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ign of relief': Delhi crematoriums burn bodies in carparks amid Covid crisis :
'구호의 징표가 없다 :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 사태인 '코비드 위기상황' 가운데 주차창들에서
불태워지는 델리의 화장터들의 시체들!
출처 : https://youtu.be/kHMWr1KaBxY
FRANCE 24 English : 프랑스 24 영어방송
'NO SIGN OF RELIEF' : Delhi crematoriums burn bodies in carparks
Smoke billows from dozens of pyres from what used to be a carpark
in India's capital Delhi...
The city's crematoriums have become so overwhelmed by a surge in Covid - 19 deaths
that some have taken to burning bodies in any available space they can find
in the crowded city.
'구호의 징후가 없다' : 주차장에서 불타는 델리의 화장터들의 시체
인도의 수도인 델리의 주차장이었던 것으로부터 연기가 수십 개의 화장용 장작더미들로부터
피어오르다...
그 도시의 화장터들은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인 '코비드 19'로 인한 죽음의 급증으로 압도되어
몇몇 화장터들은 그들이 그 붐비는 도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용가능한 어떠한 공간에서도
시체들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Jitender Singh Shanty : Crematorium coordinator
When the cremation section ran out of space, we moved to open spaces and
walkways and then to the parking spaces.
I asked the Commissioner and he granted us permission to construct 10 pyres.
Then 20 and then 40.
Right now we have space for 100 pyres and if we get more bodies then we will
cremate on the road. There is no more space here.
미스터 '지텐터 씽 쌴티 : 화장터 담당자
화장터의 공간이 부족해졌을 때에, 우리는 공터와 산책로들 그리고 주차장들로 이동했다.
내가 경찰청장에게 요청하니 그가 10개의 화장용 장작더미를 설치하는 허락을 해주었다.
그 다음은 20개 그리고 40개를...
지금 우리는 100개의 화장용 장작더미를 위한 공간이 있는데 만약 우리가 더 많은 시체들을
받으면 그럼 우리는 길에서 화장을 할 것이다. 이곳에는 더 이상의 공간이 없으니...
This crematorium was burning around five to ten bodies a day when India's latest
Covid wave hit in early April.
But now on some days it is cremating more than 100.
I have helped in almost all disasters in India, Madras, Kashimir, Uttarakhand, kerala,
and even in Nepal but I haven't seen a disaster like this.
People are just dying, dying and dying...with increasing speed and there is no sign of relief.
At another crematorium in the capital new platforms are being hastily constructed
at a nearby park.
While at this crematorium ambulances carring bodies of Covid - 19 victims queue outside for hours
waiting for their turn to drop off the dead.
이 화장터는 인도에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 파도가 최근의 4월 초에 강타했을 때에 하루에
5구에서 10구까지의 시체들을 불태우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어떤 날에는 100구 이상을 화장을 하고 있다.
나는 인도의 모든 재난지역들인 마드라스, 카쉬미르, 우타라칸드, 케랄라 그리고 네팔에서조차
돕고있었지만 이와같은 재앙은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이 지금 가속적으로 죽어가고, 죽어가고 그리고 죽어가고 있는데 구호의 징후가 없다고.
수도(델리)의 또 다른 화장터에서 새로운 화장대들이 서둘러 인근 공원에 설치되고 있다.
화장터용 구급차들이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의 희생자들의 시체들을 실어나르고 있음에도 바깥쪽에는
수 시간 동안 시체들을 내리기 위한 그들의 차례를 기다리면서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고...
Hari Om : Ambulance driver
Earlier, very few bodies of Covid - 19 victims used to come here for cremation,but now
we have to wait for two hours.
We have been sitting here for over three hours.
India is in the grip of a rampaging second wave of the pandemic.
On Monday it saw a global record high of 352,991 new cases and more than 2,800 deaths
hitting a rate of one Covid death in just under every four minutes in Delhi.
미스터 '하리 옴' : 구급차(엠블런스) 기사
초기에는, 매우 적은 숫자의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 희생자들의 시체들이 화장을 위해
이곳으로 왔었지만 지금 우리는 두 시간을 기다려야만 한다.
우리는 세 시간이 넘는 동안 이곳에서 앉아있었다(시체들을 내리기 위한 차례가 오기까지 운전석에서..)
인도는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라는 대유행병 펜데믹의 광란적 제 2의 물결에 휩싸여 있다.
월요일에는 델리에서 매 4분 마다 한 사람의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로 인한 죽음의 비율에 이르면서
삼십오만이천구백구십일 명의 새로운 환자들과 이천팔백명 이상의 사망이라는 전 지구적 최고 기록을
보여주었다.
(저의 첨언 :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라는 세계적, 종말적 대유행병의 펜데믹 사태라는 사실 앞에 가장 일차적으로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이 망하고 미안한 말이지만 득시글 14억 중공인들이
책임을 진다는 전제하에 대재앙의 고통을 감수해야지 어찌 전 세계 죄대의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인도와
자유민들인 인도국민이 이런 처참하기 그지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크나큰 경륜하심이
분명 계실 것이다.
중공이 지금 마치 중공 전역에서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가 완전 퇴치된 것처럼 희희낙락거리면서
감히 교만과 교활의 극치를 보여주며 날뛰고 있는 가운데 이번의 노동절 연휴를 맞이하여 무려
4억 명 이상의 득시글 중공인들이 중공 전역의 관광지들로 몰려들어 여행을 즐겨대고 있다고 하니,
그러다 한 순간에 대작살이 날 순간이 도래할 수도 있다 이거다!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 사태는 결코 중공내에서도 완전 종식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함에도
그야말로 망상과 착각의 축배를 미리 마셔대면서 중공인민이라는 득시글 공산분자 이것들이
상전인 중공 공산당의 기만에 혹하여 떼거리 여행을 즐겨대며 희희낙락거리고 있으니 그러다
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의 계획하심으로 인해 한 순간에 다시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의
중공전역으로의 대확산으로 인해 절단날 수도 있음을 중공 이것들이 전혀 모르고 있어...있기는 엉!
아무튼 우리네 인간들이야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주 하나님이 보시기에 벌레와 같은 존재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결코 주 하나님의 온 세상을 경륜하시는 크나큰 계획하심과 섭리하심, 인도하심, 실행하심의
뜻을 속속들이 모두 알 수는 없는 존재들이지만 그러함에도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라는 이 번의 지구적,
종말적 대유행병의 역사하심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그야말로 두려우신 분으로서 모든 인간들로부터
경외하심을 받기에 마땅하신 분이시라는 이 사실만은 반드시..반드시 마음 속에 경각심으로 삼아
한 순간도 망각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중공 공산당과 중공인민이라는 이것들이 감히 주 하나님 앞에서 경거망동 온통 교만과
교활, 패역에 패역을 거듭하며 도전하면서 날뛰고 있으니 세상의 악의 축으로서 중공 이것들이
자승자박의 죽을 자리를 스스로들 찾아 기어들어가며 마귀적 망상과 착각에 빠져 희희낙락거리면서
날뛰고 있다는 결론이다!
결론적으로 중공은 필연코 망할 것이다... 최종적으로 완전 섬멸당하면서 산산조각 해체되는
가운데 완전 망하게 될 것이니 그러한 망함의 순간, 순간이 시한폭탄의 도화선에 불붙인 것처럼
점점 더 다가오고 있다는 또 하나의 최종적 결론이다!
인도의 이번 비극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또 한 번 전 세계 나라들과 민족들을 향해 경고하고 계시니
그 의미는 주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을 전지전능하심과 위대하심으로 경륜하시는 분이시니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순종해야만 한다라는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한킹 시편 2:1-4절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것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이사야서 40:15절 "보라, 민족들은 통 속에 한 방울 물 같고, 또 저울의 작은 티끌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는 섬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여기는도다."
시편 90:10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야고보서 4:14절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베드로전서 1:24절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히브리서 9: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요한복음 3:16-18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19:30절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히브리서 9:11-12절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히브리서 10:10-13절 "그 뜻에 따라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 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계시록 1:7절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계시록 22:20절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첫댓글 허... 지옥이로고
나일강 주변 화장터에서 시신 화장하는 것 영상으로
찍어서 코로나 감염이 원인 때문에 죽은 것 처럼 방송하면 다 속겠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