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특사?
몇년전인가 동일한 제목의 영화가 있었다. 차승원, 설경구, 송윤아 나와서 쪽박난 그 영화.
이명박 대통령이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화화그룹 회장을 포함시켰다. 사면의 사유인즉 '경제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화합과 동반의 시대 열기'를 위한 것이란다.
이런 분들이 사회에서 떳떳하게 지위를 회복해야 이나라가 경제도 살리고 화합이 된다는 논리다.
- 정몽구 회장 : 회삿돈을 지 쌈지돈인양 비자금으로 운용한 자
- 최태원 회장 : 부당 내부거래, 분식회계의 달인
- 김승연 회장 : 아들이 술집에서 맞고 왔다고 조폭 불러서 보복한 열혈 아버지
과연 이분들이 경제를 살리면 얼마나 잘 살리고 대체 누구와 화합한다는 말인가?
경제정의와 법질서를 물란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이런 인간들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일성은 '법질서 확립'이었다.
이게 그 잘난 법질서가 확립된 사회인가? 돈있고 권력있는 자는 죄짓고도 감옥 안 가고, 촛불 하나 달랑 들었다고
구속에 벌금에 현장체포까지 하는 게 과연 법의 형평성인가?
이분들 지금 그럼 감옥생활 하고 있나? 아니다, 모두 집행유예로 이미 나와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모자라 사면까지 시켜준다고하니 이 정권이 노무현 정권에 이어서 얼마나 친재벌 친기업적인 정권인지
알만하다.
유전이면 무죄요 무전이면 유죄라~~ 허허 말세로다.
(아래 참고 기사출처 : 연합뉴스 8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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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최태원 김승연 `광복절 특사'-1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이한승 기자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포함한 30만여명이 특별사면된다.
정부는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주년을 맞아 경제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화합과 동반의 시대'를 열기 위해 정치인, 경제인, 생계형 민생사범 등 34만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특별사면ㆍ복권을 15일자로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사면ㆍ복권에는 경제 살리기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인과 민생사범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부는 "우리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경제인에 대한 사면이 필요하다는 경제계의 요청과 그간의 경제발전 공로 등을 고려에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경제인으로는 정 회장과 최 회장, 김 회장 등 `빅3' 인사를 비롯해 손길승 전 SK 그룹 회장과 나승렬 전 거평그룹 회장,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장치혁 전 고합회장과 김영진 전 진도 회장, 김윤규 전 현대건설 대표이사, 안병균 전 나산 그룹회장, 엄상호 전 건영그룹 회장 등도 사면ㆍ복권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정치인으로는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훈평. 박상규 전 민주당 의원, 이양희 전 자민련 의원, 박명환 전 한나라당 의원, 송천영 전 신한국당 의원이 포함됐다.
또 김운용 전 대한체육회장과 권영해 전 안기부장, 권해옥 전 주공사장, 김용채 전 건교부장관, 김기섭 전 안기부 기조실장, 문희갑 전 대구시장도 사면 대상에 들었다.
첫댓글 ㅋㅋ 힘 없는 놈... 빽 없는 놈... 그런 놈에게 좀 너그러울 수 있었으면..
이민가야하는것인가 ㅠ.ㅠ
국민여러분 부자되세요~ 돈많이 벌어서 성공하세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말고 나처럼 돈벌어 성공하세요~ 유전은 무죄 무전은 유죄~ 법따윈 지나가는 개나 줘버려~ 돈이면 다 되는 멋진 이세상~
아오 죽일넘들 저두오늘아침자 한겨레신문보면서 얼마나 분통이터지던지 쥐가 완전히 돈이면 다되는세상으루 착각을하고잇군용
썩을~
촛불시민은 소환과 체포~ 제벌은 특사로 사면 ~ 뭐 좋은 수가 없을까요?
옵퐈들~ 씹쌔뀌... ㅠ,.ㅠ 저 옵퐈들은 장염도 안걸릴꺼야... ㅠ,.ㅠ 흐어엉... 내 신세..
돈이 최고지 뭐...-ㅁ-....에이 더러워 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