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령은 강원도 정선 임계와 강릉 옥계를 나누는 고개입니다.
해발 800M의 고지대라 한 여름에도 25도를 넘지않는다고 합니다.
부수베리골 입구의 너와지붕이 멋진 들꽃펜션입니다.

난로를 좀 아는 바깥 주인의 선택을 받은 레드불 입니다.

난로 설치를 마치고 임계에서 영월 태화산까지 강원도길 장장 120KM를 달려 현암님을 찾아갑니다.
태화산 아랫마을 어귀 샘에서 찍힌 방화부장님

현암님 댁입니다.

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이름 모를 것 들로 가득 심겨 있습니다.

현암님과 마을 분들이 농촌최적형 운동기구 3종을 테스트해 봅니다.

쟁쇠, 삽쇠, 바퀴호미

우리가 하루밤 을 지낼 통나무로 지은 펜션입니다.

난로를 보니 불도 지펴보게 되고 .....

현암님께서 만들어 주신 서각 현판입니다.
이것은 스승의 작품

이것은 현암님이 장장2주에 걸쳐 제작하신 것입니다.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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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로공작소의 서각 현판이 정말 대작입니다~~~!!
멋진 인연으로 두분의 행복이 영원한 우정으로 남아 있으시길 빌어요...^^*
집지으면 들여 놓아야겠네요
아 놀러가고 싶다. 언젠가 한번 방문해야 겠네요. 그때는 좀 싸게 해 주세용
넹!
저도 멋있는 통나무집 짖고 싶은데
저는 바닷가에서 좀 떨어져 있고 바람이 좀 쎈데
통나무집이 버틸까요...?
삽편기는 저도 눈독들이고 있던 제품인거 같은데요.
실제로 써보니 어떠하신지요??
쟁쇠 로 검색해보세요.
@난로공작소 네 함 봐야겄네요
두번째 난로가 귀염네요~두분의 우정이 영원하시길~~
그냥 보기좋은 난로입니다.
난로를 보니 겨울이 기다려 집니다
저도 난로 필요한 사람입니다
미리 알았으면 견학실습할 수 있었는데~^^
연락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