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류합격자 총11명 였으나 9명오셨습니다.
면접관 2분이서 1명씩 들어가 면접을봅니다.
거의 이력서에 나와있는 위주로 질문하셨구요
본인이 입사하게 되면 회사에게 무엇을 해줄수있냐
물어보시고..잔업 및 특근시 참석여부..지극히 단순
한 일이다..견뎌낼수있겠느냐..그리고 본인의 장점
말해보아라.. 기본적인 애기로 끝난것 같습니다.
조금은 긴장된상태에서 면접을 준비하였으나 본인
이 생각하는바를 소신것 말하면 될것같습니다.
결과는 오늘이나 낼 발표 한다는데 면접하신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질문에...견딜수 있겠느냐.....
참 현실이...
고생하셨어요
혹시 발표 나신분 계신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