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25일 봉사 사진입니다
견사는 청소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항상 꼬리 흔들며 반겨주는 씩씩이
(이름을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쁜 아이
체구가 작아요
(이름을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저희 집 아이와 많이 닮아서 눈길이 가던 치즈냥
겁이 많았어요
(이름을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이날 처음 봤는데 눈맞춤도 해주고 만져도 그냥 발라당 누워있있어요
애교가 많아요
위는 다솜이 아래는 꽁냥이
이렇게 보니 둘이 닮았네요
다솜이는 뒷다리 발목 아래가 없어요
몸이 불편하지만 캣타워도 잘 올라가고 돌아다니는데 문제가 없어요
꽁냥이는 사람을 좋아해요
눈꼽도 떼줬는데 짜증 한번 내지 않는 착한 아이에요
어쩌다 보니 뭉치 증명사진을 찍었네요 ㅋㅋㅋㅋ
너무 귀엽죠?
사람을 좋아하는 삼순이
애교 많은 개냥이에요
예쁜 회색 코트를 입은 뭉이
겁이 좀 많은 편이에요
귀여운 난이
체구가 작아서 처음엔 아기냥인 줄 알았어요
만져주면 손에 뺨을 부비적 거려요
위는 제리 아래는 길쭉이
길쭉이가 엄마 제리가 아들이에요
성격이 조용하고 순해요
(이름을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수정할게요)
처음엔 눈만 마주쳐도 하악질을 했는데
지금은 물그릇, 밥그릇을 갈아줘도 얌전히 있어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뽀송하고 예쁜 아이에요
아이들 모두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귀엽고 예뻐요
다들 봉사 오셔서 힐링하고 가세요!
첫댓글 소장님, 부소장님 정신없이 바쁠때 딱딱 맞춰서 봉사 오시는 은혜님, 자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