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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Saturday. Flood warnings in 100 places around the UK today. Stay safe people. Stay safe and stock up. The water will be fresh and you never know when they might whack a hose pipe ban on us next. If in doubt, sell it with a 70% mark up and donate the profit to Arsenal, sounds like they need it.
토요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영국주변의 100군데에서 홍수경보가 나는군요. 사람들을 안전하게 하세요. 안전부터 챙기고 돈을 비축하세요. 그 물은 새로울 것이며 당신은 그들이 다음으로 언제 호스파이프를 칠지 모를겁니다. 의심스러우면, 가격을 70% 올려서 팔아보시죠 그리고 그 수익을 아스날에게 기부하세요. 아스날은 그게 필요할거같군요.
So having a futher think about the Usmanov letter and reading many hundreds of Tweets you all sent me yesterday, I think it’s safe to say that perhaps the timing of the letter wasn’t actually that bad. Someone succinctly pointed out to me that I was slating the opportunistic nature of Usmanov whilst at the same time praising his incredible capitalist pedigree.
자, 우스마노프의 편지와 어제 저에게 당신들이 보낸 트윗을 읽는것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저는 우스마노프가 편지를 보낸타이밍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제가 우스마노프의 믿을 수 없는 자본주의적인 내력을 칭찬함과 동시에 그의 기회주의적인 성격을 비판한다고 지적해주더군요.
I’m such a hypocrite. I apologise for that. The timing was perfect. Why? Well, it wasn’t during the season. It hasn’t interrupted our preseason and the contents of the letter were pretty much bang on. I made a few calls yesterday to a few choice people and one of the people I spoke to flagged the bit about Arsene Wenger.
전 그런 위선자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죠. 타이밍은 적절했습니다. 왜 일까요? 바로 시즌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프리시즌을 망치지 않으며 우스마노프가 보낸 편지의 내용은 꽤 시끄러운 것이 었습니다. 어제 저는 몇 사람들을 불렀고, 제가 이야기한 사람들중 한명은 아르센 벵거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Wenger hasn’t had City’s billions to spend but let’s not pretend his remit has been to pay down stadium debt. If it has been, I’d find it pretty disgusting that he’s lied to us about the situation. We’d all be far more lenient with him if we knew his primary target was debt repayment.’
벵거감독은 시티처럼 많은 돈이 없지만, 그의 임무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부채를 줄이기 위한것이라고는 가정하지 맙시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그가 이상황에 대하여 거짓말을 한것이라고 꽤 나 역겹게 생각할겁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주된 목표가 부채상환 이었다고 알았다면 조금더 관대해졌을겁니다. Now let’s take you on a little story here before we get into what was intimated… as this is a big u-turn by me in the face of fresh conversation.
자. 새로운 대화 안에서 저에 의한 커다란 유턴임과 동시에 암시된 것으로 들어가기전에 작은 이야기를 하지요.
Red&White Holdings may sit on the outside when looking in at board meetings, but let’s not forget that they have some very deep ties within Arsenal. The letter that they posted up yesterday was bang on in every sense. There were no revelations in that post for anyone who has been reading Le Grove over the past 5 years. It was like a condensed version of 1900 posts. Absolutely bang on the money with almost everything.
레드 앤 화이트 홀딩스는 경영진 미팅때 제외됬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스날과 일종의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이 어제 보낸 편지는 모든면에서 아주 시끄러웠죠. 거기엔 지난 5년간 Le Grove를 읽은 사람들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1900개의 편지가 하나로 합쳐진것 같았습니다. 거의 모든 것이 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Now, if there was a part about Wenger not being given the funds he needs is in that letter, the chances are, that’s a verified fact. How do we know this? Well, a group like Red & White will know that putting false information out into the open will only end in one way. A loss of credibility and a loss of support… something they have a lot of at the moment. Something that is growing day by day.
지금, 벵거감독이 편지에서처럼 그가 필요한 돈을 받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부분이 있다면(돈을 못받았다면) ,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레드 앤 화이트 홀딩스 는 거짓된 정보를 주입시키는 것은 한번에 끝나버릴것이라는 것을 알겁니다. 매 순간 그들은 신용을 잃기도 하고 지지를 잃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날마다 커지고 있지요.
That information has come from somewhere and it doesn’t take a genius to work it out. David Dein is still bitter about being removed from his life long passion. He lives next door to Arsene Wenger. The manager still hangs out with him. The information has clearly been fed in from Wenger.
그러한 정보는 어디에선가 나오며, 그것(정보)을 산출해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doesn't take a genious 어렵지 않다) 데이비드 데인은 그의 일생의 열정(아스날)에서 지워진것에 대해 여전히 비통해 합니다. 그는 아르센 벵거 감독 의 옆집에 삽니다. 벵거감독은 여전히 데인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This ties in with what I was told yesterday. Told from the place all my decent snippets come from.
이러한 저와의 연결고리는 어제 말했습니다. 즉, 저의 모든 괜찮은 정보들이 나오는 장소들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Apparently the £52million we’ve been told is hidden away in the Transfer Proceeds Account is actually not available for use this summer. That’s just a massive cover for the club. What Ivan puts out into the public forum with regards to funds being available is true. There are funds available. But when Ivan says £10million is a massive fee, he means it. According to what I’ve been told, the amount Arsene has available this summer is less than £25million. There’s no war chest. Apparently, it would have been far, far less had we dropped out of the Champions Leauge.
분명히, 우리가 이야기한 5천2백만 파운드는 이동 과정에서 사라졌으며, 클럽은 사실상 그 돈을 이번 여름에 사용할 수가 없지요. 그돈은 단지 클럽의 부채를 갚는게 쓰이는거죠. 이반 가지디스가 사용가능한 자금에 대해 공개대화에서 꺼내놓은 것(말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용가능한 자금이 있긴 있어요. 하지만 그는 1천만 파운드는 커다란 돈이라합니다. 제가 그동안 한말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감독이 이번여름에 사용가능한 이적자금은 2천5백만 파운드보다 적다는것입니다. 전쟁자금(영입자금)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나가떨어졌다면 (2012~2013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면) 더 적은 이적자금을 받았을거에요.
Stan was told he wouldn’t have to invest in the playing side of things if he bought Arsenal, and he hasn’t. Which, like the letter said has affected our ability to compete. The vibe I was getting was that if Wenger was given £100million to spend, he’d go out there and do it. He knows who the best players are, he’s just not allowed to buy them, so he has to go out and sign players like Gervinho instead.
스탠 크론케는 그가 아스날을 산다하더라도 아스날에 투자를 하지않을것이라 말했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것은 편지에서 나온것처럼 우리의 경쟁능력에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제가 받은 분위기는 만일 벵거감독이 1억 파운드의 이적자금을 받았다면, 그는 이적시장으로 나갔을것이며, 그리고 돈을 썼을거라는 겁니다. 그는 누가 최고의 선수들인지 알고 있으며, 단지 그들을 사도록 허락을 받지 못했다는 거죠, 그래서 그는 대신에 제르비뉴 와 같은 선수들을 영입한거죠.
So this Giroud signing; if this whole story is to be believed, most certainly looks like a replacement rather than a squad supplementation. 지루드의 영입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이야기가 믿어진다면,, 아마도 스쿼드 보강보다는 반 페르시의 대체로 보입니다.
Why would Arsene tolerate such a situation I wondered to myself? This is farsical. He’s one of the best in the business (or certainly was). Loads of managers with his sway would come out and make the point they’re hamstrung.
저는 제 자신에 묻습니다. 왜 벵거감독은 이러한 상황에도 계속 참는지요?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그는 비즈니스 부분에서는 최고입니다.(최고였기도했구요). 감독들의 군주는 그의 맹세와 함께 나올것이며 그들의 힘줄인 포인트를 만들어낼겁니다.
Well, I guess it comes down to a few things. Namely power.
음.. 저는 몇 가지로 요약될거라 추측합니다. 다시말해, 힘일겁니다.
Arsene is an developmental manager. He likes to bring through young players. He’s probably enjoying that side of the job. He has full and total control of the playing side at Arsenal. He’s on a salary which is higher than Sir Alex Ferguson. He’s being well compensated for his silence. 아르센은 발전적인 감독입니다. 그는 어린선수들을 구해내길 좋아합니다( 키우기를 좋아한다는 것 같음). 그는 그런 쪽의 일을 즐깁니다( 어린선수육성). 그는 아스날의 피치에 있어 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급료는 알렉스 퍼거슨보다 많죠. 그의 존재는 그의 침묵에 비해 보상을 잘받지요.
There’s also the employer / employee relationship that’s going on. Nick Barmby was recently sacked for gross misconduct when he came out and slated the board for not funding him in the transfer market. Different situations I know, but you should never bite the hand that feeds you. Especially if that hand is feeding you the finest caviar serverd on the lightest most delicate blini, whilst the other hand intermittently sends your e-mails from your blackberry as well as rubbing your thigh.
지속되는 고용주/고용인의 관계도 있습니다. 닉 브램비는 그가 나와서, 보드진을 이적시장에서 벵거감독에게 자금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판하다가 해고되었죠. 제가 아는 다른 상황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에게 먹을 것을 주는 손을 물지는 않을겁니다. 특히, 그 손이 당신에게 음식을 먹여준다면, 가장 가볍고 섬세한 블리니(러시아 팬케이크)위에 있는 캐비어가 제공될테죠, 그러는 동안 간간히 다른손은 당신의 블랙배리로부터 당신의 이메일을 보낼태구요, 마찬가지로 당신의 납적다리는 문지르는 동안에요.
There has also always been the mass appeal for Wenger in toppoling Goliath. He’s come close a few times, but we know he doesn’t like the money side of the game and he believes he can beat the likes of City on a budget. This whole issue does rankle with me. It’s dishonsesty from all sides here. The clubs PR machine have been spinning out stories of funds being available when they’re not and we’re all here lapping them up snapping up new season tickets like there will be an impact on the squad this summer.
또한 골리앗을 무너뜨리는데 있어 벵거에 대한 어필도 항상 존재합니다. 그는 골리앗을 쓰러뜨리는데 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머니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가 제정상에서 맨시티와 같은 종자들을 이길수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I don’t blame Robin for leaving if he’s been informed that the club aren’t investing in the squad. at adequate levels. I don’t blame him for going if he’s been told we’re going to take on the might of City through self sustainability. Which actually means… no risk for Stan Kroenke.
저는 반 페르시가 구단이 스쿼드에 투자를 안한다는 것을 알아챘더라도 떠나는것에 대해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자기 자급력을 통해 시티의 힘 아래에 들어간다는 것을 들었을 지라도 그가 떠나는 것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스탠 크론케에게 위협이 못됩니다.
I have no defacto proof that the above is all true. All I know is that I’m rarely led astray on stuff like this. If I didn’t trust where it had come from, I wouldn’t post it… this whole story goes against what I usually write. Our corporate team are world class at PR. You have people from Nike and Barclays running the show, so this is all entirely feasible. It’s just so disappointing we can’t get a bit of genuine honesty and it’s a huge shame we don’t have an investor who has a passion for the game.
나는 위의것들이 전부 사실이라는 실질적인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전부는 저 자신이 이와 같은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는다는겁니다. 전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믿지 않는다면, 전 글을 올리지 않아겠죠. 전반적인 이야기가 제가 쓰는방향하고 반대로 가는군요.. 우리의 전략팀은 체육분야에서는 월드클래스입니다. 당신은 나이키와 바클레이의 러닝쇼에서 온 젊은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전반적으로 이득이 되는겁니다. 우리가 진실된 성실함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정말 실망스러우며, 경기(아스날)에 열정이 있는 투자자를 가질수없다는 것은 커다란 굴욕입니다.
On the Arsene Wenger piece. This news doesn’t take away from the mistakes he’s made. It doesn’t mean he couldn’t have done something about the assistant managers lack of interest in the last few years. It doesn’t mean he should have passed up the bargain basement deals that could have given us a far more stable platform last year and it doesn’t mean he can avoid criticism for the shambolic contract situation we’re in.
아르센 벵거의 관점으로 가면, 이러한 뉴스는 그가 만든 실수를 편하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벵거감독이 지난 몇 년간 코치의 부족에 대하여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작년에 우리에게 훨씬더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가져다줄 값싼영입을 그냥 놓쳐야 했다고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우리가 지금 속해있는 난장판과같은 영입상황에 대한 비판을 피할수있다는 것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What it does do is shed a bit of light on what’s going on this summer. It tells you that the people at the top are just doing a job and they’re being paid to protect the main man in the states. Everyone inside the club is getting paid. That’s a key thing to remember when trying to unravel what’s going on. Anyway, one for you to chew over today.
가장먼저 해야할일은 이번여름에 빛을 약간 주는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단지 일을 하는것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을 지키는것에 대해 돈을 받는것임을 말해줍니다. 누구든지 클럽에 속힌 이들은 돈을 받고있지요. 돈을 받는다는 것은 무언가 계속 되는 것을 풀려고할 때 기억해야하는것입니다. |
번역 출처 : http://cafe.daum.net/Arsenal/8iqH/75708
http://cafe.naver.com/arsnl/86334
첫댓글 원문 출처 : http://le-grove.co.uk/2012/07/07/that-52million-you-thought-arsenal-had-to-spend-well-think-again/?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that-52million-you-thought-arsenal-had-to-spend-well-think-again
번역 출처 : http://cafe.daum.net/Arsenal/8iqH/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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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라는 단어는 좀 ㅋㅋ 뭐 원번역글이 다른곳이니..
구단은 빚갚느라 벵거가 쓸 자금이 없고, 벵거는 이런 사실을 입을 닫고 있는 댓가로 고액의 주급을 받고 있다는 얘기인가...
해석이 발로 된건지 글을 발로 쓴건지 아니면 제 배경지식이 엉망인건지....이해가 잘 안감 글이
벵거가 이적시장을 안좋게 보내는 이유는 이적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이고
구단주에게 돈을 달라고하면 벵거가 잘릴수 있다.
이적시장을 안좋게 보내기때문에 반페르시는 떠나려하고
지루드는 반페르시 대체자로 영입한것으로 보이며
데이비드데인(전구단주)가 우스마노프하고 아스날로 돌아와서 아스날의 문제점을 고치려고하는데 크뢴케는 데인과 우스마노프가 돌아오는 걸 막고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위 글을보고 저는 '크뢴케를 비롯한 현재 보드진들은 아스날에 투자할 생각이없는 나쁜놈들이다. 우스마노프와 데인이 하루빨리 아스날에 개입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