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준 전년 대비 3.6%↓
10년전 돼지 22% 농가 40%↓
경영 환경 악화…적자 경영
올해 독일 양돈농가들이 적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돈농가가 더 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 3일 기준 독일의 돼지 사육두수는 2천100만마리로 전년 동월(2천90만 마리) 대비 0.6%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사육 농가수는 1만4천700개로 전년 대비 3.6%(550개) 줄었다. 양돈장수는 돼지 사육두수와 상관없이 거의 매년 줄고 있다. 이에 10년 전인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농가수는 40% 감소했다. 이에 비해 돼지 사육두수는 22.5% 줄어 농가당 사육두수는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독일 양돈협회는 현재 양돈농가들은 생존을 위협받는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돼지 두당 약 50유로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양돈업계에 대한 요구사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많은 양돈농가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독일의 돼짓값은 지난 5월 평균 100㎏당 171유로로 전년 동월 대비 19.4% 하락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