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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포유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두바이서 지갑분실ㅜ홧병 으로 앓아 눕겠어여.
날으는 남생이 추천 0 조회 624 11.03.05 04: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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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5 04:26

    첫댓글 너무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안타깝네요. 한국 카드사에서 보상이 가능하다하니 여기 경찰서에서 해줄때까지 계속 전화하고 찾아가보세요. 그리고 신고 접수일은 지갑 잃어버린 날짜로 써달라고 하시구요. 한국카드사에서 신고접수일이 카드사용일과 일치하지 않으면 딴소리 할수도 있으니까요. 온지 얼마안돼서 이런 불상사가 생겨 정말 속상하겠네요. 기운내세요 ~~

  • 작성자 11.03.05 05:06

    카드사에서 그부분은 아직 모라구 말할수 없다고 일단 사고신청서부터 접수 하라고 하는데 경찰이 도통 써주질 않네여.정말 얘네들 대기인원3명밖에 안되는데두 2기간 넘게 걸리고 독수리로 타자치고 한명 긑나면 밖에 나갔다 한참있다 오구 정말 제 상식으론 이해불가 입니다. ㅜㅜ

  • 11.03.05 14:43

    카드사에서 확실하게 보상이 된다라고 말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말했다면 .. 보상이 안될 가능성이 더 큰거 같군요. 저도 예전에 카드도난 당해서 ( 그것도 친한 언니가 제 카드로 신발을 샀더랬지요. 완전 황당 ) 카드사에 전화했더니 똑같은 답변을 했었거든요. 결국엔 보상이 안된다는... 그땐 제가 카드가 없어진 줄도 모르고 집으로 청구서 날라온 후에 신고를 해서 너무 늦게 신고해서 보상이 안된다고 했었어요. 일단 카드사에서 딴 소리 못하게 신고서 ( 접수일 반드시 분실일과 동일하게) 꼭~ 받으셔야해요.

  • 11.03.05 04:50

    UAE 한국대사관에 도움요청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신용카드 쓸땐 세계의 어느나라를 가더라도...본인확인이 필 수 아닌가요...아무래도 점원이 잘못한것 같은데..힘내시구요..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게요....

  • 작성자 11.03.05 05:10

    ㅜㅜ카드잃어 버린날 전화 해보았어여.혹시 이카페에두 대사관 직원분 계실지 몰라 글쓰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날 너무 실망했습니다. 물론 바쁘신거 알고 제일이 정말 개인사고 나라일에 비하면 하찮은 일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갑은 찾을 생각하지 말고 카드랑 면허증은 한국가서 다시 만들면 되고!!이말밖에는 안하셨습니다.어떠한 대안책도 주지 않으셨습니다.말하는 방법이 정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이건 정말 너무 했습니다. ㅜㅜ

  • 11.03.05 05:37

    지갑이랑..돈은 그렇다쳐도,,,카드값은 본인확인 안한 점원실수인것 같은데...참...회사의 PRO나 스폰서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나요?..안타깝네요...혹시 한인회에도 글을 올리셨나요? 여러사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테니..그쪽에도 글 올려보심이...용기잃지 마시구요...화이팅!!

  • 11.03.05 13:00

    사실 대사관 측에서는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보입니다. 속은 상하시겠지만요.
    캐나다나 미국 대사관 이런데 전화하면 로보트에게 말을 건내는 느낌이지요. 어디어디로 전화해보시오 라고 하며 아무리 물어봐도 묵묵무답... 그 잘난 미국인들도 미국 대사관(또는 관공서)에 전화하면 별소리 못하더군요. 그나마 한국 대사관 직원분은 이런저런 얘기라도 하셨네요...
    속상하셨을텐데 이런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 11.03.05 14:34

    저는 본인 확인하며 결제하는 곳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겪어본적이 없네요. 더 황당한거는 카드가 여러개라 카드마다 싸인이 다 똑같지가 않아서 서명할때 기억이 안나서 아무렇게나 서명했는데도 결제승인이 난다는거죠. 승인이 되는거 보며 이런식으로 승인이 쉽게 떨어지니 소매치기들이 난리를 안치나 싶더라구요.지문인식 같은걸로 본인확인할수 있는 카드승인 체계가 있음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11.03.05 13:06

    저도 작년 요맘때 벨기에의 브루쉘에서 지갑 소매치기를 당했었답니다. 날으는 남생이님의 심정이 어떠실지 충분히 이해되는군요. 집시놈 두 놈이 범인이었지요. 지갑을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한참 후 호텔로 돌아가기위해 기차표값을 내려다 그제서야 알아차렸지요. 유로 동전 몇 푼 밖에 남아있질 않아 차장아저씨에게 사정을 설명하니 할인을 해 주시더군요. 호텔로 돌아온 후 (인터넷이 유료였는데) 호텔직원에게 사정설명을 하고 한 시간 무료쿠폰을 얻었지요. 그걸로 UAE, 한국, 캐나다의 은행에 전화해 신용카드 분실신고를 하였네요.. 제일 급한 불을 끈거지요.
    UAE로 돌아와 GCAA 승무원카드, E-Gate카드, 운전면허증 등등을

  • 11.03.05 13:12

    새로 받기 위해 절차를 알아보니 담당자들(에미라띠)마다 말이 다 다르고 전부 다 오리무중이었지요. 운전면허증 재발급은 그나마 수월했지만 나머지 것들은 쇼를 했답니다. UAE ID 카드의 재발급도 하려다 그냥 둔 상태이지요.
    남생이님의 경우엔, 일단 한국의 신용카드 회사에서 UAE 경찰서 보고서를 원하니 그걸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찰서에 가서 높은 사람을 만나는게 좋습니다. 일반 경찰들은 시간 때우기만 하니 사무실(여긴 방 형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이 있는 경찰에게 물어보면 되지요. 이쁜 여자분이니 아랍권에서는 훨씬 수월할거구요. 본인이 원하는걸 강하게 요구하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고 봅니다.

  • 11.03.05 15:01

    나머지 한국 은행의 비밀번호카드 등등에 대해서는 은행측의 규정을 따르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대리인이 수령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거나 probation기간 종료 후 본인이 직접 가셔야 될 듯 합니다. 저의 경우, 비밀번호 5번 연속 오류로 인터넷 뱅킹이 정지된 적이 두 번 있었는데 간신히 해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은행 고위직인 친척의 도움을 받았고(보증), 다른 한 번은 한국에 가야만 했었네요.

    속 상하시겠지만 이왕 벌어진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 밖에...
    요즘은 사람이 좀 많다 싶으면 지갑을 앞주머니로 옮긴답니다. 가급적 꼭 필요한 것만 갖고 다니고 말이지요...

  • 작성자 11.03.06 03:07

    아 방으로 가야 하나요?ㅜㅜ담당자가 지금 없다고 일욜날 오라구 제가 일욜날 못온다고 하니깐 화를 버럭 내던데요..ㅜㅜ자기보고 어쩌라는 거냐고.ㅜㅜ 감사합니다. 또 가봐야겠어요.

  • 11.03.05 13:28

    이런 상심이 너무 크시겠습니다. 마음을 잡으시고 가서 하실 말씀들을 조목조목 따져서 정리를 좀 하시고 . 아라빅 가능 한 사람과 함께가면 더 좋지 싶습니다. 아무쪼록 별탈없이 저 카드값은 안내도록 일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 힘내세요 ㅠ.ㅠ 흐윽 완전 . 이해합니다 그 심정 .ㅠ.ㅠ

  • 작성자 11.03.06 03:07

    ㅜㅜ아라빅 가능한 사람이 있긴 한데 그들도 외국인 노동자라는...정말 외국인 노동자는 여기서 서럽습니다. ㅜㅜ

  • 11.03.06 03:36

    아랍어 하는 사람도 도움이 되겠지만.... 이나라가 인종국가차별이 무지하게 심한 나라라서 아마도 백인 친구를 델구가 요구하게 하면 좀 수월해질수도 있을거 같군요. 얘네들 얼굴 하얀애들에겐 좀 약한거든요. 가끔식 제가 가서 일처리를 하면 뜸들이고 잘 안해주는데 남편이가서 하면 재깍재깍 잘 들어줄때가 있거든요. 어떨때는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기도 하고...

  • 11.03.06 19:17

    과거 영국 식민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영국인들이 UAE에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10만명 정도 있다고....
    영향력도 크고 하니, 백인 중에서도 영국인 입김이 잘 먹히는 것 같아요.

  • 11.03.05 14:37

    도움은 못 되지만 ...힘내세요. 빨리 해결되길 바래요.

  • 11.03.05 15:54

    오신지 얼마 안됐는데 힘든 일을 겪으셨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래요, 유럽보단 그런 일들이 많이 적은 편이지만 워낙 전세계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니 이곳도 안전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산 지 얼마 안된 가디건을 호텔 식당에서 잃어버렸는데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전 당연히 금방 찾을 수 있을거라 믿었었는데 제 생각과 달라서 많이 실망했네요. 두바이를 넘 믿었었나봐요,^^;

  • 11.03.07 13:55

    마음 고생이 심하겠습니다.

    외국이라는 곳이 정붙이고 살더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기가 쉽지도 않고 외국이라는 것이 실감나지요.

    이 곳은 모든 관공서가 시스템이 정립되지 않아서 참 일처리가 참 힘드는 곳이
    이 곳입니다.

    젊은 분이 경찰서도 찾아가고 당당하게 대처하는 것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이곳 한국사람들이 님이 겪으신 이런류의 일들을 한번씩은 겪으면서
    극복해 나가고 있으니 잘 극복 하시기 바랍니다.

  • 11.03.07 21:37

    저의 일처럼 맘이 좋치않은데..정말 속상하시겠어요..그래도 힘내시구..부디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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