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립니다/ 강 희 동 김 모락모락 나는 포자마차안에서 "창천24"와 함께라면 참으로 좋겠네요.. 마시고 또 마셔도 비워지지 않는 "창천24"친구들의 향기라면 더욱 좋겠네요.. 여식을 시집보내던날,, 왠지 공허하고 외로움에 목이 메일때 친구인 나의 이름을 불러대며 환호하던 친구들,,, 나도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고 용기마져 생겼습니다, 난 그런"창천24"친구들이 너무 좋습니다 축하해주신 친구들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축하한다.희동아~어제 눈가에 이슬이 맺힌것을 보며 나도 나중에 저러리라 생각이 들었어. 어찌 서운하지 않겠어.큰 일 잘치렀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다음에 술한잔하자^^
잘 했다....
축하한다.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첫댓글 축하한다.희동아~어제 눈가에 이슬이 맺힌것을 보며 나도 나중에 저러리라 생각이 들었어. 어찌 서운하지 않겠어.큰 일 잘치렀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다음에 술한잔하자^^
잘 했다....
축하한다.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