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내 옆에서
잠곁에 머무르는
시답잖 추억자락
내둥 잊었었는데
옆집 살던 그 아이
에움길 모퉁이서
서툴었던 그 시절
첫댓글 옆에 살던 그 아이도 잘 살겠지요
그리 믿습니다
하하하 ㅡ 🎶 서툴었던 그 시절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잠결에 찿아 올까...궁금 ~~???
부끄러운 비밀이예요 ㅡ
깡둥깡둥 썰어 놓은 듯낱말들이 살아 있는 듯 합니다. 마음초님, 표현력이 부럽습니다. 좋은 글 보여주심 감사! 현우가 드림
현우님감사합니다!
첫댓글
옆에 살던 그 아이도 잘 살겠지요
그리 믿습니다
하하하 ㅡ 🎶
서툴었던 그 시절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잠결에 찿아 올까...궁금 ~~???
부끄러운 비밀이예요 ㅡ
깡둥깡둥 썰어 놓은 듯
낱말들이 살아 있는 듯 합니다.
마음초님, 표현력이 부럽습니다.
좋은 글 보여주심 감사! 현우가 드림
현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