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참.. 좌절감을 많이 느낍니다;; 언젠가 저도 그런사람들중 한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죠^^ 아, 아침엔 왠만하면 밥을 드시구.. 밥을 드실땐 배부를때 까지가 아니라 배고픔이 가실때까지 라는 생각으로 드세요^^ 과외때문에 식사조절이 힘드시겠어요,;;스트레칭도 조금씩 해주시구 즐다하세요- ^ㅡ^
제가 기숙사를 살아서...ㅠ-ㅜ 밥 먹기가 참 애매모호해염;;;
우.. 힘든여건이신데 그래도 큰 결심 하셨네요^^ 그럼 조금조금씩 자주 드셔보는 방법을 택하시는것도; 과자나 청량음료..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이런건 좀 피해주시구.. 당도가 낮은 과일이나 채소를 골라다 기름기 없는 드레싱으로(식용유와 마요네즈 기름기가 엄청나죠;;)아니면 드레싱 없이 드셔보세요^^
이 카페를 다니며 알게된 것중 하나가 배가 부를때까지 먹는게 아니라 배고픔이 가실때까지 먹는 거라더군요, 그 말 듣고 나서 제가 언제나 배가 부를대까지 먹고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그걸 고치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화이팅이요-^^
첫댓글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참.. 좌절감을 많이 느낍니다;; 언젠가 저도 그런사람들중 한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죠^^ 아, 아침엔 왠만하면 밥을 드시구.. 밥을 드실땐 배부를때 까지가 아니라 배고픔이 가실때까지 라는 생각으로 드세요^^ 과외때문에 식사조절이 힘드시겠어요,;;스트레칭도 조금씩 해주시구 즐다하세요- ^ㅡ^
제가 기숙사를 살아서...ㅠ-ㅜ 밥 먹기가 참 애매모호해염;;;
우.. 힘든여건이신데 그래도 큰 결심 하셨네요^^ 그럼 조금조금씩 자주 드셔보는 방법을 택하시는것도; 과자나 청량음료..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이런건 좀 피해주시구.. 당도가 낮은 과일이나 채소를 골라다 기름기 없는 드레싱으로(식용유와 마요네즈 기름기가 엄청나죠;;)아니면 드레싱 없이 드셔보세요^^
이 카페를 다니며 알게된 것중 하나가 배가 부를때까지 먹는게 아니라 배고픔이 가실때까지 먹는 거라더군요, 그 말 듣고 나서 제가 언제나 배가 부를대까지 먹고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그걸 고치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