으므로 계시종통을 뜻하고 두번째에서 세번째는 줄이 있으므로
유명종통을 뜻하고
세번째 동그라미에서
줄이 있으므로 종맥과 도통줄이 있었다 뜻이죠~
즉 삼신과 후인을 인정하지
않으면 모든신이 죽는다
라는것이 만사신이고
\\ 4개는 삼신과 후인뜻하며
4분앞에
모든신이 엎드리므로
백복신입니다
마지막 //는 그것으로 확정했다는 것이죠~
마음의 그릇이 종바리인데 뭘 담는다고 그대도 나만 아니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복불복에 미래의 비젼도 제시를 못하는데 뭘 자꾸 본인이 뛰어나다는것인가 9곱하기9는 81 8곱하기8은 64 그래서 81더하기 64는 145 위에서는 144 한 긋차이구만 삼각형은 삼면이 바다인곳에서 하느님 오셔서 대우주의 가을 개벽철을 맞이하여 이 지구상에 80억 인구는 다 살릴수는 없서나 ~그대는 후인이 아니니 꿈에서 깨시는게 좋을거요 무신 11월 초9일도 풀이를 못하면서 무슨 후인을 논하는지~그냥 수도인이라 하시는것이
@건달 상제님께서 1908년 11월9일 천지공사를 맡은 4분의 유사표를 던진날은
해석할 필요는 없겠으나
60년후 무신년 도전박우당님께서
태극도를 나오시게 됩니다
최덕겸이가. 상제님께 천하사를 물으니 상제님
께서 육십갑자를 말씀하셨는데 지나온 도수를 보면 60년주기로
좋은 일이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1909년 화천하시고 60년후
1969년 대순진리회가
창건 되었습니다
1925년 무극도가 창도
되었고 60년후
1985년 후인산조를 알리십니다 이런것을 도수라고 합니다
1935년 무극도가 해산되었고 60년후
1995년 박우당님께서 천지공사
마치시고 화천하십니다
1901년 천지공사하시고
60년후 박정희 혁명이 있었지요~
과거의 시간은 참고서 역활을 한다고 봅니다 미래의 시간속에서 무엇을 할것인가? 어떤 혁명적인 비젼을 제시를 해 주셔야지 도지행이면 도지각이라~앞으로는 어떤 행위를 할것인지 구체적인 비젼을 제시를 해 주세요
수도인들에게 희망이 무었이겠습니까!
무병장수,불로불사, 도통진경이 아니겠습니까~
따라가는 공이 크다고
하셨는데 윤리,도덕을
실천하며 사회에서나
도에서나 귀감이 되는
실천수도를 하시고
三神을 믿고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도전 박우당님 훈시
말씀을 살피면 정성금,표성금 등을 대성이 없는 자진성금,
과한 표성금에 대해서
여러번 말씀하시면서
성금 문제로 덕화가 손상
되는일이 없도록 하면서
도 안,밖으로 귀감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가짜호수로 감투를 쓴들
하늘에 죄밖에 질게 없는데~
포덕도 내 자신이 타인에게
귀감이 될때 되는 것인데~
길거리 포덕, 학생들포덕등
감시반까지 두라하셨고,
감시잘하고 선도해 주는 공이 포덕공 보다 크다
하셨습니다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가 순서인데
젊은 학생,대학생,가정주부등 가출 시켜서 연락소,회실,회관등에
집단생활 앵벌이 시키는
일을 수도하시는 분들이
틈나는 대로 선도해
주셔야 합니다
1980년 초부터 도전박우당님께서
훈시하신 말씀을 살펴보니
대순임원들이 각자의 생각대로 수반들을 이상하게 가르쳤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요된성금,구타, 강요된 권위의식,길거리 포덕등
대순은 임원들의 자질향상
부터 해야 합니다
10년 먼저 들어왔다고
선각자가 아니고 道를 깨달은자가 선각이라고
하셨는데~
수반들을 쥐잡듯하여
앵벌이로 만들었으니
아직도 폰으로 인터넷
하는 분들 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가르치신건 윤리,도덕을
실천하며 가정화목,사회복지,세계평화 실현 이신데~
수도하는 풍습이
아직도 유교의 폐습에 머물러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고 화목,친목하면서 잘되게
해주는것이 대순진리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