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님 통변 너무 잘봤어요~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부득이하게 또 글 남겨요 ^^
댓글에 이것저것 하겟구만 이라고 언급하셧는데..
그게 혹시 나중에 되면 투잡 쓰리잡 하게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아니면 부동산매매를 이것저것한다는 말씀이세요??!! ^^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 어떤 내용의 말씀이신지 많이 햇갈리네요..
에구~
번거로우시겠지만 약간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그리고 혹시 이건 실례가 되는 질문일지도 모르겠는데요..
제가 몇년전에 아는 지인을 통해서 우연히 점을봣거든요
근데 그분 하시는 말씀이 영상이랑 카메라가 보인다고 하셨거든요
사주상에도 혹시 그런 기운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어요.
사실 제가 점을 보고나서 몇달후에 여차저차 도움이 되겠다 싶어
영상을 배우게됐는데 중도에 하차해서 완전히 해맷거든요..
나중에도 이것때문에 먼가 고민을 하게 될것 같은데..
이무기님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
그리고 요새 주식이나 이런데 많은 관심이 생기는데
저는 주식으로 돈버는 그런 사주랑은 거리가 먼사주인가요 ?
제 짧은 사주지식으로는 정재가 많아서 .. 제가 보기엔 편재격인
주식이 안맞을것 같기도 한대요.. 괜찮을까요 ??^^
아참 그리고 이건 번외질문인데요(제가 모태솔로라)
저는 언제쯤 연인이 생기게 되나요?
(이상하게 제가 좋아하는 애들은 다 제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접근해서
사겨버리네요 -_-아니면 상황이 안좋게 되어버리거나 ㅠㅠ)
에구 말을하다보니 이것저것 글이 길어졌네요 ..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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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해요 음 ~~ 핸드폰가게와는 인연이기는 한데 악연이었어요 ㅠ 괜히아는 사람통해서 핸드폰 구매하는 바람에 이래저래 고생많이했어요 . 음 제가 패션을 좋아해서 도매막내부터 배울까도 생각해봣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냥 접었고 케이블같은거 부피가 작으니깐 그거 오픈마켓에 사볼까 그런 생각많이 하긴했었어요. 어쨋든 저는 장사이런게 채질에 맞는거네요..?? 여태껏 그런말은 안들어봤는데 새롭네요 ㅎ.ㅎ.
오마낫 ! 이무기님 요로콤 얌전하고 품위있게 쓰시니 넘넘 근사하시네요 ...ㅎㅎ
ㅎㅎㅎ 아녀요... 아주 아주 보기 좋고 읽기좋고 내용좋고 ...품위가 있고 실력이 훨씬 더 돋보이네요 .
순한 양이 되어 낯간지럽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더 좋잖아요.
계속 쭈우욱 ..그리 하셔요.재 체질은 남잘되게 하는게 특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