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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주전에 여호수아형제님과 상담을 한 자매님이,
오늘 처음으로 토요일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래서 형제님은 새로오신 자매님에 포커스를 맞추며 말씀을 이끌어가셨는데요~
자매님에게 호다와 축사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를 하신후,
저희들 모두에게 노아의 족보를 물으셨습니다~ )
***지난번에 ‘노아의 족보’가 뭐라고 했지요?
……………
네, 노아는 당대에 의인이고 완전하고, 하나님과 동행한 자~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6:9)
반면 다른 사람들은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하며 쭉~나오지요.
그런데 노아는 ‘당대에 의인이고 완전하고 하나님과 동행한자~’라고 나와요.
자, 그러면 ‘아담의 족보’는 뭐예요? 아담도 족보가 있을 것 아녜요~
(형제자매들: 하나님~)
성경보지 마시고~ 지금 보면 금방 잊어버려요~~~
노아는 당대에 의인이고 완전하다고 하면서 나왔는데, 아담은 어때요?
아담은 누가누구를 낳고 했어요~?
아니, 아담이 누구를 낳았는지도 몰라요~~~???참나~~~~~~~~~~~~~ㅎㅎㅎ
아담은 가인과 아벨은 낳고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이렇게 나와요??
성경에 ‘아담의 족보는 이러하니라~’하며 나와요.
우리는 막연하게 그런거 아닌가~하는데, 명확하게 나와 있어요.
제가 오늘 다시 읽었었는데~~~~제가 읽어드릴게요~
창세게5장1절부터~~~
창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을 지어놓으시고 복을 주셨어요~ 그리고 사람이라고 불렀대요~
자, 여기서 아담이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셋’이라 했대요, 여기서 가인과 아벨은 없어요~~~~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 하와를 지으시고, 아담은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 셋을 낳았어요.
그 다음에,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아담은 셋을 낳고 셋은 에노스를 낳고 쭉~~~~나와요.
그러니까 아담의 족보는 처음에 명확하게 나와 있어요~!
저번시간에 제가 다른사람들의 족보와 달랐던 노아를 보고, ‘이야~멋잇다~’했었잖아요
아담의 계보는 이렇게 나와 있고~~~~!
그러면 여러분의 계보는 어때요?
이런것들이 성경에 글자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것이 나와 어떤관계가 있는지를 빨리 생각해보셔야 해요~~~~~!
‘O 권사님의 계보는 이러하더라~~~~’
예수님까지 만난 우리는 뭐라고 하실까요~~~~?
천년후에 누가 ‘여호수아형제의 족보는 이러하더라~~’하며 쓸수도 있잖아요~
‘여호수아형제는 수진 수민이를 낳고 수진이는 누구를 낳고 수민이는 누구를 낳고~~~’
이렇게 쓰실 거예요??
천년후에, 누가 여러분의 족보를 쓴다면 어떻게 적을까요?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이 여러분의 계보를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하나님께 충실한 자, 가난한자를 돕고 사역도 열심히 한 옥합마리아 자매님~!’
누가 이렇게 써준다면 얼마나 기가막히겠어요~~~~~~~~~~~!
주희야, 내가 너의 계보를 적는다면, 뭐라고 적어주면 좋을까?
(주희: 저요? )
응, “이주희는 26세에 미국에 와서 열씸히 열씸히 호다에 나와서~
여호수아 형제 빨리 죽지말라고 열씸히 기도하고~
그래서 여호수아형제가 300년을 향수하고 죽었기때문에, 기도의 사람 이주희~~~~!
또 이주희가 김박사를 만나서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은 나중에 목사가 되고~~~~~!”
이럴줄 누가 알아요~~~~그치~?
제가 주희자매님의 족보를 그렇게 써주고 싶어요~~~~~~~ㅎㅎㅎ
그래서 아담의 족보를 이렇게 적은것을 보니까, 생각해 보았어요,
아담이 천국에 갔을까요? 못갔을까요?
천국에 갔을것 같죠?
그러면, 하와는요?
(새로오신 자매님:한몸이니까 갔을것 같아요~)
어, 한몸이니까 갔을것 같아요~?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하와는 뒤에 뭐가 없어요~ 욕이나 먹었지~
신약에 두어번 정도 나오는데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어요?
‘아내들이여~ 남편들에게 복종해~~~!!’
하도 복종을 안하니까 그모양이지~~~~~~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했다고 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와한테 나무랫어요~?
‘얌마!!! 너 왜 따먹엇어??!!! 왜 먹지말라는걸 먹엇냐!!!’
(형제자매들: 아담을 불렀어요~)
네, 하나님이 아담한테 불렀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담한테 직접적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니까 하와는 보기도 좋고먹음직 스러우니까 먹지~~~
물론 남편이 먹지말라 먹지말라 했지만,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그러나~~싶기도 하고~~ㅎㅎㅎ
그러니 하나님은 ‘에잇 여자는 그냥 내버려둬~~~~~’하시고,
그런데 아담한테는 직접적으로 책망하세요,,,
‘야, 너는 내가 직접적으로 얘기햇짢아~~~!!! 먹으면 정령 죽는다고 했짢아~!
왜 먹어가지고 그모양이얏~~~~!!!!’
그래서 아담은 책망을 받았는데, 나중에 회개를 한 모양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의 계보를 말씀하시면서, 셋을 낳았다고 하세요.
그런데 창세기5장 족보에 하와 이름이 없어요~
‘아담과 하와의 계보가 이러하니라~~’가 아니라, 그냥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라고 나와 있어요.
그리고 5장3절에도, 아담은 백삼십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그러니까 와이프같은 형상, 하와와 같은 형상이 아니라,,,
아담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서 이름을 셋이라 지었더라~라고 햇어요.
창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리고 여자가 낳았는데, 아담이 낳았다고 했어요.
보세요, 아담이 셋을 낳았다고 나오지, 하와가 낳았다는 말이 없어요~
하와는 너무 억울하지~~~~
해산의 고통은 여자가 받고서, 그렇게 낳으면 남자가 얼른 가져가네~~~~ㅎㅎㅎ
지난번에 ‘노아의 족보’를 얘기했고, 오늘은 ‘아담의 족보’가 이렇다고 한번 언급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난일주일동안 잘 지내셨어요? 진짜~~?
그러면 제가 첵업해봐야지~~~
우리가 지난주에 했던 거에요~~~~~~~~~
지난주에 했던 팝송, ‘Hard rain(소낙비)’에 나온 대답을 가지고 해볼게요~
음악듣기 (원곡)A Hard Rain's A-Gonna Fall
지금 하나님이 오셔서, 여러분에게 물으세요~
‘지난주에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내 딸들아~?
Last week, where have you been my son, my daughter~?’
.
.
.
‘지난주에 나는 안개낀 산속을 방황했었어요~’
여러분은 이 대답에 들어맞는 순간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어요?
‘저는 안개낀 산속에 있었는데요~~~’
하나님이 분명히 물어보세요?
“e자매님, 지난주에 어디에 있었어~?”
여러분은 안개낀 산속에 있지 않았어요~??
안개낀 산속은 잘 안보여요~ 동서남북이 어딘지 보이지를 않아요~
그런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어요~방황했대요~~~
여러분은 그런적이 없으세요?
왜 여러분은 대답을 못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영적레벨을 첵업하셔야 해요.
영적으로 민감하지 않앗나~~~
그래도 내가 한번은 누구랑 다퉛는데~~~~
내가 산속에 들어가서 하나님 예수님을 잠깐 잊엇었네~~ 기도하는 것을 잠깐 잊엇었네~~~
친구하고 얘기하느라고~~파티하느라고~~잠깐 까먹었네~~~~
“저는요, 안개낀 산속에 들어갔다가,
‘오~내가 왜 여기에 있어~~~’하면서 정신이 번쩍나서, 그곳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명확히 보이고 자유해요~~~”
“저는 지난주에 누가 한마디했는데, 화딱지가 나서 썅썅했는데~~
‘아, 내가 이러면 안되지~’하고 다 용서하고 괜찮아졌어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게 맞다 안맞다는게 아니라, 여러분도 한번 첵업해 보시고 생각해보시라는 거예요~
안개낀 산속에 방황한적이 없으세요~???
지난 한주동안 매~~~~일같이 예수님과 함께만 하셨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또 물으세요~
‘지난주에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내 딸들아~?
Last week, where have you been my son, my daughter~?’
.
.
.
‘지난주에 저는 시골 황토길을 걸어다녔어요~~~~’
황토길은 풀도 없는 곳, 식물도 없는 곳, 바람불면 먼지만 휭~일어나는 곳~~
하나님이 ‘지난주에 뭐했니? 뭐좀 내나봐라~’라고 하시는데, 여러분은 이렇게 대답하실래요?
‘아무소득이 없는곳을 내가 걸어다녔어요~~~
먼지만 풀풀나는 황토길을 걸어다녔어요~~~’
여러분도 지난주에 그런 삶이었어요?
예수님 신랑한테 신부가 뭔가를 준비해서 보여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황토길만 다녔어요~~~불쌍한 인생~~~
이러고 아무소득이 없는곳을 내가 걸어다녔어요~~아무런 은혜도 안줘서 이러고 있었는데요~~’
이러고 있었어요?
주희야, 여기서 네가 제일 젊다~ 지난주에 넌 뭐했니?
(주희: 간증썻짢아요~~~~~)
오~~~~~~~~~~
그러니까 자매님은 ‘나는요 황토길을 안걷구요~ 귀신이 나간 간증을 썼꾸요~~~’
자매님은 이렇게 답이 있는데, 대답못하시는 여러분은 멍충이네~~~~~~~ㅎㅎㅎ
옛날에 제가 자주색 바지입고 위에 실크같은것을 입고 그러고 춤추러 다녔으니까~
아가씨들이 난리가 나지~~~~ 그게 완전 날라리지~~~~ㅎㅎㅎ
그런데 참 이상하죠~ 그렇게 춤을 추던 제가 비행기타고 미국 이민 오니까, 딱 끈어졌어요~!
그러고 3년 후에, 와이프와 결혼하고서 한국으로 다시 나갔어요~
대구에서 일을 하는데, 춤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던 거예요~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면서 와이프 치마폭에 폭 빠져서는 그 춤귀신이 꼼짝을 못했어요~~~
결혼귀신이 굉장히 쎈거 같애~~~~~~ㅎㅎㅎ
옛날에 그렇게 알던 아가씨들이 있는데, 요만큼도 생각이 안나요~~~~~~~
그리고 배웠던 선생들도 있는데 미국3년 갔다왔으면 인사라도 가서 드릴법도 한대,
요만~~큼도 기억이 안나요~~~~~~~~~~
나중에 지나고 보니까, 어떻게 그러냐~~~(내가) 인간도 아닌네~~싶었어요~
왜나하면 귀신이 나갓뻐리니까 인간이 아니지~~ 귀신이 있어야 인간인데~~~~~ㅎㅎ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이 됏지~~~ㅎㅎㅎ
그래서 귀신이 있고 없고가 그렇게 차이가 나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또 물으세요,
‘지난주에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내 딸들아~?
Last week, where have you been my son, my daughter~?’
.
.
.
‘제가요, 지난주에, 지지난주에, 어둠가운데 서있었어요~어두운데~~~껌껌한데~~
아무도 안도와주는곳에서 두려워 떨고 있었어요~~~’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니까요~
이런사람은 솔직하지~~~~
주희야 너는 어땠니?
주희는 간증올리고서 신나고 귀신도 나갔겠다 신나 있었겠지~~~~~ㅎㅎㅎ
그러면 다른 사람은요?
만약 누군가가 ‘ 제가 어둠속에 두려워 떨며 서 있었어요~’라고 대답한다면,
여러분은 바로 뭐라고 얘기하실래요?
……………
빨리 예수님을 불러~!
예수님을 믿는다면서~~~~~~그 안에 예수가 없어~~~~~~!
속지말어~~~~~~~!
예수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힘들게 있어~~~~~
예수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찔찔 짜고 그래~~~~~
예수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절망감에 빠져있어~~~~~~~
‘예수믿는다면서 내 인생은 왜 이래요~~
옆집 아줌마 인생은 저렇게 난리법석인데~~~왜 난 이모양이예요~~
왜 내 인생은 남의집 셋방살이 해야 해요~~~~~~~’
여러분은 이러실거예요~??
지금 예수님한테 컴플레인(불평)하는 거잖아요~~~
아버지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면서요~~~
그런 아버지의 딸이라면서 뭐가 그리 걱정이예요~~~
그것은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을 못봐서 그러는 거에요~~~
그 세계에는 온통 근심걱정만 하는 사람들로 가득찼거든요~~
그런데 본어겐 된 세상에 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본다니까요~~~~
그래서 본어겐 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못봐요~~~~
하늘나라에 있는 사람중에 좌절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여기서부터 우리는 하늘나라 가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본어겐된사람은 달라요~
도망가던 사람도, 본어겐되면 예수님때문에 목숨도 내놓게 된다니까요~~
죽으면 천국가는데 무슨 걱정이예요~~~~~~
여러분은 지난주에 어둠속에 있지 않았어요?
손녀들이 아프다고 난린데~~어둠속에 있지 않았어요~?
애들이 아프고 한대도 ‘so what~’하며 마음에 평강이 있고 기도를 해요~
그런경우는 아둠속에 서있는게 아니예요~
예수안에서 기쁨과 평강속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속에 악한영이 많으면, 그러지를 못해요~
왜그런줄 아세요?
…………………
그 세상 사람들은 다들 아프면 힘들다고 하는데, 그러지 않은 사람을 본적이 없거든~
이쪽 세상의 사람들을 본적이 없거든~~~~
또 하나님이 물으세요,
‘지난주에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내 딸들아~?
Last week, where have you been my son, my daughter~?’
.
.
.
시퍼~~~런 바다위를 떠다녔었어요~
여러분, 시퍼~~런 바다 위를 떠다녀보세요, 얼마나 무섭나~~~
물이 출렁출렁 언제 배가 뒤집힐지 몰라요~~~~
큰배도 아니고 쪼랑배를 타고 있는데~~~시퍼런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있어요~~~~
등대도 하나 없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요~~~~
밑도 끝도 안보이는 시퍼런 바다 한가운데...거기에 홀로 떠있는 거예요~~~~
여러분, 시퍼런 바다가 얼마나 무섭냐면,,,
제가 미국 오기전에 스킨스쿠버다이빙을 배웠었어요.
그래서 거제도 앞바다에서 대회가 있었는데, 저도 참가를 했었어요.
오리발하고 스토쿨링만하고 갔다 들어갔다 나오는 건데~
딱 들어갔는데 우와~~무서워서 도로나왔어요~~~~
아니, 워커힐 풀장에서 연습하다가, 진짜 바닷속으로 들어가니까, 완전히 달라요~~~
바닷속에 들어가니까, 칠흙같이 까~~맣고 끝이 안보여요~~~~~~~
제가 겁이 없는 놈인데도~~~들어가자마자 헉~~~~~~~!!!!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기권해버렷어요~~~~~~~ㅎㅎㅎ
그런바다, 밑도 끝도 없는 시~~~~퍼런 바다 한가운데에 홀로 둥둥 떠있어요~
이게 무슨말인지를 아시겠어요?
그래서 지난주에 그러셨어요?
주희야, 그랬어?
(주희:응~수치심~~~)
수치심 한가운데에 있어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었어~~~~~~
구해줄 사람도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거기서 빠져나와서 너무 자유하고 행복해요~~라는 간증을 할 수 있어야지요~!
우리 삶이 어디에 있는지~~~~~~~~~~~!
예수님이 오셔서, 분명히 물으세요~~~~~~~~~~!
.
.
“너 어제 어디에 있었어? 그저께 어디에 있었어?”
담주에 제가 또 물어볼거예요~~~~~
(새로오신 자매님: 이번주에 여기에 오기전에 잘안꾸던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기억도 안나고번잡스런 그런 꿈이었어요~….)
자매님은 오늘 여기에 왜 오셨어요?
(새로오신 자매님:지난번에 형제님과 상담을 하고 어떤 메세지(사랑,용서,구원)가
제 맘에 남았어요. 그 생각을 많이 하다가 지난주 토요일은 그냥 흘러가버렷고,
이번주 토요일은 꼭 참석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아프지만 않다면 가야지 하고~
이번주는 사람도 많이 나오고 번잡스런 꿈을 두번 꾸고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
제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한테 ‘요즘 꿈을 꾸세요? 악몽꾸세요?’라고 물어보아요.
왜냐하며 그 사람의 꿈을 보면 이사람의 라이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는지,
케취할수가 있어요~
(새로오신 자매님:한꿈은 변기를 막 닦는꿈이고 두번째는 뚜렷하지는 않았어요~….)
해피한 꿈은 아니니까~~~
몇번 더 오시고 사역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사역신청에 올리시면 되고,
저희 카페이 다른사람들의 간증들도 보시고~~~
(새로오신 자매님:그런데 저는 다른사람의 간증도 미리 안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미리
어떤 선입견이 생길까봐, 지금은 보고 싶지가 않아요~)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성경은 우리보다 못한 사람이 쓴게 아니라, 영적으로 앞선 사람이 보고서 막 써내려간 거예요.
그것을 보고서 따라가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악한영이 그것을 못보게 해요~ 두려워요~
그런생각을 그놈이 그럴싸하게 주는 거예요~!
남의 귀한 간증, 앞서간 간증을 못보도록 그놈이 한다니까요~~~~!
이 성경도 다 사람이 쓴거잖아요~~~~물론 성령의 감동감화로 쓴것이지만~~~
우리도 간증이 마찬가지예요~~~
500년 후에 우리간증들이 성경이 될 줄 누가 알아요~~~
물론 성경은 변하지 않지만 부록처럼~~~ 에베소서 뒤에 부록으로 나올수도 있고~~~
에베소서 뒤에 보면 뭐가 없어요~ 실제사역이 없어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하며 이론만 나와 있어요.
그래서 so what~?
전에는 이것을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교회에서 안가르쳐 줬어요~
우리 아버님도 수석장로로 오랫동안 있었지만, 돌아가실때 귀신들이 찾아오자,
귀신이라는 단어는 모르고, ‘도깨비’라고 하셨어요.
성경에 도꺠비가 어딨어요~~~
그런데 성경에 귀신이라는 말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교회에서 가르쳐준적이 없으니까 들어본적도 없는거라~~
돌아가시기 혼미상태에서 얼굴 시커멓게 되어 말씀을 하시는데,
‘나 혼자 도깨비랑 싸워서 못이겨~~~~!’
귀신이 아버지 죽음의 자리까지 찾아온거지~~~~
그 소리를 크리스챤 간호원이 듣고, 저희 어머니한테 말을 전한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목사님 모시고 가, 기도하고 찬양하고 두시간을 그러셨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오셨는데, 그때 장로님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왔어요.
그리고 관 뭍을때, 저희 어머니가 뭐라고 하셨냐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잡아주셔서~~~~~~…’
우리가 교회에서 그렇게 못배웠어요~~~
그래서 속지 마세요~~~!
저희와 여기 사람들은 그게 전문이예요~~~
들으면 딱 분별이 되어요~
성령을 가장한 귀신~
방언귀신도 있어요~
어느 사모님이 저에게 오셔서, ‘형제님, 제가 방언이 있는데, 갑자기 다른 방언이 나와요.
그런데 그 방언이 싫어요~ 첵업해 주세요’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거, 귀신이 준 방언이냐 나와봐라~’하니까, ‘나야~’하면서 나와요.
그래서 제가 ‘방언한번 해봐라~’하니까, 쏼라쏼라(귀신방언) 하더라구요.
부흥회때 들어왔대요~
이 남편분이 개척교회를 하시는데, 능력받고 도와드릴려고 부흥회 가셨다가 귀신방언이 들어간거예요~
그리고 귀신이 어디에 많냐면, 기도원이예요.
제가 한 놈중에 제일 쎈놈이 기도원에서 들어온 놈이었어요.
어느 선교사 사모님이 오셨는데,
형제님: 얌마! 너 나갓!
귀신: 안나가~!
형제님: 왜 안나가??
귀신: 내가 이래뵈도 기도원에서 굴러먹던 놈이야~~~~~~!
사모님 아이가 아파서 기도원에 오셨느데 그때 들어온 놈이래요...
용서가 되야 사랑이 되고 그래야 구원의 확신이 확실히 들어오지~~~
용서가 안되는데 어떻게 사랑을 해요~~~~ㅎㅎㅎ
아, 잊어버리기 전에 할게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예요? 인간의 사랑이 먼저예요?
.
.
봐요, 너무 쉬운건데 바로 대답이 안나오잖아요~~~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먼저예요? 사람을 사랑하는게 먼저예요?
.
.
뭘 생각을 해요?! 이런이런~~~~~~~ 왜 대답을 못해요~~~~
(새로오신분: 질문을 명확하게 해주세요~ 질문이 흐리멍텅해요~~~ㅎㅎㅎ)
사람이 먼저냐? 하나님이 먼저냐?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이 먼저예요? 사람이 먼저예요?
지금 ‘혼돈의 영’이 들어와 있어요~ 대답을 잘 못하거든~~~~~~
(새로오신 자매님을 보시며)그것을 ‘혼돈의 영이라고 해요~
형제님이 묻는데 이건가 저건가~하며 혼돈스러워해요, 자기것이 없어요~
그리고 아까 자매님이 귀신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예수님게 포커스 하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다고 했지요?
(새로오신 자매님: 그분은 저희 담임 목사님이세요~ 그분은 영적전쟁에 대해서도
가르치고하시는데 그렇다고 너무 귀신에 포커스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 얘기가 무슨 말이냐면,,,
다 한 다음에 귀신에 너무 포커스를 두지마~ 왜냐하면 이제 졸업햇잖아~~~
저희 여기서도 귀신을 많이 안가르쳐요~
사역받고 사역자가 되어서, 이제는 말씀을 가르치는 거예요~!
이것을 졸업못하고 자꾸 그것에만 포커스 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나온 말들이예요.
그래서 여기서도 후속양육이 80%고 귀신쫒는것은 5%밖에 안되어요.
말씀이 꽉 들어와 있으면 귀신이 꼼짝을 못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말씀을 잘몰라요~
그러고 한국사람들은 귀신이라고 하면 질겁을 하잖아요~~~~
그래서 귀신을 쫓아놓고 깨끗해지면 말씀이 들어가는 거예요.
귀신이 왜 들어온다고 했어요?
귀신이 이 안이 자기 집인줄 알고 자꾸 들어와요~
귀신이 밖에 있으면 괜찮은데 우리 이안에 들어와서 문제예요~~~
자기집인줄 안다니까요~~~
자매님은 추상적인 얘기를 하는데, 저는 실제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매님은 누구예요? 정체성이 뭐예요?
나는 누구라고 얘기를 하셔야 하잖아요~~~
(새로오신 자매님: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 있잖아요~~)
자꾸 저 세상 얘기를 하시고, 이쪽 세상의 얘기를 잘 모르세요~~
자매님은 성경을 많이 보셔야 해요~
우리 여기서는 세상 얘기를 하는게 아니예요~
본어겐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예수를 믿으면 뭐가 돼요?
‘아~예수믿으면 복받아요~~~’해서 믿어요~~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어요~~~
그러면 ‘무슨복’이요?
외양간의 소가 죽지 않고 곳간에 곡식이 넘쳐나고~~~그런복이예요?
그런건 다 죽고 썪어요~~~
예수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니까요~~~
그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우리아버지라니까요~~~
‘내 아버지가 올마이티 갓이야~~~까불지말어~~~!’
사단한테 그러는 거예요~
‘야, 그런걸 가지고 사람을 미워하게 해~~~~?
야, 그런걸 가지고 날 낙담하게 만들어~~~?
야, 그런걸 가지고 날 힘들게 해~~~?
까불지말어~~~ 어림도 없지~! 난 하나님 딸이얏~!!!’
하나님 딸이 하늘에서는 하늘나라 공주라니까요~~~
너는 내딸이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어요~ 제말이 아니예요~~~
또 어떤 자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오셔서 뭐하세요?
(새로오신분: 심판하러 오세요~)
신부 데리로 오세요~~~~!
물론 예수님이 오실때 심판도 하러 오시지만, 내가 왜 심판에 신경을 써요~
예수님하고 결혼식에 가야지~~~~!
예수님이 신부 데리고 오신다니까요~~~
내가 예수님 신부예요~~~~
그런 사람이예요~~~
그리고 그 몸은 사단이 보면 눈이 부셔서 못봐요~~~
그 몸은 성전이예요~~~~!
성전은 뭐하는게 성전이예요?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있고~
그런데 그 성전에 예수님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요~ 비어있어요~
그러니까 귀신이 들어와서 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죄라는게 먹이거든~ 내가 선악과를 따먹으니까,
귀신이 ‘내집이야~’하고 들어와뻐리는 거예요~
...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하나님이 먼저예요? 사람이 먼저예요?
……………
(형제자매들: 하나님~)
하나님이 먼저예요? 그래요~?
그런데 왜 대답을 못해~~~ㅎㅎㅎ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하느냐,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하느냐~~를 묻는거예요.
(새로오신분: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죠 그런데 실제로는 인간적으로 먼저~~~)
성경에 뭐라고 했어요?
………………
네 마음과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했어요.
이거는 언제 쓴거예요?
구약~
예수님이 마지막에 승천하시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새계명을 주노니~’하면서,
뭐라고 하셨어요?
…………………
‘새계명’을 준다고 하셨어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래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죠~~~~’라고 하면 sounds good~!
여러분은 아직 거기까지 멀었어요~
먼저 옆의 사람을 사랑하라~!
지나번에도 얘기햇듯이,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내 앞에 있는 사람도 하나 사랑하지 못하면서~~~~뭘 사랑한다고 해요~~~~~~
남편도 사랑하질 못하면서 무슨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요~~~~~~
눈앞의 사람도 사랑하질 못하면서~~~
그러고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구요~~~~~~?????
다 거짓말이라니까요~~~~~!
립서비스예요~~~~~~~~~~~!
예수님이 새계명을 주셨어요~!!!
‘내가 너희를 사랑했잖아~~~그러니까 너희도 서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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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했어~~~~~~
내가 너희를 사랑했잖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했니~~~~~~
그러니까 너도 서로 사랑해~~~~~~~~
너도 네 앞의 사람을 사랑해~~~~
네 남편을 사랑해~~~~
네 와이프를 사랑해~~~~~
네 부모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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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그게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예요~~~~~!
그게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라니까요~~~~~!
쥐뿔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말로만 립서비스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대요~~~
그래놓고 밤낮 남편 와이프나 미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긴 뭘 사랑해요~~~~~~~~~~~
밑도 끝도 없이 그러는건 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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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옆의 그 사람, 네 앞의 그 사람을 사랑해~~~~죽또록 사랑해~~~~
죽으라~~~고 사랑하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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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주신 새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해~~~’
네 앞의 사람을 사랑해~~~
죽또록 사랑해~~~~
그게 나를 사랑하는 거야~~~~~
그게 나를 죽또록 사랑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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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우리 아버지의 마음인 거예요~~~~~!!!
그래서 신학교에 가서나,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예요~’라고 쓰시고~…
여러분은 가셔서, 여러분 앞의 사람에게 허그라도 한번 해 드리세요.
말 열마디보다 허그 한번이 더 파워풀하다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허그 한번에 깨진다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I love you~’에 깨진다니까요~~~~!
우리들 간증이 그 증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오늘, 여호수아형제가 이상한 얘기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 옆의 사람이 먼저예요~~~ok?
내 옆의 사람을 제대로 한번 사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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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아닌, 지금~~~~~!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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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해~~~’
네 앞의 사람을 사랑해~~~
죽또록 사랑해~~~~
그게 나를 사랑하는 거야~~~~~
그게 나를 죽또록 사랑하는 거야~~~~~~~
그게 바로 우리 아버지의 마음인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아비 마음 ..
모두를 향한 아비 마음 .. 절절한 아비 마음
아무도 멸망 당하지 않길 바라는 아비 사랑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