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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겨울채비
소몽 추천 0 조회 141 22.10.25 02: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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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25 02:57

    첫댓글 충분히 잤는지..
    일어났습니다

  • 작성자 22.10.25 03:03

    여름이 점점 길어진다는.. 이야기는
    추운 겨울이 짧아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봄,가을이 점점 짧아져
    사라진다는...

  • 22.10.25 03:26

    저는 요즘 난로에 땔 나무 하느라
    하루가 금방 간답니다
    겨울 준비 하는것 보통일이 아니네요
    이 또한 전원 생활의 고층입니다

  • 작성자 22.10.25 03:33

    예전에는 제가, 장작 패서 무쇠난로에
    나무불 때는 전원생활을 그렸습니다만
    철없는?.. 생각이었더군요
    그런거에 적응력이 없는 저로선요...
    땔나무 패고 때는 경험이 없는 사람은...
    한갓 낭만 일뿐이란걸.. 알았습니다

  • 22.10.25 09:40

    쉬엄쉬엄 건강챙기시며 일하세요 ᆢ
    늘 평강하십시오ㅡ

  • 작성자 22.10.25 14:02

    일찍 잤더니.. 일찍
    일어나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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