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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12% 상승
1월12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79(+0.12%) 포인트로 종가인 1531.21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422억8782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8.09(+1.10%) 포인트로 종가인 746.52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48억113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387종목이 상승했고, 443종목이 하락, 203종목이 변함없었다. mai는 63종목이 상승, 51종목이 하락, 30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소비제품, 금융, 서비스, 부동산 건설, 테크놀로지업이 상승했고, 공업, 식품 음료업이 하락했다.
태국 경찰 내부에서 해임이나 이동 잇따라
범죄에 관여나 부정부패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는 태국 경찰에서 간부나 중견 간부의 해임이 잇따르고 있다.
1월 7일에 중앙수사국에서 56명, 방콕 수도경찰에서 73명이 이동 처분을 받았으며, 다음날인 8일에는 통차이 경제 범죄 단속국장(경찰 소장)이 해임되었다. 통차이 전 국장의 해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태국 경찰은 지난해 11월 퐁팟 전 중앙수사국 국장(경찰 중장), 코윗 전 중앙수사국 부국장(경찰 소장), 그리고 전 싸무쁘라깐 입국관리소 소장(경찰 대령) 등이 연달아 체포되어, 불경죄, 뇌물수수, 권력 남용 등으로 조사를 한 후에 이러한 해임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퐁팟 중장 등은 위법 카지노나 석유 밀수업자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아온 것 외에 승진을 희망하는 경찰에게 경찰 승진을 도우며 거액의 금전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뇌물을 요구할 때 왕실 관계자의 관여를 암시하는 행동을 했는가 하면, 용의자 그룹은 감금, 공갈 등에도 손을 댄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이 사건에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정리한 2014년판 태국 부호 순위에서 31위이자 자산이 8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는 풍력 발전 사업회사 윈드 에너지 홀딩(Wind Energy Holding)의 노폰 사장이 불경죄와 공갈 등의 혐의로 12월에 지명 수배되었으며, 노폰 용의자는 체포를 피해 해외로 도망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노폰 사장은 자신의 빚 1억2000만 바트를 감액시키기 위해 대주주인 태국인 남성 사업가를 퐁팟 중장 등의 범죄 그룹에게 유괴하도록 해서 빚을 2000만 바트로 감액하도록 이 남성을 위협했다고 한다. 유괴 공갈은 방콕 짜오프라야강에서 여객보트를 운항하는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사의 사장인 파린야 해군 중장이 중개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퐁팟 중장 등이 소유한 가옥 수십 곳을 수색해 자동차 수십대와 지하 금고나 숨겨진 현금, 보석장식품, 불상, 상아 등 합계 20억 바트 상당을 압수했으며, 압수된 미술품과 골동품 약 3만점에 대해서는 태국 문화부가 지난해 12월에 1000년 이상 전의 캄보디아 불상 등 귀중한 물건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감정 결과를 밝히기도 했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육군 소령 등 형제 3명이 체포된 어느 일가족은 지난해 11월에 태국 왕실에서 하사받은 성이 박탈되기도 했다.
불경죄는 태국 국왕 부부와 왕위 계승자에 대한 비판을 금지한 것이며, 이것을 위반했을 경우 1건에 대해 최고 1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여권 미소지로 벌금? 태국 경찰이 수사
지난해 12월에 호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 신문이 방콕에서 경찰이라고 자칭하는 인물이 외국인 여행자에게 여권 제시를 요구하고, 여권을 소지하지 않는 사람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로 인해 태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가 있었다고 하는 곳은 쑤쿰빗 거리 일대이며, 쁘라웃 경찰 장관보 겸 보도관은 “사건이 실제로 있었는지, 경찰이 관여하고 있을지를 포함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경찰은 부정부패와 범죄에 관여하고 있었던 일들이 많아 국내에서 평이 그다지 좋지 않다. 지난해 11월에는 위법 카지노와 석유 밀수업자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아온 혐의 등으로 퐁팟 전 중앙수사국 국장 등 복수의 간부가 불경죄와 뇌물수수, 그리고 권력 남용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지난해 5월 쿠데타로 발족한 태국 군사 정권은 경찰 개혁을 중요 정책 중에 하나로 삼고 경찰 숙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군정에 의한 억압으로 ‘부수입’이 없어진 것으로 일부 경찰이 외국인 여행자와 외국 기업으로부터 수입을 얻으려 하고 있다는 지적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고무 관계자가 정부에 구제 요구를 위해 이번달 말에 데모?
태국 고무 생산자 협회는 이번달 말에 대규모 데모를 실시할 생각이라고 한다. 이것은 고무 가격의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정부에 구제를 요구하는 데모로 보이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 협회의 와차라폰 비서관은 현 정부가 밝히고 있는 고무 생산자에 대한 구제책은 일부 고무 농가 밖에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향후 정부가 어떠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본격적인 데모 활동을 실시한다고 한다.
남부를 중심으로 세계에서도 유수한 천연 고무 생산국인 태국에서는 고무 매입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생산자가 정부에게 구제를 요구하는 데모를 벌이고 있다.
교통부 장관, 저가항공사에 과도한 할인을 하지 말도록 요청
쁘라찐 교통부 장관이 저가항공 각사에 과도한 할인을 하지 말도록 요구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쁘라찐 교통부 장관은 강제 권한은 없지만, 버스 등의 육상운송 수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어느 일정한 가격 수준을 지키도록 요청했다고 한다.
이 발언은 장거리 버스를 운행하는 업계 관계자의 불만에 따른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 ‘에어아시아’를 비롯해 ‘녹에어’ ‘타이 스마일에어’ ‘라이온 에어’ 등 저가항공 몇개 회사가 태국 국내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캠페인에 따라 버스보다 싸게 티켓을 파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방콕 도심의 신년 이벤트중 하늘에서 총탄이 떨어져 여성이 부상당한 사건을 경찰이 조사
지난해 12월 31일 신년 카운트다운이 실시되었던 방콕 도심의 쇼핑센터 센트럴월드 앞에서 베트남 여성(22)이 하늘에서 떨어진 총탄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당한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중산 조사 결과를 밝혔다.
태국 경찰은 1월 11일 총탄이 현장 근처에 있는 대형 할인점 빅씨 라차담넌 짖ㅁ 뒤쪽에서 발포되었을 의혹이 강하다며, 주변 방범 카메라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태국 동부 파타야에서 러시인 남성이 중상, 짝퉁 시계 판매상이 칼로 찔러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1월 9일 태국 동부 파타야시에서 짝퉁 브랜드 시계를 판매하려던 태국인 남성이 구입을 거부하는 러시아인 남성(22)의 복부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판매상은 사건을 일으키고 도주했다.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누나(26)와 친구 2명과 함께 쇼핑센터 ‘센트럴 패스티발 파타야 비치’ 내의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 옥외 의자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판매상 남성이 피해자에게 접근해 ‘로렉스’ 시계를 2000 바트에 사지 않겠냐며 계속 달라붙어 피해자가 쫒으려 하자 판매상이 칼로 찔렀다고 한다.
또한 파타야에서는 사건 전날인 8일에도 다른 쇼핑센터 앞에서 제트스키업자인 태국인 남성(27)아 사업가인 스웨덴 남성(51)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트스키렌탈 업자는 체포되었고 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웨덴인 남성이 길을 지나다가 제트스키업자와 외국인 여행자가 말다툼을 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여행자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이것에 업자가 보복으로 남성에게 폭행을 휘두른 것으로 보인다.
차량 5대에 타고 있는 100명의 불법 입국자를 체포, 로힝기야족?
1월 11일 미명에 태국 남부 나콘씨타마랏도 노상 검문에서 픽업트럭 3대 등 차량 5대에 타고 있던 미얀마 이슬람 소수민족 로힝기야족으로 보이는 남녀 97명과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태국인 남성 2명이 불법입국과 불법입국을 도운 혐의로 체포되었다.
로힝기야족으로 보이는 여성 1명은 사망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녀는 좁은 차 안에 태워져 몇일 동안 식사도 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였다. 차를 운전하고 있던 다른 남성은 차를 버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태국 현지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로힝기야족으로 보이는 남녀는 배를 타고 태국 남부 팡아도에 상륙해서 인신매매업자가 수배한 차로 남부 쏭크라도로 향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8일 아침 팡아도 해상에서 태국인 어선이 태국 경찰정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선체에 30발 이상의 총탄이 날라 왔다고 한다. 다행히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구조를 하러 달려간 태국 해군정이 경찰정에게 상황을 물으니 총격을 가한 어선을 로힝이야족 난민선으로 잘못 알고 배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총격을 가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로힝기야족은 미얀마 서부에서 살고 있으며, 미얀마 정부에 의한 핍박과 빈곤으로 1970년대 후반부터 방글라데시 등에 수십만명 단위로 난민이 유출되고 있다. 2007년경부터는 배로 태국과 말레이시아로 밀입국을 도모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태국 정부는 과거 수년간 영해 내에 들어온 로힝기야족 난민선을 바다 한가운데로 예인해서 버리고 사라지는 등의 행동으로 구미 인권 보고단체와 미디어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설법을 들으면 '아이폰'에 당첨된다"는 홍보로 태국 사원에 수천명이 쇄도
태국 북부 피싸누록도의 불교사원 랏브라나(Wat Ratchaburana, Thai : วัดราชบุรณะ)가 출가식 설법회에 출석한 사람에게 총액 30만 바트의 현금을 나눠주는 것 외에 추첨으로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6)' 5대를 추첨해 선물로 준다고 발표한 것으로 출가식 설법회가 열리는 1월 9일 당일에는 철야조를 포함해 2000명 이상이 사원에 몰려들었다고 한다.
랏브라나 사원의 주직 말에 따르면, 호화로운 선물은 "불교에서 멀어져가는 젊은이를 사원으로 불러들여 부처의 가르침을 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주직의 목적과는 달리 '아이폰'과 현금을 받을 목적으로 남녀노소가 대거 밀려들면서 설법회는 소란장이 되어버렸고, 혼란을 피하기 위해 경찰관 약 100명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후 '아이폰' 추첨은 예정대로 실시되었으며, 당첨된 5명은 불상 앞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방콕 공항 활주로를 심야 시간에 폐쇄, 복구공사로
태국 교외 쑤완나품 공항은 1월 8일부터 2월 14일에 걸쳐 서쪽 활주로 복구공사를 실시한다.
서쪽 활주로는 공사 기간 중 오전 1~6시 사이에 폐쇄된다. 일부는 그 이상의 시간대에도 폐쇄되어 사용 가능한 활주로 거리는 보통때 보다 600 미터 짧은 3100 비터가 된다.
이 공항을 운영하는 태국 국영기업 에어포트 오브 타일랜드(AOT)는 "항공기의 운항에 지장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쑤완나품 공항은 2개의 활주로가 있으며, 여객처리 능력은 연간 4500만명에 달하고 있다.
논타부리도에서 짝퉁 상품 대량 압수, 팟퐁 등에서 판매
경찰청 경제 범죄 단속과는 1월 12일 방콕과 인접한 논타부리 도내에서 대형 트럭에 실여 있던 핸드백, 화장품, 의류, 구두, 휴대전화 액세서리 등 수입 짝퉁 상품 1만점 이상을 압수하는 것과 동시에 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대량의 짝퉁 상품이 라오스에서 묵다한으로 반입되어 논타부리 도내 창고로 수송되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 수사를 하고 있었다.
또, 이 루트로 반입된 카피 상품은 방콕 도내의 쌈펭, 쁘라뚜남, 팟퐁 등의 노점성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영국 ‘브롬톤 자전거’, 태국에 직영점 오픈
영국 자전거 메이커 ‘브롬톤 자전거(Brompton Bicycle)’는 태국에 현지 법인 브롬톤 바이클 타일랜드를 설립하고 첫 직영점을 오픈했다. 첫 지점이 되는 곳은 방콕 도내 쑤쿰빗 쏘이 24 거리이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회사는 싱가포르 대리점을 통해서 태국 내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판매 대수가 순조롭게 성장해, 지난해에는 판매 대수가 약 1000대로 성장해 장래성이 기대되는 것으로 진출을 결정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태국에서는 그다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은 일부에서 붐이 일고 있는 것 외에 방콕 도내 도로에 자전거 전용 레인이 설치될 정도로 성장했다.
헌법 기초위원회가 헌법재판소의 권한 강화에 동의, 반정부 데모 교훈으로
헌법 기초위원회(CDC)는 이번에 헌법에 직접 관계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가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하는 일문을 신헌법 7조에 추가하는 것에 합의했다.
지난해 5월 군사 쿠데타로 폐지된 2007년 헌법 7조에서는 헌법재판소가 대응할 수 없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헌법으로 규정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왕을 군주로 하는 민주적 정권에 의한 헌법적 판단에 의해서 결정이 내려진다”고 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CDC에 의하면, 이 규정은 난해하여 해결책을 이끈다고 하는 것보다 논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헌법으로 커버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가 대응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방콕 아쏙 거리 등의 교통사고 대책으로 지그재그 차선
방콕 도청은 도내 아쏙 거리(Asoke Road)와 딘써 거리(Dinso Road)와 도청 주위의 도로에서 차도 양측 차선을 횡단보도 앞의 구간에서 지그재그로 하는 시도를 개시했다고 태국 현지 포스트투데이 신문이 전했다.
이것은 드라이버에게 서행이나 정지를 경고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쏙 거리는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가 수군데 있지만 적신호를 무시하는 차량이 많으며, 경찰에 의한 신호무시 단속은 거의 실시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아쏙 거리에 있는 태국 음악 최대기업 GMM 그래미 본사 앞에서 이 회사의 텔레비전 리포터 태국인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온 소형 트럭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방콕에서 대규모 여행 박람회, 14일에 퍼레이드로 도심에서 통행금지
태국 관광청(TAT)이 주최하는 여행박람회 ‘타일앤드 투어리즘 페스티벌(TTF) 2015’가 1월 14~18일 방콕 룸피니 공원에서 개최된다.
‘2015 디스커버 타이네스(2015 Discover Thainess)’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예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태국 각 지방의 경치를 본뜬 전시를 실시하는 것 외에 전통 무용이나 무술 등 여러 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첫날인 14일에는 오후 5시부터 씨암스퀘어에서 라차쁘라쏭 교차로를 거쳐 룸피니 공원까지 1000명 규모의 퍼레이드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것으로 인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에 ‘라마 1세 거리 빠툼완 교차로에서 라차쁘라쏭 교차로’ ‘라차담넌 거리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룸피니 공원’ ‘라마 4세 거리 싸라뎅 교차로에서 윗타유 교차점(하행 2차선)' 등이 차례차례 일시 통행금지가 된다.
첫댓글 불교의 세속화가 심각한 수준이군요.
외국인 여행자에게 여권 제시를 요구하고, 여권을 소지하지 않는 사람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로 인해 태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