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활용하는 다다익선(多多益善 : ‘많을수록 좋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의 어원은 한고조 유방과 한신의 군인 통솔에 관한 대화에서 유래된 말로 오늘날에도 자주 쓰인다. 이 말과 대척점에 있는 사자성어가 과유불급(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의미의 고사성어다. 이 말의 어원은 논어의 선진편에 나오는 말로 제자인 자공이 스승인 공자에게 ‘자공이 자장과 자하의 인간 됨됨이에 평가를 부탁하자 공자는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자 못한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대답에서 나온 말이다.
말뚝에 옷울 입혀 민주당 후보로 공천만 되면 당선이 되는 호남(광주·전남·전북)지방과 똑 같은 인천광역시 계양을 재보선에서 민주당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이재명 국회의원(이하 이재명)이 자신이 저지른 부정·부패·불법·불의·부조리 등 온갖 비리에 대한 사장기관의 수사망이 점점 좁혀오자 살아남기 위하여 이재명과 그의 충견들이 공갈협박을 하고 나선 볼썽사나운 꼴불견을 조선일보가 7월 1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가 아래의 글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 덕에 살아남아 활개를 폈지만 문재인 정권의 실패·실책·실정으로 전철되었고, 이재명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이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이들이 쌓은 적폐를 청산을 담보로 윤석열 정부에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하였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한 부국강병과 국태민안의 사명과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이 겹겹이 쌓은 온갖 부정과 비리 등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의무까지 부여 받았기 때문에 이들을 수사하고 적법한 징계와 국민의 심판이 준엄함을 보여주기 위해 법률과 시스템에 맞는 조직을 강화하자 지신의 죄를 너무나 잘 아는 이재명은 비겁하고 비열하게 살아남기 위해 도둑이 제 발 저린 식으로 공갈협박까지 하고 나섰는데 참으로 꼴불견이요 후안무치하며 적반하장의 완결판이다! 이재명이 지은 죄가 없는데 사정기관이 얼마나 할 일이 없어서 생사람 잡는 짓을 하겠으며 언론이 이재명이 뭐가 좋아 보도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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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사정기관‧보수언론 자중하라…바보들의 합창 떠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은 최근 각종 의혹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입장문을 통해 “사정기관, 보수언론은 자중하라”며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재명 의원 측은 1일 경기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의원이 결재한 ‘4단계 용도 상향’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는 보도와 관련 “경찰이 성남시청 압수수색으로 입수했다는 문서는 적법하고 필요한 행정절차를 했다는 증거일 뿐”이라고 했다. ☞이재명 자신이 아무 죄 없이 깨끗하고 정상적인 정신과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격한 반응을 보일 까닭이 없는 것이고 사정기관과 언론도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했듯이 이재명은 자기가 지은 부정과 비리가 많기에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처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자신이 아무 죄도 없으면 “그래 좋다. 마음대로 조사하고 수사하라면서 오히려 사정기관에 협조하고 언론에 고마운 마음을 가질 것이다. “경찰이 성남시청 압수수색으로 입수했다는 문서는 적법하고 필요한 행정절차를 했다는 증거일 뿐”이라고 주절대는 것은 자위요 두려움을 피기기 위한 자구책일 뿐이다.
이 의원 측은 “차라리 문서가 시청에 없었다면 문제일 것이다. ‘바보들의 합창’이 떠오른다”라며 “사정기관, 보수언론은 자중하라”고 했다. 이어 “이미 경찰조사와 언론취재를 통해 진위확인이 끝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시공사 합숙소를 ‘비선 캠프’라며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압색 쇼’라는 비아냥이 제기된다”라며 “감사원과 국감 등 수차례의 감사에도 아무 문제없던 사업의 적법한 행정문서를 꺼내들며 민망한 호들갑을 떠는 것은 불신만 가중시킨다”라고 했다. ☞“차라리 문서가 시청에 없었다면 문제일 것이다. ‘바보들의 합창’이 떠오른다”는 말 역시 변명이요 자기합리화를 위한 짓거리일 뿐인 것이 이배명이 아무런 잘못이나 하자가 없다면 무슨 헛소리가 필요한가!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되는 것이지! “감사원과 국감 등 수차례의 감사에도 아무 문제없던 사업의 적법한 행정문서를 꺼내들며 민망한 호들갑을 떠는 것은 불신만 가중시킨다”고 했는데 불신을 가중시키는 주체는 마로 이재명과 그 일당이다! 아무런 잘못이나 죄가 없는데 왜 이재명과 그 충견들은 호들갑을 떨면서 깨끗한 체 하고 공강협박까지 해대는가. 하략 ……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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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다다익선을 좋아한다는 증거가 대장동·백현동 개발, 성남FC,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변호사비, 사기협잡인 공짜 연애, 아들 병역, 살인자 변호 등 부정부패불법불의부조리 등 온갖 비리의 몸통이요 온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범죄로 5명이 구속 수감되어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고 심지어 세 사람이 하나뿐인 아까운 생명을 자살하게 해놓고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 악마요 좀비와 같은 짓을 스스럼없이 해댔다, 이러한 이재명의 다다익선이 결국 과유불급으로 발전하여 검찰과 경찰이 그의 추악하고 치졸한 범죄를 밝혀내기 위하여 자신들의 목을 조여오자 이제는 물에 빠진 놈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발악을 하는 것처럼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발광을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의 충견들이 넋두리보다 못한 헛소리를 해대며 그들의 죄를 숨기고 면죄부를 주려고 추악한 악법인 ‘검수완박법’까지 민주당 국회의원 172명의 떼거리로 악법을 제정하고 불법으로 통과시켰으며 문재인은 비겁하게 공포했지만 정의는 살아 있기에 국민이 문재인으로부터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5년 동안 위임하면서 문재인과 이재명이 관련된 모든 적폐를 척결해야 할 책임과 의무도 함께 부여한 것이다. 야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를 검찰공화국이니 검찰 독재니 하면서 비난을 해대는 것은 멋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차원과 단계를 초월하여 자신들의 부정과 비리가 너무 많이 의법 조치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니까 전과·부정·비리가 1등급인 이재명이 이제는 공갈협박까지 1등급을 하려고 사정기관‧보수언론에 덤터기를 씌우는 것이다. 이재명이 그나마 국민의 동정이라도 얻으려면 조용히 입을 닫고 사정기관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계속 헛소리와 공갈협박을 해대면 가중처벌 된다는 것을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