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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더운날 집에서, 직장에서 시간 많으신분들께 - 심심풀이 역사 상식
하덕식 추천 0 조회 165 07.07.26 12: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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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6 13:00

    첫댓글 안타깝네요... 당파의 희생양이군요......덕식씨.사학과나요? 지리학과나요?

  • 작성자 07.07.26 14:09

    약간의 수정은 했지만, 위에글 제가 정리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관심은 있습니다. 요즘 선생님들(특히 부부교사)께서 하도 중국에 많이 가길대(저는 외국이라곤 딱 한번 퀴즈대회???) 중국 역사에 관해서 한시간 강의를 하고 박수를 받았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사람들의 영어보다 제3국인의 영어가 더 이해가 잘 되는거와 같이. 지리와 역사는 4촌?

  • 작성자 07.07.26 14:07

    유대교가 어머니라면 기독교는 큰아들, 이슬람교는 작은아들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 아들들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테러가 일어나고, 어쩔수 없이 꼽사리에 낀 우리나라가 희생을 당하고. 요즘 제가 읽는 책이 박노자의 "나를 배반한 역사"와 "중국의 붉은별"의 저자인 에드가 스노의 자서전인데 기독교를 억수로 많이 욕을 하더군요.== 몇일전 6만원 받고 노가다 하루 했는데, 죽겠더만요.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를 준 신(?)께 감사 드립니다== .

  • 07.07.26 17:10

    몸매로 봐서는 천부적인 노가다 스타일인데... 어쩌다가 선비의 길로 들어서서리... 하여간 두째 일욜 별일 없으면 캠핑 장에 놀로 가볼께욤. 한 수 배우러. 지리에서도 밀리고 사학에서도 밀리니...기분 좋네요...ㅎㅎ

  • 07.07.27 09:40

    "나를 배반한 역사" 다 읽으면 나 빌려 주오.

  • 작성자 07.07.28 10:24

    이미 반납 했습니다. 기백이 한테 빌려 놓으라고 하이소. 아무 도서관이나 있을 겁니다. 내용이 하도 비판적이라 중고생한테는 안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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