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일때는 제일 처음 초창기때는 괜찮았는데 좀 지나고선 늘 고혈당이었어요.. 3백.4백..물도 엄청 많이 먹구요.. 원액으로 바꾼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그래서 살도 계속 빠지는 상황이었구요.. 좀전에 3시에 체크했을땐 99나왔어요.. 1시30분쯤 가볍게 산책시키구요..
제가 궁금한건 희석때높은건 알겠는데 저점고점 흐름이 궁금해서요 서서히 떨어지다 서서히 오른건지 전체적으로 지금은 훅떨어지고 훅오르고 약용량이 문제라고 보기엔 정량찾기가 넘힘들고 이정도면 그때말씀드린데로 손으로 피스톤 미는힘에따라서 더들어가고 덜들어가고 하니 아주힘들것 같아요
@예지이상태에서 유지할려면 하루에 몇번이고 혈당검사를 하면서 그때마다 주사시간을 조절해야 한다는 결론인데 ㅠㅠ 너무 힘들쟌아요 희석용량을 2~3배 정도만 해도 주사기 눈금조절도 좀 쉽고.. 뭐 정답이 아닐순 있지만 하도 옆에서 힘들어보여서 그래보면 어떻겠나 싶어서요.. 희석하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일정만 하다면 약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맞추면 어떨까 해서요..
첫댓글 재롱맘님 공복혈당이 300이상이면 주사하고 밥을 30분이상 지나서 먹이세용..혈당이 높은데 밥을주고 바로주사보다는 주사하고 혈당을 좀 낮추고 밥을 먹이는것이 더 빨리 떨어져용..
우리 홍이도 오전에가 혈당이 높아서 주사하고 30~40분사이에 밥먹이니깐 혈당이 안튀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참 맞추기 힘들지요..홍이도 아침에는 6.75유닛주하하고 저녁에는 6.5유닛 주사하는데 0.75유닛 맞추기 좀 힘들어용..ㅋㅋ
일전에 한번 그렇게 해보긴했는데 공복주사가 위험 할지도 몰라서요..
아..진짜 무서워서리..
오늘 저녁 또 공복수치가 높으면 그리해보겠습니다~~
재롱이 속이12시간이상 암것두 안먹은 상태아니라면 공복에 놓으셔야해영~~^^12시간이상 속이빈상태에서 공복주사가 위험한거지용~
재롱님 이전에 희석일때는 혈당이 높았던건 아는데 흐름이 어땟나요 ?? 원액이 폭이 너무크네요.. 그렇다고 매일 체크를 할수도없고.. 희석으로 2~3배정도로 바꿔보시는것도 힘드시겠죠ㅠㅠ 너무고생이네요
희석일때는 제일 처음 초창기때는 괜찮았는데 좀 지나고선 늘 고혈당이었어요..
3백.4백..물도 엄청 많이 먹구요..
원액으로 바꾼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그래서 살도 계속 빠지는 상황이었구요..
좀전에 3시에 체크했을땐 99나왔어요..
1시30분쯤 가볍게 산책시키구요..
@재롱아 사랑해 근데 희석비율을 왜그렇게 높게 잡은건지 ㅠㅠ.. 원액에 너무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서요
예지도 초기에는 거진 8배정도 까지 했었는데 3배까지 줄엿엇거던요.. 그때 생각이 나서요..
다음진료때 희석부분으로 다시 얘기를 해볼까요?
어제 전화상담으로 쌤께서 그대로 가보자고 하셨거든요..
희석일때보단 잘잡혀가고있는것 같다고하셔서요..
제가 궁금한건 희석때높은건 알겠는데 저점고점 흐름이 궁금해서요 서서히 떨어지다 서서히 오른건지 전체적으로 지금은 훅떨어지고 훅오르고 약용량이 문제라고 보기엔 정량찾기가 넘힘들고 이정도면 그때말씀드린데로 손으로 피스톤 미는힘에따라서 더들어가고 덜들어가고 하니 아주힘들것 같아요
@예지 이상태에서 유지할려면 하루에 몇번이고 혈당검사를 하면서 그때마다 주사시간을 조절해야 한다는 결론인데 ㅠㅠ 너무 힘들쟌아요 희석용량을 2~3배 정도만 해도 주사기 눈금조절도 좀 쉽고.. 뭐 정답이 아닐순 있지만 하도 옆에서 힘들어보여서 그래보면 어떻겠나 싶어서요.. 희석하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일정만 하다면 약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맞추면 어떨까 해서요..
@예지 아!
희석일때도 흐름이 완만하진않았어요..
최저점일때가 2백이상이었고 원액으로 바꾸기전 3백이상이 나와서 원액으로 바꾸게된거거든요..
병원에서 늘 같은시간때에 검진을 받거든요..
그 검진시간이 재롱이가 최저점일때로 검진시간을 잡았었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