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이래 동서양을 총망라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제국이 바로 원나라이다~!!
성경에서 가장 힘이 세고 포악한 짐승인 로마라는 일곱머리중에 여섯번째 용의 머리가 되는 왕(제국)보다 더 큰 영토와 영향력을 가졌던 나라가 바로 징기스칸의 제국이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에대한 단 한줄의 언급도 없다.
이슬람제국도 헬라의 알렉산더 제국보다 더 큰 제국이었음에도 성경에는 기록이 없다.
왜??
성경은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더 관심이 많은 책이다.
성경의 관심은 신약과 구약을 통털어서 이스라엘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이 망한 후 일어나는 제국에는 관심이 없다.
용(마귀, 사탄, 루시퍼) 또한 세상임금으로 본인의 왕권을 사용하여 전력을 대해 싸운 나라는 작고 작은 나라인 이스라엘이지 다른 나라는 그냥 껌(?)으로 본다.
용이 일곱머리 왕관의 권세를 사용해서 대적한 나라는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과의 전쟁역사는 용의 생존권이 달린 절대절명의 사건이기에 전력투구 했다는 내용이 성경전체에서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이집트의 바로가 용의 첫째머리 왕이었고 ,
둘째머리인 앗수르군(두로왕)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다.
세째머리인 바벨론왕은 남유다를 멸망시키며 이스라엘백성을 포로로 만들어 몰살시키려 시도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윽고 일어나는 헬라와 로마는 이스라엘 민족의 멸절을 위해 애썼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일곱번째 왕과 여덟번째 왕인 짐승이 이스라엘을 도모하기 위해서 역사에 등장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존재하지 않으면
영적인 세계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징기스탄과 터키, 이슬람제국이 일어나도 영적인 세계에서는 별볼일 없는 사건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1948년이후 이스라엘이 세상에 등장한 시점에서 영적인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한마디로 비상시국이다.
용이나 미가엘 천사장이나 치열한 신경전을 하고 있으며 곧 일어날 용의 일곱번째왕과 짐승인 여덟번째왕의 등장으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이다.
4차원 영적세계에서 난리가 난 상황인데
3차원인 이 세상에서는 징조가 없을까?
이 세계는 미국이 패권국가로 세상권세를 잡고 있는데 왜 성경에서는 침묵하고 있을까?
이스라엘이 역사안에 등장하면,
성경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권세를 기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성경에 등장하고 있을까요?
분명한 것은 성경은 이스라엘이 세상에 등장하면 이에대한 기록이 증거되었다는 지금까지의 역사적 증거가 있기에 미국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음편에,
계속...
첫댓글 어떻게 보면...
징기스칸의 제국보다 더 강한 나라가 미국이라고 해도 이견이 없다고 볼수 있을 정도의 제국이 미국이다~!!
민재야 ...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자리에 무슬림사원이
세워져있어....
지금있는 자들은 마당만 밟고있는 이방인인
셈이지
가짜 유대인들 이라고......
언더스탠?
천년왕국때는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
지금의 사막 이스라엘땅은 에덴동산처럼
될것이다
새하늘과 새땅. 땅의 하나님나라에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겔48장)
그러나
마지막때 제3성전이 세워진다는 두덜이파의
미혹에 넘어가지말구 성경공부에 매진토록
하거라
알겠지?
징기스칸의 제국은 성경에 없어도 문제가 없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이 등장한 시점의 세계패권국이기 때문에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똘아이 같은 글에 속아 넘어가면 그 속아 넘어가는 자들은 멍청한 똘아입니다.
큰 바벨론 성을 미국에 있는 성으로 주장하고 싶어 지랄을 한다 ㅋㅋ
아그들아 기둘려봐라..
곧 올린다.ㅎㅎ
@장민재(스테파노스)
쇼를 한다
그치?
미국은 이스라엘의 우방인데. ㅋㅋㅋ
인자 또 뭐를 만들어서 말씀 해석을 비꼬아 볼려고 그러느냐???
아그들아 기둘려봐라..
곧 올린다.ㅎㅎ
@장민재(스테파노스) ㅎㅎㅎ
역쉬 아바돈 추종자들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