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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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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묻고 답하며 배워가기 인성이 무력해질때 상관견관의 의미
젭젭이 추천 0 조회 574 21.06.19 10: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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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9 11:11

    첫댓글 원국에 상관패인이이 되어
    공인된 자격을 갖추었으니
    실력발휘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1.06.19 11:46

    오? 그런가요 ? 원국에서 이미 상관패인된게 중요하군요..

  • 21.06.19 13:23

    상관견관의 흉의는 근왕하고 무인성 할 때 걱정해야할 일 인듯 하구요.
    근이 없다면 생각이나 말로만 일어나는 현상이고, 사회적 물의까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근왕한 상관견관의 무인성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간이 근이 없는 상관견관은 의식의 개혁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드러나게 되지만,
    일간의 근이 있을 경우에는 행동으로 옮기게 되므로 사건 사고를 염려해야 합니다.

  • 작성자 21.06.19 13:59

    와우 정말 이해되게끔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6.19 14:01

    @젭젭이 그렇다면 여기 말씀하시는 근은 지지의 비견과 겁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기토에게 년지 진토는 근인가요? 지장간에 기토가 없으니 근이 아닌가요?

  • 21.06.19 14:13

    @젭젭이 지지에 진술축미가 있다면 비견의 근이나 겁재의 근이 있는거죠.

    명리 공부로 없는 인성도 만들고 의식의 개선을 할 수 잇습니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의식을 하고 잘 살피면 그게 정인을 만드는 방법이죠^^

  • 21.06.20 18:59

    @리자 리자샘 ^^
    한말씀 한말씀마다 명언이 따로 없으십니다 ~~
    최고십니다 ^^

    오늘도 리자샘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
    진심 감사드립니다 ^^

  • 21.06.21 20:53

    @리자 ㅠㅠ 감동입니당..천인지쌤 강의처럼 감동주시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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