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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정자나무 아래 앉아서(자유게시판) 남도엔 따뜻한 봄이 왔네... 농부님댁 방문기 (1)
흰민들레 추천 0 조회 119 06.02.26 00: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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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6 00:05

    첫댓글 아~!오동도.그 용굴앞에서 울 옆지기가 나랑 결혼하기로 맘을 정했다는거 아닙니까!즐겁고 따뜻한 나들이였군요.부럽습니다. 잘 봤구요.

  • 작성자 06.02.26 00:15

    송간님, 반갑습니다. 저번 벙개 때 못 뵈어 아쉬웠지요. 요번에 갔을 때 나이드신 부부가 손 잡고 앉아 계십디다. 참 아름다워 보였지요. 나중에 송간님네 모습이겠네요~~

  • 작성자 06.02.26 01:40

    아직은 덜 핀 여수 오동도 동백꽃, 용굴 앞에서 흰민들레, 여수 앞 바다, 순천 낙안읍성(성 위를 걷는 맛은..), 송광사 저녁 때 나의친구, 농부네도서관에서 각시님과 나, 하동 평사리 최참판네집에서 농부님과 각시님...

  • 06.02.26 03:56

    2편 볼라고 그냥 빨리읽고 갑니다. 그런데 위에 초가집 마을이 그냥 장식용이요? 아니면 진짜로 사람들이 살아요?

  • 06.02.26 09:37

    그 동내는 사람이 삼서 농사도 짓고 밥이나 막걸리도 폴고 글그만요!

  • 작성자 06.02.26 09:50

    네~~ 빨래 널은 집들이 많이 보였고, 민박한다고 써 붙은 집들도 많았어유~~

  • 06.03.02 16:29

    다음 편으로 넘어 갑니다~^^

  • 작성자 06.03.02 21:3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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