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북동부 경전철(AGT)는 3개 노선이 있는데
각각 환승기능이 있는 거점역을 기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이신설선은 신설동역(1,2호선)
동북선은 왕십리역(중앙,2,5호선)
면목선은 청량리역(1호선, 중앙선)
입니다.
지난 8월 20일부터 청량리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면목선의 청량리역 연결이 더욱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면목선은 다른 노선과 달리, 기점외에 종점까지 환승역이라 (신내역: 경춘선, 6호선)
네트워크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중랑구청
역 위치는 확정은 아니고, 검토중입니다
첫댓글 아니 전농동사거리역이 없다니 충격이군요.
전농동사거리역은 4개 방향으로 각종 노선의 버스가 다니는 교통의 중심인데 버스노선이 없다는게 아쉽군요.
은행과 학원 병원이 밀집해 있고 광진구, 군자역등에서 오는 버스가 2갈래 방향으로 갈라지는 곳인데 전철역이 없다는게 정말 아쉽군요. ㅠ_ㅠ
어찌보면 청량리를 제외하고 중앙선 이남에서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곳인데요. ㅠ_ㅠ
자세히 보니 배봉산공원역이 전농사거리쪽에 있긴한데 좀 어중간하긴 하네요.
배봉산공원이 한 200m정도 떨어져있긴 하네요;;; 아마 곡선구간이라서 조금 떨어트려서 배봉산공원앞에로 잡은거 같은데.. 해당 사거리쪽 실 이용자들이 아닌 버스환승객들은 동서축 버스는 배봉산공원, 남북축 버스는 시립대에서 환승하면 되긴 될듯.
불필요한 노선으로 예산낭비의 전형이라고 봅니다.
어딜봐서 불필요한 노선인지 설명부터 해주시겠습니까? 전농동, 장안동, 면목동 이쪽동네는 전철이 없어서 버스들 폭발하고, 도로사정도 안좋아서 전철타러갈때 잡아먹는 시간만 해도 상당합니다.
중앙선과 환승이 안되므로 예산 낭비입니다.
중앙선과 환승 안되는건 아쉽기는 하나 중앙선이 도심이나 강남 방향이 아니고 운행횟수도 타 노선에 비하여 적어서 그리 수요가 막대한건 아닙니다.
또 용산방향은 서일대부터는 면목선 타고 청량리로 가도 크게 시간 경쟁력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중앙선 망우쯤에서 타면 빠르기야 하겠지만 배차간격이 긴 중앙선 기다리는 시간이나 면목선 타고 청량리 가서 타는 시간이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생각합니다.
이 노선의 장점은 도심방향과 강남 방향 출퇴근 수요의 상당수를 1호선 지하 청량리, 7호선 면목역을 통해 전철로 연결해준다는게 경쟁력이지요.
청량리 환승센터 가 봤나요?
그곳중에 동쪽방향 3개 승차장 1번, 2번, 3번중에 노선이 가장 많은곳이 3번 전농동, 장안, 답십리, 면목 방향입니다.
실제로 승객도 많습니다.
이미 수요는 증명되어 있어요.
출퇴근 시간대 밀리고 버스가 너무 많아 기차놀이 하여 가까운 거리를 몇번을 신호 받아 가야하는 망우로 청량리~시조사 구간대신에 면목선 타고 가면 훨씬 빠를것입니다.
단순히 지도보고 판단할 일이 아니지요.
그리 비판하려면 적어도 버스노선, 승객수요등을 보고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단순히 그것때문인가요. 중앙선 환승이라면 청량리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며, 망우쪽에서 중앙선과 환승이 가능하더라도 환승수요가 많을지는 의문이네요.
이분 별 생각없이 그냥 내키는대로 말씀하신 거 같군요. 별 무게둘 필요도 없을듯하네요.
망우역과 환승이 안되니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선형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군요.
저희 집이 중랑구청쪽이라 일단 개통은 기대하지만 중랑구청에서 청량리까지 20분소요라 하더군요~버스타고도 중앙차로로 20분걸리는 거리라 그닥 저희집 근처에서의 메리트는 없을듯
아무래도 면목동 지역 쪽에 더 이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망우로쪽은 중앙버스차로 연장으로 확실히 좋아질 것 같습니다.
망우역 구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굳이 환승을 시키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망우사거리까지 가지 않고, 그 중간에 시장 3거리에 역을 만들 계획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