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병 기 갑 경
사주에
임오 (정재 편인) 대운
임인년(정재 정관) 세운이 올때
상관견관을 막고있던 시주의 병화를
임수가 극해서
상관견관이 일어나게 될까요?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사회적 물의(범죄, 외도, 절도, 하극상)를 일으킬까요?
첫댓글 원국에 상관패인이이 되어 공인된 자격을 갖추었으니실력발휘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보입니다
오? 그런가요 ? 원국에서 이미 상관패인된게 중요하군요..
상관견관의 흉의는 근왕하고 무인성 할 때 걱정해야할 일 인듯 하구요.근이 없다면 생각이나 말로만 일어나는 현상이고, 사회적 물의까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근왕한 상관견관의 무인성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간이 근이 없는 상관견관은 의식의 개혁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드러나게 되지만, 일간의 근이 있을 경우에는 행동으로 옮기게 되므로 사건 사고를 염려해야 합니다.
와우 정말 이해되게끔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젭젭이 그렇다면 여기 말씀하시는 근은 지지의 비견과 겁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기토에게 년지 진토는 근인가요? 지장간에 기토가 없으니 근이 아닌가요?
@젭젭이 지지에 진술축미가 있다면 비견의 근이나 겁재의 근이 있는거죠.명리 공부로 없는 인성도 만들고 의식의 개선을 할 수 잇습니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의식을 하고 잘 살피면 그게 정인을 만드는 방법이죠^^
@리자 리자샘 ^^한말씀 한말씀마다 명언이 따로 없으십니다 ~~최고십니다 ^^오늘도 리자샘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
@리자 ㅠㅠ 감동입니당..천인지쌤 강의처럼 감동주시는 댓글♡ 감사드려요
첫댓글 원국에 상관패인이이 되어
공인된 자격을 갖추었으니
실력발휘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보입니다
오? 그런가요 ? 원국에서 이미 상관패인된게 중요하군요..
상관견관의 흉의는 근왕하고 무인성 할 때 걱정해야할 일 인듯 하구요.
근이 없다면 생각이나 말로만 일어나는 현상이고, 사회적 물의까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근왕한 상관견관의 무인성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간이 근이 없는 상관견관은 의식의 개혁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드러나게 되지만,
일간의 근이 있을 경우에는 행동으로 옮기게 되므로 사건 사고를 염려해야 합니다.
와우 정말 이해되게끔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젭젭이 그렇다면 여기 말씀하시는 근은 지지의 비견과 겁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기토에게 년지 진토는 근인가요? 지장간에 기토가 없으니 근이 아닌가요?
@젭젭이 지지에 진술축미가 있다면 비견의 근이나 겁재의 근이 있는거죠.
명리 공부로 없는 인성도 만들고 의식의 개선을 할 수 잇습니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의식을 하고 잘 살피면 그게 정인을 만드는 방법이죠^^
@리자 리자샘 ^^
한말씀 한말씀마다 명언이 따로 없으십니다 ~~
최고십니다 ^^
오늘도 리자샘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
진심 감사드립니다 ^^
@리자 ㅠㅠ 감동입니당..천인지쌤 강의처럼 감동주시는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