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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4분 전
갤러리나우
[미술여행=엄보완 기자]갤러리나우는 2023년 "THE DOTS", 2024년 "THE DOTS II", 2025년 "THE DOTS III"에 이어, 2026년 "THE DOTS IV"를 통해 동시대 한국 현대미술의 또 다른 좌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신미경, 이미경, 이진용, 장승택, 지나손, 황란 여섯 작가와 함께하며, 각기 다른 매체와 언어를 통해 독자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온 이들의 작업을 한 자리에서 조망한다.
갤러리나우, 2026 기획전: 동시대 미술의 유연한 확장 "THE DOTS IV"
동시대 미술은 더 이상 하나의 양식이나 단일한 서사 안에서 설명되지 않는다. 오늘의 예술은 사회적 현실과 개인의 감각, 물질과 이미지, 기억과 경험이 복합적으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생성되며, 그 과정 속에서 기존의 경계와 질서를 끊임없이 재구성한다. 특히 서로 다른 매체와 태도가 한 공간 안에서 공존할 때, 개별 작업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던 새로운 관계와 긴장이 발생한다. "THE DOTS IV"는 바로 그 ‘사이’의 감각에 주목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어 온 작업들이 마주하며 만들어내는 보이지 않는 틈과 연결,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감각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THE DOTS" 시리즈는 갤러리나우가 매년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여기서 ‘점(DOT)’ 은 단순한 형식적 단위가 아니라, 외부의 흐름이나 유행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밀도로 별처럼 존재하는 하나의 독립된 세계를 구축한 작가를 의미한다. 동시에 이 전시는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장해온 작가들의 미학적·사회적 성과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고 있다.
2023년 "THE DOTS"가 재현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방식의 서사를 확장해 나가는 작업들에 집중 했다면, "THE DOTS II"는 작가가 세계를 인식하고 화면으로 번역하는 과정 속 다층적인 시선을 탐색하였다. 이어 "THE DOTS III"는 삶에 스며든 인간의 정서와 감각을 보다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내며 동시대 감각의 내면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고 이번 "THE DOTS IV"는 그러한 흐름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품에 사용된 매체의 다양함을 살펴보기 위해 각기 다른 질료와 표현방식으로 표현한 작가들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조각, 회화, 설치, 사진, 오브제 등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지만, 그 작업의 이면에는 현실과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려는 공통된 질문이 자리한다. 익숙한 사물과 이미지에 낯선 감각을 부여하고, 시간의 흔적을 물질 위에 축적하며,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시각적 언어로 환원하는 이들의 작업은 동시대 미술이 여전히 유효한 질문과 감각의 장임을 보여준다.
물질과 이미지, 시간과 기억, 감각과 개념 사이를 유영하는 작가들의 실천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유연한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THE DOTS IV"는 서로 다른 점들이 연결되며 하나의 흐름을 이루는 순간,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과 새로운 의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신미경 작가
신미경 조각가
“나는 주로 비누를 사용해 작업하는데, 이는 감각적인 특성과 본질적인 일시성을 지닌 재료이기 때문이다. 비누를 통해 고전적 유물, 의례적 오브제, 그리고 일상적 형태들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이러한 조각들은 촉각과 후각을 통한 경험을 유도하며, 문화적 서사를 인식하고 다시 만들어가는데 있어 신체의 역할을 부각시킨다.” - 신 미 경
신미경(b.1967)은 비누라는 독특한 재료를 통해 조각과 시간, 보존과 소멸의 문제를 탐구해왔다. 그는 서구 고전 조각이나 동양의 도자기, 건축적 형태 등을 비누로 정교하게 재현하며, 단단하고 영원할 것 같은 조각의 개념을 낯설게 뒤집어 놓는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그의 작품은 실제로는 쉽게 닳고 녹아내리는 비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술과 문명, 역사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유동적인가를 질문한다.
특히 대표 연작인 ‘번역 시리즈(Translation Series)’는 문화와 역사, 재료의 이동과 변형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잘 보여준다. 원본과 복제, 동양과 서양, 영속성과 일시성 사이를 오가는 그의 작업은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의 상태를 은유한다. 전시장 안에서 서서히 마모되고 향기를 퍼뜨리는 비누 조각은 완결된 조형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존재하며, 보는 이에게 시각뿐 아니라 촉각과 후각까지 환기시키는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신미경_CW 57, 58×33×35cm, soap,pigment,fragrance oil, 2024
신미경의 작업은 견고한 형태 뒤에 숨겨진 연약함과 덧없음을 드러내며, 우리가 믿어온 가치와 역사, 그리고 예술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는 가장 일상적이고 소모적인 재료인 비누를 통해, 오히려 가장 깊고 철학적인 질문들을 조용히 이어가고 있다.
신미경 (b.1967)은 199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학사(졸업)와 199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대학원 석사 졸업했다. 1998 런던 슬래이드 스쿨 조소과 석사(졸업), 2017 영국 왕립 예술학교 세라믹 & 유리과 석사 졸업 했다. 2026 <THE DOTS IV>展 갤러리나우, 서울 외 110여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했다.
<개인전 및 프로젝트>
◑2025 존재의 잔상, M& Song Art Gallery, 서울
◑2024 붕괴의 연대기, WWNN 갤러리, 서울 / 2024 신화장구지, 하인두 미술상 수상 기념전, 아트 조선 스페이스, 서울 / 2024 투명하고 향기나는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 북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 / 2024 향기의 역사, 리보웬 갤러리, 브뤼셀
◑2023 시간/물질: 생동하는 뮤지엄, 코리아나 미술관& 박물관, 서울
◑2022 베니타스, 아트 프로젝트 CO, 서울
◑2021 거석, 프린세스 호프 국립 도자기 미술관, 리우와덴 / 2021 앱스트랙 매터, 씨알 콜렉티브, 서울
◑2020 시간의 그림자 속에서, 아트 로프트, 리보웬 갤러리, 브뤼셀
◑2019 풍화, 바라캇 갤러리, 런던
◑2018 오래된 미래, 우양미술관, 경주 / 2018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아르코 미술관, 서울
◑2016 신미경 개인전, 스페이스 케이, 과천 / 2016 경이로운 방, 학고재 갤러리, 상하이, 중국
◑2015 페인팅 시리즈, 하다 컨템포러리 런던, 영국 / 2015 페인팅 시리즈, 아시아하우스, 런던, 영국
◑2014 메이드 인 차이나, 명 제국의 도자기. 브리스톨 미술관, 영국 / 2014 경이로운 방, 국립 공예 디자인 센터, 슬리포드, 영국 / 2014 경이로운 방, 벨톤하우스, 내셔널트러스트, 그란탐, 영국 / 2014 화장실 프로젝트 @ 스케치, 스케치, 런던, 영국
◑2013 언 픽스드, 재영 한국 문화원, 영국 / 2013 비누로 쓰다: 좌대 프로젝트, 대만 현대미술관, 대만 / 2013 아키타입, 사마리라런 갤러리, 런던
◑2012 트랜스레이션의 사이, 엠오티 아트 갤러리, 대만 / 2012 비누로 쓰다: 좌대 프로젝트, 카벤디쉬 광장, 런던, 영국
◑2011 트랜스레이션, 재영 대사관저, 런던, 영국 / 2011 트랜스래이션, 아트클럽1563, 서울, 한국 / 2011 트랜스레이션, 헌치오브베니슨 갤러리, 런던, 영국
◑2009 트랜스레이션, 국제갤러리, 서울, 한국
◑2008 트랜스레이션, 르페브레 플리 갤러리, 파리, 프랑스 / 2008 트랜스레이션,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한국
◑2007 트랜스레이션, 몽인아트센터, 서울, 한국 / 2007 트랜스레이션 - 달항아리, 대영박물관 한국실, 런던, 영국
◑2004 퍼포먼스& 전시, 대영박물관 그레이트 코트, 런던, 영국
◑2002 트랜스레이션, 휴마니테 갤러리, 동경, 일본 / 2002 트랜스레이션 [내일의 작가전],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1995 껍질, 나무화랑, 서울, 한국
◑1994 신미경 개인전, 서경 갤러리, 서울, 한국
사진: 신미경_Relief Series 25012, 29.5x29.5x7cm, Frame,soap,pigment,fragrance, 2025
<작품 소장>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 한국 / 리움 삼성 미술관, 서울, 한국 / 휴스톤미술관, 휴스톤, 미국 서울 대학교 미술관, 한국 / 매일 유업, 서울, 한국 / 판화공방, 일본 /용산구청, 서울, 한국 몽인 아트센터, 서울, 한국 / 코리아나 미술관, 서울 / 프린세스호프 미술관, 레이와덴, 네델란드 브리티쉬 아트 카운슬, 런던, 영국 / 브리스톨 미술관, 브리스톨, 영국 /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에서 소장하고 있다.
이미경 작가
이미경 작가
“전국의 골목골목을 직접 걸으며 동네마다 보석처럼 박혀 있던 가게들을 만났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밀려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 작은 가게들, 그 안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사람들의 ‘오늘’을 펜촉 끝에 옮겨 담는 일은 사라지는 풍경에 대한 작은 기록이자, 한 시대를 함께 통과해 온 이들에게 보내는 인사이기도 했다.” - 이미경
이미경(b.1970)은 사라져가는 오래된 구멍가게와 골목 풍경을 펜 드로잉으로 기록해 온 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 점점 자취를 감추는 생활의 풍경들을 섬세하게 붙잡아낸다. 낡은 간판, 빛 바랜 진열대, 오래된 의자와 유리문, 가게 앞에 놓인 작은 화분까지 화면 안에는 한 시대의 기억과 정서가 촘촘히 스며 있다.
작가는 펜이라는 단순한 도구를 사용해 수많은 선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린다. 치밀하게 이어지는 선들은 건물의 구조를 묘사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 공간에 머물렀던 시간의 흔적과 사람들의 삶의 온기를 함께 드러낸다. 이미경의 작업은 단순한 풍경 기록이나 향수의 재현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오래된 구멍가게를 통해 도시의 변화 속에서 잊혀가는 관계와 공동체의 기억을 이야기한다. 작고 평범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누군가의 어린 시절과 생활의 역사, 그리고 시대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다.
작가는 이러한 장소들을 천천히 응시하며, 빠른 속도와 소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결들을 조용히 복원해 낸다. 이미경의 구멍가게 풍경은 결국 우리 모두의 기억 속 어딘가에 존재하는 ‘마음의 장소’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종이와 펜이라는 가장 단순한 도구를 통해, 잊혀가는 시간과 공간의 가치를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전하고 있다.
사진: 이미경_영산리의 사계-봄, 80x80cm, with a pen, use the acrylic ink on paper, 2026
이미경 (b.1970)은 1990 서울예술고등학교(졸업)와 199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개인전>
◑2025까지 7회 이미경展, 갤러리이마주, 서울
◑2022 봄날가게展, 갤러리류미재, 양평
◑2019 구멍가게의 사계, 서울대 관정갤러리, 서울
◑2016 이미경展, 통인옥션갤러리, 서울
◑2015 거닐다, 아티온갤러리, 서울
◑2014 사라지는 기억들, 브리오슈도레, 서울
◑2013 戀戀不忘(해남에서 한양까지), 가회동60, 서울 / 2013 이미경展, 갤러리일호, 서울 / 2013 행복슈퍼, 플러스엠갤러리, 청주
◑2012 기억의 치유, 아트팩토리 초대, 서울
◑2010 기억의 공유, 빛갤러리초대, 서울
◑2008 기억의 소풍, 빛갤러리초대, 서울
◑2007 구멍가게,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트센터, 서울
<그룹전>
◑2026 <THE DOTS IV>展 갤러리나우, 서울
◑2018 꽃피는 봄이오면, 현대예술관, 울산
◑2017 따뜻한 밥상, 보안여관, 서울 / 2017 전라도의 여름전, 롯데갤러리, 광주
◑2016 홈그라운드, 청주시립미술관, 청주
◑2015 DMZ특별전, GIAX평창순회, 강원
◑2013 HOUSE & HOME,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09 신철기시대의 대장장이,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2008 Daily Conversation,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외 50여회
<출간>
2025년 <마음을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이야기>
2020년 <구멍가게, 오늘도 문열었습니다>
2017년 <동전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사진: 이미경_영산리의 사계-여름, 80x80cm, with a pen, use the acrylic ink on paper, 2026
이진용 작가
“사물의 본질, 진실을 그리고 싶었는데 그걸 만질 수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었다. 만들 수 없는 것을 만들려고 하고 그릴 수 없는 것을 그리려고 했던 것이다. 인간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문자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옛날한자를 수집해왔다 그 활자들을 들여다보면서 인간에 대해 생각했고, 예술, 문명, 우주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거기서 떠오른 언어로 옮길 수 없는 무엇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이진용
조각을 전공한 이진용(b.1961)은 오랜 시간 책과 활자, 오래된 가구와 일상의 사물들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기억과 사유의 깊이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사물 속에 축적된 시간과 인간의 내면을 불러내는 시적인 공간으로 확장된다.
이진용의 작업에는 늘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흐르고, 오래된 책이나 서랍, 트렁크, 의자 같은 사물들은 실제 공간처럼 보이면서도 어딘가 비현실적인 정서를 드러낸다.
정교한 사실성과 몽환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그의 작업은 기억 속 어딘가에 존재할 법한 장소를 떠올리게 한다. 이번에 전시될 활자 작업은 문자와 언어를 단순한 정보 전달의 수단이 아니라,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조형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작가는 오래된 책과 활자, 기록의 흔적들을 반복적으로 쌓고 배열하며, 사라져가는 기억과 인간 존재의 시간을 시각화해 왔다. 그의 화면과 조형물 속 활자들은 더 이상 읽기 위한 기호에 머물지 않고, 물질성과 구조를 지닌 하나의 풍경처럼 다가온다.
이진용의 작업은 결국 사라지지 않는 기억에 대한 이야기이자, 인간의 삶 속에 축적된 시간의 결을 조용히 되짚는 과정이다. 그는 활자와 책, 오래된 사물들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나온 감정과 사유의 시간을 다시 호출하며, 동시대 미술 안에서 깊은 서정성과 철학적 사유를 동시에 보여주는 독자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사진: 이진용_Continuum, 120x120cm, Mixed media, 2025
이진용 (b.1961)은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다.(부산)
<개인전>
◑2023 시간의 풍경 비트리 갤러리 (서울/부산)
◑2022 이진용 개인전 박여숙 화랑 (제주)
◑2021 환상이 스며든 현실, 이진용의 환상적 리얼리즘 박여숙 화랑
◑2019 반복과 차이, 시간에 관하여 부산시립 미술관
◑2019 Meta collection 분도 갤러리 (대구)
◑2017 The Weight of Thought, 생각의무게, Pontone Gallery / 2017 이진용: 컨티뉴업. 학고재 갤러리, 서울
◑2015 오래된 책방. 학교재 갤러리. 상하이 / 2015 5015.158.43, 갤러리 분도, 대구
◑2014 TRUNK| 68m², 갤러리 바톤, 서울
◑2012 쓸모 있는 과거, 갤러리 분도, 대구 / 2012 수집된 시간,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09 인 마이 메모리. 전혜영 갤러리, 부산
◑2008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2005 LA 아트코어.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4 내 서랍 속의 자연. 박여숙 화랑. 서울
◑2003 오픈 스튜디오, 갤러리 세줄, 서울 / 2003 LA 아트코어 브루어리 아넥스,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2 LA 아트코어 브루어리 아넥스.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1 박여숙 화랑, 서울 / 2001 예맥화랑, 서울
◑2000 LA 아트코어 브루어리 아넥스, 로스앤젤레스, 미국
◑1999 예맥화랑, 서울 / 1999 박여숙 화랑, 서울
◑1998 N/C 갤러리, 부산 / 1998 예맥화랑, 서울 / 1998 Toronto Convention Center, Canada
◑1997 인 마이 메모리, 박여숙 화랑, 서울 / 1997 최장호 갤러리, 부산
◑1995 박여숙 화랑, 서울
◑1994 박여숙 화랑, 서울 / 1994 화상 10년의 눈, 예술의전당, 서울
◑1993 박여숙 화랑, 서울 / 1993 조현 갤러리, 부산
◑1990 조현 갤러리, 부산 / 1990 에이스 아트 갤러리, 서울
◑1989 부산문화회관, 부산
◑1987 로타리 화랑, 부산
◑1986 로타리 화랑, 부산
◑1984 로타리 화랑, 부산
<주요그룹전>
◑2026 <THE DOTS IV>展 갤러리나우, 서울 / 2026 히든스페이스 물질과 정신 그리고
◑2025 학고재 흙으로부터
◑2022 제주도립 미술관 엄마 가짜라서 미안해요
◑2019 반복과 차이 시간에 관하여,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15 예술혼의 기억들 천안 예술의전당 미술관, 천안
◑2011 아티스트 위드 아라리오 2011 -파트2,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2010 마인드 게임III, 앤드류 샤이어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2007 아모리쇼, 뉴욕
◑2006 기억의 방.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4 마인드 게임 II. 앤드류 샤이어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 2004 2004광주비엔날레: 먼지 한 몰 물 한 방울,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 2004 신소장품,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3 센스 앤 센서빌리티,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 2003 유쾌한 공작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3 아트 북 아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1 초대전, 린다 더람 갤러리, 산타페, 미국
◑1999 3인의 작가, CS 파인아트, 로스앤젤레스, 미국
◑1998 한국 - 일본의 동시대 미술, 기타큐슈 시립미술관, 기타큐슈, 일본 / 1998 마운트 샌 안토니오 대학, 로스앤젤레스, 미국
◑1997 제10회 일 마레 현대미술, 살라 데이 템플라리. 이탈리아
◑1994 부산비엔날레, 부산문화회관, 부산
◑1991 비무장지대 예술문화 작업, 예술의전당, 서울
◑1985 제3회 부산청년비엔날레. 부산시민회관, 부산 / 1985 제5회 부산미술제, 부산시민회관, 부산
◑1984 제4회 부산미술제, 부산시민회관, 부산
◑1983 제2회 부산청년비엔날레, 부산시민회관, 부산; 부산박물관, 부산
◑1981 고관당화랑, 부산, 중앙화랑, 부산; 현대화랑, 부산 외 다수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리움미술관, 서울 / 웅진그룹, 서울 / 부산시민회관, 부산 / 부산일보사, 부산 /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 한림미술관, 대전 / 아주대학교병원, 수원 / 호암미술관, 용인
사진: 이진용_Continuum, 지름120cm, Mixed media, 2025
장승택 작가
장승택 작가
“<겹 회화> 작업은 특별히 제작된 대형 붓으로 아크릴물감과 특수미디엄을 섞은 안료를 수십 회 매번 다른 색으로 투명하게 채색하고 건조를 반복하여 완성한다. 흰 여백, 색, 농도, 색면 폭의 감각적 선택, 무수히 반복되는 단순한 몸짓 후에 드러나는 거대한 색채의 환영. 어둠이 내리면 색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장숭택
장승택(b.1959)은 색을 물질이자 빛, 그리고 감각의 흐름으로 탐구해 온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그는 물감을 붓으로 쌓아 올리는 전통적인 회화 방식 대신, 투명한 테이프를 화면 위에 반복적으로 겹쳐 붙이며 독창적인 색의 구조를 만들어낸다.
얇은 층들이 중첩되며 형성되는 색은 단순한 표면이 아니라 깊이와 공간감을 지닌 하나의 빛의 장으로 확장된다. 화면 위에 중첩된 색은 고정된 이미지로 존재하지 않고, 보는 이의 움직임과 빛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달라진다.
그의 작업은 특정한 형상을 재현하거나 서사를 전달하기보다, ‘보는 행위’ 자체에 집중한다. 작품 앞에 선 관람자는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를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방향과 거리, 움직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색의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같은 작품이라도 시간과 공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색은 더 이상 평면 위의 요소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감각적 현상처럼 다가온다.
사진: 장승택_Layered Painting 100-88, 160x130cm, Acrylic on canvas, 2023
장승택의 화면은 비어 있는 듯 단순하지만, 그 안에는 수없이 축적된 시간과 노동, 그리고 섬세한 감각이 응축되어 있다.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 색의 층은 물질성과 비물질성, 평면과 공간, 회화와 설치의 경계를 동시에 넘나든다. 이러한 작업은 현대 회화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자, 색채가 인간의 지각과 감정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를 탐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작업은 결국 회화를 ‘보는 대상’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동시대 미술 안에서 색채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있다.
장승택 (b.1959) 은 1986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졸업)와 1989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개인전>
◑2026 본질에 이르는 겹; 솔루나 화인아트갤러리, 홍콩
◑2025 겹, 롯데 잠실 아트홀, 서울
◑2025 겹회화: 거의 푸르른, 학고재갤러리.서울
◑2021 겹회화, 갤러리 예, 서울
◑2019 겹회화, 송아트갤러리, 서울
◑2016 색들, 갤러리 분도, 대구 / 2016 색들, 데이트 갤러리, 부산
◑2013 선들, P&C 갤러리, 대구
◑2012 선들, 갤러리 스케이프, 서울
◑2010 Trans Painting, 데이트 갤러리, 부산 / 2010 Trans Painting, 갤러리 아트파크, 서울
◑2008 Trans Painting, 갤러리 분도, 대구 / 2008 Trans Pinting, 가인 갤러리, 서울
◑2003 Poly Painting, 갤러리 인, 서울
◑2002 Poly Painting, 코리아 아트 갤러리, 부산
◑2001 Poly Painting, 갤러리 예, 서울
◑1999 카이스 갤러리, 서울
◑1998 박여숙 갤러리, 서울
◑1997 갤러리 시공, 대구
◑1996 학천 갤러리, 청주
◑1995 갤러리 아레아, 파리 / 1995 갤러리 서미, 서울
◑1993 갤러리 서화, 서울
◑1990 최 갤러리, 서울
◑1989 한국문화원, 파리 / 1989 알베르샤노 아트센터, 끌라마, 프랑스
<주요그룹전>
◑2026 <THE DOTS IV>展 갤러리나우, 서울 / 2026 틈새의 울림; 한국추상의 4목소리, 한국문화원, 홍콩
◑2024 단색화의 태도들: 완료에 정주하지 않는. 서보재단. 제주
◑2019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전, OCI 미술관, 서울
◑2013 한국의 단색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1 한국미술 2001: 회화의 복권, 국립현대미술관
◑1999 매체와 평면 전, 성곡미술관, 서울
◑1984 동아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외 90여회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
사진: 장승택_Layered Painting P40-17, 103x83cm, Acrylic on Plexiglas, 2026
지나손 작가
지나손 작가
“나의 회화에서 선은 출발점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때로 선은 가장 늦게 도착한다. 먼저 바탕에 시간의 흔적이 쌓인다. 얼룩, 생활의 자국, 물질의 침투와 마찰이 캔버스 위에 천천히 머문다. 이후 선은 그 위에서 망설이거나, 때로는 강한 에너지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선은 형태를 만들기 위한 의지 라기보다, 이미 일어난 사건을 더듬어 읽어내는 감각의 응답에 가깝다.” - 지나 손
지나손(b.1965)은 물질과 비물질, 시간과 감각, 그리고 관계의 변위를 탐구해 온 동시대 작가이다. 1965년 한국의 섬 안면도에서 태어난 그는 섬 특유의 기후와 사구 지형, 조석의 흐름 속에서 감각의 원형을 형성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이후 그의 작업 전반을 관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흙과 모래, 기와, 소금, 감 같은 물질적 요소와 바람, 기억, 제도, 시간과 같은 비물질적 힘들이 서로 충돌하고 재배열되는 과정에 주목하며, 그는 대지설치와 퍼포먼스, 허공 드로잉, 회화, 사진, 영상 등을 넘나드는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 약 25년에 걸친 명상과 수행은 그의 작업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호흡과 리듬, 미세한 감각의 변화를 인식하는 태도는 작업의 형식 이전에 존재하는 하나의 감각적 구조로 작동하며, 자연과 인간, 물질과 사건 사이의 관계를 보다 예민하게 포착하도록 이끈다.
지나손에게 작업은 완결된 결과물을 만드는 행위라기보다, 세계 안에서 보이지 않는 힘들이 이동하고 재배치되는 과정을 감각하는 일에 가깝다. 그의 회화는 이러한 전체 작업의 연장선에서 이해된다. 그의 화면은 이미지를 재현하는 평면이 아니라 시간과 사 건이 먼저 지나간 자리다. 얼룩, 발자국, 침식, 잔여물, 먼지, 압력, 지속의 시간은 의도된 형식보다 앞서 표면에 개입하 며, 흙과 모래, 재, 호분, 안료는 수십 차례의 반복된 레이어를 통해 하나의 지층을 형성한다. 이후에 도착한 선은 화면을 지배하는 제스처가 아니라, 이미 축적된 시간의 결을 읽어내는 감각의 응답에 가깝다. 따라서 그의 캔버스는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물질과 비물질, 우연과 개입, 지연과 호흡이 함께 써 내려가는 사건의 장소가 된다.
사진: 지나손_늦게 도착한 선, 180x160cm, Acrylic, oil stick,oil,pastel,ink,graphite on cotton fabric, 2026
지나손 (b.1965)은 프랑스 베르사유 보자르,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진나손 작가는 2024 소마미술관 드로잉 전시작가로 선정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2023, 2024, 2025년), 구하우스뮤지엄, 자하미술관, 헬로우뮤지움, 청목미술관, 예술의전당천안, 미디어윌 등 다수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중이다.
<주요 개인전>
◑2026 변위의 선, 청목미술관, 전주
◑2025 변위(Displaced), 소마미술관, 서울 / 2025 꼬리로부터, 헬로우뮤지움, 서울
◑2024 疊疊: 첩첩, Gallery X2, 서울
◑2023 인왕목욕도, 자하미술관, 서울 / 2023 Kiaf 지나손 단독부스, COEX, 서울
◑2021 국제프로젝트 PLAY BUOY, 스타필드·COEX 등 전국 8곳 동시전시 / 2021 두 개의 뗏목, 문화예술센터, 태안
◑2019 불편한 똥, Gallery BAUM, 서울 / 2019 De quelqu’un, L’IME ART GALLERY, 파리 / 2019 Variation: Rouge, Jaune, Bleu, ArToll-Kunstlabor, Bedburg-Hau, 독일
◑2017 무인지대, 송씨민가, 광주 / 2017 노란잠수함, 유로디자인센터, 서울
◑2016 섬으로 가는 길, 예술의 전당, 천안
◑2015 Odyssey in Anmyeondo, 두산갤러리, 서울
◑2014 The Island is a Buoy, MOK SPACE, 런던
<주요 그룹전>
◑2026 <THE DOTS IV>展 갤러리나우, 서울 / 2026 교류/횡단,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 2026 현대미술 거장과 동시대 작가들의 조우, 국현소장품전, 관악문화재단, 서울
◑2025 서울, 혼돈, 아방가르드, 자하미술관, 서울 / 2025 자연스럽지 않다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 / 2025 사유의 시간들, 청목미술관, 전주 / 2025 드로잉3인전 우당탕탕, 갤러리구구, 서울
◑2024 방어의 벽을 넘어서, 문화예술회관, 전주 / 2024 Contemporary K-ART SHOW 01, 캔디성수, 서울 / 2024 12회 국제목판화페스티벌, 문화예술회관, 울산
◑2023 MEGARUPA / 발리 현대예술제, Natta Citta Art Space, 인도네시아 / 2023 예술이란 무엇인가, 교동미술관, 전주
◑2022 선화랑 개관 45주년 기념전 달의 마음 해의 마음, 선화랑, 서울 / 2022 정례브리핑14시27일,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 2022 온새미로_2022 수원국제예술프로젝트, 111CM, 수원 / 2022 Tout un Tas de Curiosités, etc, Galerie Pascale Peyre, Sète, 프랑스
◑2021 INFINITE : Live Hive, PAN ASIA, SONGJA, 목포 / 2021 어떤 흔적, 선회하는 시선: A MARK, 삼육빌딩, 서울 / 2021 건강연대, 갤러리인덱스, 서울 / 2021 N’iMPoRTe Qui PeuT FaiRe N’ iMPoRTe Quoi, Perpignan, 프랑스 / 2021 ANYWAY, Galerie de éTANT DONNé, Nı̂mes, 프랑스
◑2020 베르사유 시 초대 Nuit de la création, Galerie de EBA, 프랑스
◑2019 fête l’estampe contemporaine, Galerie de EBA Versailles, 프랑스
◑2018 fête l’estampe contemporaine, Galerie de EBA Versailles, 프랑스
◑2016 Good Night, Analog Photo Good Morning, Digital Photo, 자하미술관, 서울
사진: 지나손_지금 여기의 파동, 72x210cm, Acrylic,graphite,oil stick,oil pastel on canvas, 2026
황 란 작가
황란 작가
“어릴 때 아버지가 붓으로 그리셨던 매화, 절에 다니며 봤던 기와 등이 아직 선명하게 기억난다. 이 중 이른 봄에 활짝 피었다가 얼마 안 가 모두 떨어지는 매화는 제 작품을 가장 잘 나타내는 소재이며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영원은 없다’라는 의미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소재다. 무엇보다 한국적인 소재를 사용해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게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 황 란
황란(b.1960)은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시대 설치미술가로, 단추·핀·구슬·크리스털·한지 같은 일상적 재료를 사용해 ‘덧없음’과 ‘영원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그녀의 작품은 회화와 조각, 공예와 설치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양적 명상성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독창적인 미학을 구축해왔다.
황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불교의 ‘무상(無常)’ 개념이다. 작가는 찰나의 아름다움과 사라짐의 순간을 꽃, 새, 거미줄, 사찰 구조물 같은 상징적 이미지로 표현하며,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 정신적 초월 가능성을 동시에 탐구한다. 특히 반복적인 손작업 과정은 단순한 제작 행위를 넘어 수행과 명상에 가까운 태도를 드러낸다.
사진; 황란_Another Freedom_SD, H120xW150cm, Thread,Plastic buttons,Beads,Pins on Wooden panel, 2023
그녀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Plum Blossoms(매화)>는 겨울 끝에 피어나는 매화를 통해 생명력과 치유, 재생의 의미를 표현한다. 수천 개의 단추와 비즈로 구성된 꽃잎들은 벽면 위에서 흩날리는 성단처럼 보이며, 관객에게 시간과 기억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만든다. 또한 <Mother of Pearl> 시리즈에서는 한국 전통 자개의 물성과 빛을 활용해 기억과 깨달음의 층위를 탐구한다. 황란의 예술은 단순한 장식적 아름다움을 넘어, 삶과 죽음, 기억과 소멸, 존재와 비존재 사이의 긴장을 시적으로 드러낸다. 화려하지만 동시에 덧없는 재료들은 인간 삶의 유한성을 상징하며, 그 안에서 오히려 영원에 대한 감각을 환기시킨다. 그녀의 작업은 오늘날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이미지 시대 속에서,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과 ‘내면적 성찰의 공간’을 다시 회복시키는 예술로 평가받고 있다.
황 란 (b.1960)은 MPS스쿨오브비주얼아트(아트 프랙티스)에서 수학했다.또 미국 뉴욕 BFA 스쿨오브비주얼아트(순수미술)에서도 수학했다.(미국 뉴욕)
사진: 황란_Healing Forest_TWO, H125xW100cm, Plastic buttons,Beads,Pins on Wooden panel, 2025
<개인전>
◑2026 Noble Blossoms, 코리아 소사이어티, 미국 뉴욕
◑2024 Ran Hwang: Evanescence and Regeneration, 레일라헬러 갤러리, 미국 뉴욕
◑2023 Hope Springs Eternal, 아시안아트웍스 20주년 기념전, 한국 부산 / 2023 All That Cascades, 레일라헬러 갤러리,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2022 Becoming Again, 베이커 미술관, Artis-Naples, 미국 플로리다
◑2017 Joseon Korea: Court Treasures and City Life, 아시아문명 박물관(ACM), 싱가포르
◑2015 Beginning of the Bright, 유네스코 본부-미로홀, 프랑스 파리 / 2015 Ran Hwang: Untethered, 메사추세츠 현대미술관(매스모카), 미국 매사추세츠 / 2015 Game of Artifice, 국제예술과학미술관(IMAS), 미국 텍사스
◑2014 Becoming Again, 써드 플로어 에르메스 파운데이션, 싱가포르
<주요그룹전>
◑2026 <THE DOTS IV>展 갤러리나우, 서울
◑2024 Incandescence: The Chandelier in Contemporary Art, 리먼칼리지 미술관, 미국 뉴욕 / 2024 위대한 유산: 현대미술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사비나 미술관, 대한민국 서울 / 2024 Singing in the Dark Times, 스파지오 펀치, 베니스 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니스
◑2023사물의 지도, 청주 공예 비엔날레 2023, 한국 청주 / 2023 크리스챤 디올 : Eternal Muse, 디올 성수, 대한민국 서울
◑2022 OMNI VERSE, 뮤지엄산, 한국 원주 / 2022 크리스챤 디올 : 꿈의 디자이너, 도쿄도미술관, 일본 도쿄
◑2021 No Strings, 내셔널 글라스 센터, 선덜랜드, 영국
◑2019 Conversations: Contemporary Asian Art, 허미티지 박물관, 미국 버지니아
◑2018 Infinite Blue, 브루클린 미술관, 미국 뉴욕 / 2018 Paper Moon, 크레테 현대미술관, 그리스
◑2016 Lady Dior As Seen By, 하우스 오브 디올, 서울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 미술은행(2024), 서울, (한국) /Sheikhas 아부다비 왕궁,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휴스턴 미술관), 텍사스, 미국 / Brooklyn Museum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미국 / Third Floor-Hermès (에르메스 재단), 싱가포르 등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사진: 황란_Secret Anxiety_BF, H150xW120cm, Crystals,Beads,Pins on Plexigl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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