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5대 생수보다 미네랄이 뛰어난 천연미네랄 약알카리수
미네랄이 많은 물(미多水) "미다수"
건강한 물'로 불로장생, 세계 5대 장수물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있듯, 우리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욕구는 늘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마을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궁금해 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수 마을을 '블루존'이라고 한다. 장수인구 비율, 즉 마을의 전체 인구 대비 100세 이상 산 인구의 비율이 높은 마을을 뜻하는데 블루존으로 선정된 마을들은 하나같이 유명한 물을 주변에 두고 형성돼 있다. 오늘은 방울이와 장수의 길로 이끄는 마법의 물! 세계 5대 장수물에 대해 알아보자.
파키스탄, 훈자의 물
20세기 초부터 세계 3대 장수지역으로 불렸던 훈자 지방은 히말라야의 깊은 산 속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90세 넘은 노인들도 밭에 나와 일을 하고, 8~90대에도 아기를 낳는 사람도 다수 있다고 한다. 암이나 심장 관련 질환 등 퇴행성질환도 거의 겪지 않는다고도 한다.
훈자마을의 장수 비결은 평생을 마셔온 식수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매일 먹는 계곡의 물을 직접 살펴보면 의외로 탁한 색을 띠어 놀라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오염된 것이 아닌, 각종 미네랄 및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었기에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어 주민들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에콰도르, 빌카밤바의 물
에콰도르의 깊숙한 고원지대, 로하에 위치한 빌카밤바 또한 장수마을로 유명하다. 특별히 이곳은 80세는 어린애 취급을 받을 정도라고 한다. 빌카밤바 마을 역시 오래 전부터 장수마을로 화제가 되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적도 바로 아래 위치 해발 2천 미터의 산에서 흘러내리는 만당고 계곡의 물이 장수의 비결이었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비롯하여 철분, 구리, 불소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이 22여 종류가 넘게 다량 함유되어 있는 물. 매일 이러한 물을 섭취한다면 저절로 건강해질 터. 또한 365일 따뜻한 기후와 낙천적인 성격도 오래 사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프랑스, 루르드의 샘물
프랑스 남부 피레네 산맥 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 루르드. 기독교의 성지인 이곳에서 솟아나는 물은 각종 질병을 고쳐준다고 해서 '기적의 물'이라고 불린다. 1858년 한 소녀가 성모 마리아를 만난 바위에서 물이 솟아났다는 전설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는데. 연간 불치환자가 500만 명이 넘게 찾아올 정도라고 한다. 의학적으로 확인된 환자도 상당수라고 하니 확실히 효능이 있다.
1992년 프랑스의 한 연구소에서 루르드 샘물을 정밀 분석한 결과, 루르드 샘물이 낳는 기적의 원인은 풍부한 게르마늄 덕분이라고 밝혔다. 게르마늄은 우리의 몸에서 면역물질을 유발하는 영양소인데. 암, 간염, 관절염, 골다공증 등과 성인병까지도 치유해주며, 암환자 치료 시에도 빈번하게 사용되는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다.
멕시코, 트리코테의 물
멕시코 북부에 있는 작은 마을인 트라코테는 특별할 거 하나 없는 평범한 곳이었다. 그러다 약 20년 전, 새로 땅을 파서 만든 우물의 물을 마신 이후로 주민들의 통증 및 질병이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이 소식은 금세 퍼져나가 하루에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게 됐다. 요통, 당뇨, 알레르기, 천식, 피부병뿐만 아니라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에도 효험이 있다는 말에 전 NBA 농구선수인 매직존슨도 한걸음에 이곳을 찾았다.
14세부터 81세까지의 환자 3,673명을 대상으로 트라코테의 물을 통해 조사한 결과, 병세가 호전되지 않고 사망한 사람은 29명이었지만 에이즈, 알레르기, 호흡기 및 소화기 질환 등을 극복한 사람이 80%가 넘었다. 토라코테 물의 비결 또한 풍부한 미네랄! 특히 칼슘과 철분 함량이 높다고 한다.
독일, 노르데나우의 물
독일 중부의 노르데나우 토메스 동굴에서 발견된 노르데나우의 샘물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얼마 전부터는 이 물이 담긴 생수가 전 세계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원래 토메스 동굴은 암석을 채굴하던 폐광이었으나, 한 네덜란드인이 이곳에서 흐르는 샘물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감지하고 환자들에게 마시게 해 조금씩 알려지게 됐다.
특히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 성분이 다량 함유되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과한 결과 현재 독일에서는 의료용 광천수로 분류되고 있다. 그야말로 자연이 준 보약이다.
여기까지 세계의 5대 장수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장수물은 하나같이 칼슘과 마그네슘을 포함한 미네랄을 다량 보유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건강한 물과 긍정적인 자세, 적당한 신체활동 등을 가까이하며 살아간다면 100세 무병장수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ㅡ대한민국 "미다수"ㅡ
미네랄 규소(Si) 의 놀라운 효능
규소는 인체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인체의 세포막은 규소룰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물의 세포막인 식이섬유도 규소를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물도 식물도 규소가 없으면 형태를 이룰 수 없고, 규소가 결핍되면 노화된 피부가 늘어지듯 형태가 무너지며 늙어 간다.
병이 들고 늙는다는 것은 인체가 산화하는 것, 즉 녹이 슨다는 의미다.
강력한 환원력을 가진 규소는 인체의 산화 방지 및 환원작용으로 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예방. 피부노화. 탈모방지. 검버섯 제거에 도움을 준다.
만병의 근원은 혈액의 오염이라고 한다.
규소는 체내에 흡수되는 즉시 끈적끈적하게 더러워져 산성화된 혈액을
신속하게 중화 시켜 건강한 혈액으로 돌려 준다.
남성들에게는 비아그라도 놀란다고 할 정도로 모세혈관의 최말단인 해면체 모세혈관까지 혈류를 강력하게 증강 시켜 준다.
규소는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동맥경화. 중풍. 심장마비등을 예방 하는데 도움을 준다.
갱년기의 사람들 중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온 몸이 시름시름 아프거나 매사에 짜증이 난다거나 우울증. 두통. 현기증. 피로감. 불면증. 경련. 수족냉증.
이상발한. 변비. 설사등은 자율신경 실조에 의한 증상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규소가 발생하는 음이온은 교감신경의 과도한 흥분과 부교감신경의 침체를 적절히 조절하여 위의 증상들을 해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여성의 냉증. 놀라운 다이어트.
아토피등 신비한 체험사례가 나타나 규소를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이라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마신다는 세계적
명수인 F사의 생수 보다 4~8배가 많은 규소성분을 함유한 물마루 미다수
지하 400m 암반수
우리나라 천연미네랄알칼리수 "미다수"를 추천합니다
http://www.미다수.kr/page/join.html?chu_no=19060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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