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도 ㅣ었네요-^0^
재미가 마니 없더라도;;;
한번 재밌게 바주시구요-^^
처음엔 별루라두..
점점 쓰면서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릴꼐요-^0^
스따뜨-♡
#(1)
"야아-해롱아--와서 밥먹어!!오늘 전학가는데 첫날부터 지각할래!"
알았다..알았어--내사랑=내하나밖에 없는 동생아;;
꽃보다 아리따운 방정맞은 내나이=18세=호호호-^^
내이름 하소진,내동생 하우젠(◀=본명:하우민)
아침부터 내머리를 곤두세운다-_-^
"야-우젠아..내가 왜 헤롱이냐;;"
"뭐.....?!"
"내가 왜 헤롱이냐고--요..우젠아;;"
"뭐...?!"
"하우젠!귀좀파!내가 왜 헤롱이냐고!!"
"뭐..?!"
이새끼 누그 개똥훈련시키나;;-_-ㅗ
"우젠아..잘들어...내가 왜 헤롱이냐고!!!"
"헤롱아-너말야...누가누가누가누가-우젠이라고 하디?"
아아---깜찍한것-(◀=-_-^)
우젠이라고 해서 삐졌구만;ㅋㅋ역시 내동생이야-ㅎㅎ
"그래그래--내가 왜 헤.롱.이.냐.고--"
"헤롱헤롱거리느까 헤로이라고 하지 모라그러냐?"
헤..헤헤헤롱헤롱;;?!이...개조ㅑ식!!-凸
요눔아-니가 위냐?내가 위다!쨔샤!!
반말이나 꼬박꼬박 하지마러!!
차칸 내가 바줄터이니;;(◀=통 몬소린지??)
"밥먹어-헤롱아,너 전학가는데 첫날부터 지각하면안대자너;
그니까 밥빨리 먹고 지각하지마;알아찌?헤롱아?"
"그래그래..우ㅈ...우우민아;;하하;;(◀=억지웃음-_-)
우젠이라고 생각하니까 우젠이라고 진짜 말할뻔햇네;;
우젠이가 말하다 시피-저는 고인여고로 전학갑뉘다>ㅁ<
#학교
"자자==전학생이 왔다.소진아?소개하려무나-^_^"
워메;눈깡 테어나겟고망요-단탱늼;;
부드럽게 소진소진-그르지 마쇼-눈깔 진짜 뿅-텨나오믄 어쩌실랑가요?
나는 조심스레 소개를 했다.
"아..아아아녕?나는 하..하하소진이라고해..자..자잘부탁해;;"
"......"
역시 아므응답없군;;흑;할말도 없는데 어쩌라고!-_-
"험험..그럼 소진아??저 뒤--뒤---하나로 묶은 소녀있지?
거기 옆에가서 안저라-^-^"
아씨-담탱아-소진소진-거리지 말라고요-짜증난다고요!
'터벅터벅-탁-'
"아..아아아녕??이름이 뭐니;;"
".........."
....역시 물어보지 말껄;;괘니 쪽팔려지네;이씽;
"나는 강주은이라고해."
그..그..내짝꿍소녀.. 하나로 묶은아이가 말해따.
"이-아-그래..?나는 하소진이야..^0^"
"아러="
.....민망해라-내가봐도 이애 너므 무섭게 생겨따;;
깡패가태;;내가 깡패랑 인사하는걸까?
에효-뭐..여고니까..
나는 얘랑만 친구대나?
꼭 얘랑하는법도 없지..뭐..
또 사기믄 대니까;ㅎㅎ(◀작가가 말하지만 친구한명사긔려면 최소한4일은 걸림;;)
"흠;;아므튼 너도 내짝궁이니까 잘지내보자구;"
소소..녀...머리하나로 묶은소녀..그..그그니까 주은!강주은이란애가
말했다.잘지내 보자구??호호-역시 난인기가 죠아-(◀=개뿔)
아-이럴떄가 아니지;;나도 얼릉 대답해줘야징-ㅎ
"그래!다음시간뭐니?"
"니가 봐-"
에효-말한번 걸기 힘드네;;말시킨 내가 잘못이지;
6교시가 후딱넘어가고 앗싸!!우젠이한테-
친한친구 사겼다고 말해야지-(◀=아직 친하지도 아늠)
#하교길
랄라라---♬우젠아--나도 이제 학교가 즐거운 몸이라구-흐흐흐;
실컷....아주실컷...뛰어다니며 아프로 가고잇는데....
'툭'
이런--어떤사람과 부딫치고 말았다.
"아=씨발-뭐야!!"
"ㅇㅁㅇ;;에??아..아..죄송함다;;"
키봐라..키봐라....180은 넘겠네;;
나는 168센친데;허헛;(◀=자기자신도 무지 쪽팔려함)
근데...저사람 방금 씨..씨씨씨발이라고 한거야?
것도 모르는 사람한태?처음부터 욕?
저거저거..우젠이보다 심한놈이네;;(◀=욕한번들으면 제정신이 아님-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절대 못넘어가!!
"이봐!방금 씨..씨발이라거 한넘!!"
"아-씹년아-조용히 니 앞만보고 걸어라--_-^"
이..이새끼가..씨..씨씨씹년?주길놈!!
"개..개개개놈아!(◀=쫄아서 말더듬;)니 몇살이야?"
"씨발-니보다 마느니까-꺼-신경끄라고;"
아-이새끼..벌써 3번쨰 욕이야;;
나도 깡은 쫌 이따고-0-
"씨..씨씨씨씨발..(◀=욕 잘 못함)니 중생이지-(◀=소진은 저놈이 고딩이란건 알고이씀)
"나 바쁜몸이야..중생은 너아니였냐?
참고로 고2다.중생아-뎀비지마라"
고..고2? 뭐야--나랑 동갑이자나--아씨-저 허벌나게 잘생긴놈..
나랑 동갑이었던 거야?안돼...
중생이라고 가만잇음 안대..
온동네 소리치며 말했다.
"나도 고2다-중생아니라고!!"
벌써 가고 없는놈..-_-^짜증나거던?
#집
'벌컥-'
"여어--헤롱이 왓어?오늘 어때써?^0^"
벌써학교에서 왓냐;;하긴//차컨동생아..이 한국코리아에 너말고
나쁜새끼도 있었구나;;
"오늘?친구는 사겨써;;어떤 개자식을만나 기분 드러울뿐이지..
나 발딱고 잔다-꺠우지마-"
"개같은자식?누구?"
알꺼없다..우젠아-나 잔다----바바이-♡
'철퍼덕-'(◀=침대 눕는소리..)
끄아ㅏㅏㅏㅏㅏㅏㅏ앗!짜정나--아까 그새끼 죤나게승질 드럽네;;
#담날--
'벌컥'
"음냐냐--배고프다..밥줘라-우젠아..헉;"
"두ㅣ지고 싶냐?헤롱아?밥안준다?!"
"응?아냐-장난-^-^(◀=장난 절대 아님;;)우민아..?!
이누나 얼렁 밥줘야지?"
"여껴워-입옆에 길-쭉한 침이나 따꺼-"
응??기..길길쮹한침?헤고-쪽팔려-ㅠ^ㅠ스윽-슥-
"앗참-헤롱아-오널 일찍 들어와-오늘 엄마랑아빠 온데"
엄마아빠는 호주에 가셨다.아빠가 연수가셨는데 엄마도 간다해서
가셧다가 2년만에 돌아오는 것이였다.
"아르써-우민아--일찍-들오께==아앗!!늦엇다..밥좀 차려노코가!"
"엉="
#교실
"야야==하소진이라는 년--"
나를 툭툭치는 주은이=그 옆에 년이라는건 뺴주지 그러니?-_-^
"응?"
"오널 오락실가자..내가 내꼐...우리 친구자너;ㅎㅎ"
오락실??않가본지 1년도 넘게 안가봤네;;
엄마아빠 오시는데;;하지만 어떻게ㅡ 사긴친군데;;
그냥 승낙해뻐려??그래---그러는게 나꼐따..
우젠아-부모니마--미안허다-이 못난딸 용서하려무나;흑;
내사랑맹그a가 일권을 다쓰구..2권으로 너머가네요-^-^
재미있게 바주세요-^^
lmh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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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얼짱을 넘보지 마라!!))①
내사랑맹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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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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