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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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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스크랩 경남 한국 최고의 미항, 통영 여행기
웃는돌 추천 0 조회 239 09.03.31 02: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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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1 10:08

    첫댓글 동피랑 마을도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사라지는 곳인가 봐요. 동피랑마을 이름의 유래가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09.03.31 15:24

    '피랑'은 절벽이라는 통영 사투리라네요..달동네 동피랑 마을이 철거 명령이 떨어지자 전국에 잇는 화가들이 벽에 그림을 그려 아름다운 마을로 변하자 철거 명령이 취소 되었다네요..예술가들이 달동네를 살린셈이죠..ㅎㅎ

  • 09.04.01 13:24

    레오님 감사~~~

  • 09.03.31 11:08

    예전에 통영을 거쳐 욕지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다음에 통영가게 되면 동피랑마을 반드시 둘러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09.03.31 12:36

    청마 유치환님의 기념관에서 시를 음미하던 통영의 기억이 새록새록~~봄향기 가득한 곳으로 좋은 그림 많이 만나고 오셨네요*^^*

  • 09.03.31 17:40

    어릴적 국민학교와 중학교를 그곳에서 댕겼는데, 참 좋은곳이야, 더운 여름 밤이면 친구들과 해저터널을 오가며 놀았는데, 그때가 그립네~ ^^*

  • 09.04.01 13:15

    처음 맛은 쌉싸롬하고 뒷맛은 약간 달짝찌근한 멍게의 향긋한 맛~ 맨 아래 요 사진만 눈에 들어오니 웬일이래유 ㅎㅎ 혜민이 데리고 답사 오세요. 이쁜모습 보고싶네요

  • 09.04.02 17:01

    잘 댕겨 오셨구랴~~! 추억에 남을 만한 곳을 찾아내었구먼요. 돌님...웃는 얼굴 보고 싶네 그랴~~!ㅠㅠ

  • 09.04.02 21:15

    내 어릴적 동네를 다녀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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