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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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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작품동호회 출사 후기 241215.사진작가 작품 동호회 송년모임.
김유성 추천 0 조회 250 24.12.16 12: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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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6 12:57

    첫댓글 선배님 ^^
    함께한 송년출사
    추운날씨 에 수고 대빵 하셨습니다

    방가운 고운걸음
    방가운만남
    인간승리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존경 합니다

    한폭의 그림같은
    석촌호수 빛축제
    감성이 녹은 명작품
    고수님의 스킬샷
    Excellent 입니다👍

    송년의 달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만은 훈훈하게
    년말의 시간
    잘 보내시고
    변함없는 행복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16 12:48

    전문작가분들하고는
    엄청나게 부족한 사진이지만
    나만의 즐거움
    자연의 숨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ㆍ고맙습니다

  • 24.12.16 12:57

    김유성 선배님께 드리는글 입니다.

    겨울나무는
    무릎을 꺾지 않듯...
    벽의 두께와 높이,갯수
    다를지 모르지만
    신념과 의지로
    푸르게 푸르게
    서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간절한
    소망을 희망하며
    늘 비단길
    늘 건행으로 축복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2.16 12:46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회장님도 건행 하십시오ㆍ

  • 24.12.16 14:35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사진도 잘봤어요.
    싸늘한 밤에 출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무탈하세요.^^

  • 작성자 24.12.16 19:52

    네ㆍ
    고맙습니다
    사진은 별로지만
    칭찬에 감사합니다

  • 24.12.16 15:26

    갑장님에 작품이 넘 멋지네요.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24.12.16 19:54

    사진은
    나만의 즐거움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재미있는 놀음 입니다
    좋은작품은 솔직하게
    아닙니다
    곱게 보아주시고 댓글을
    주셨으니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ㆍ

  • 24.12.16 18:04

    오랜만에 고수의 느낌 나는 아름다운 작품들 대하며 즐겁게 감상해봅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어 함께 출사여행 다니실 수 있게 되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24.12.16 20:01

    오랜동안에
    고통과 불안과 외로움은
    겪지 않고서는 알수 없다고 봅니다
    살기위한 몸부림을 뒷산을
    등지고 자연바람을 맞으면서 버텨온시간이
    10 달이라고 하면 놀라울것 입니다
    모처럼 만나 시원한
    호수길을 걸어서 좋았습니다
    힘을 주시니 좋아질것입니다
    곱고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리고
    마지막달의 소원을
    이루시고 새로운 을사년을
    맞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4.12.16 21:52

    송년 모임출사에 함께 하신 것에
    벅찬 감동과 기쁨!
    건강하신 모습다시 뵈올 수 있음에
    열렬히 뜨겁게 환영합니다
    선배님 절대로 이젠 비참함 같은 그런 말씀은 말아주세요
    절망속에서 굳은 의지로 살아내신 유성선배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기적임을!,,,
    보살펴 주신 옆지기님과 선배님의 의지이지요
    열정으로 담으신 감성풍부하시고 섬세한 작품들
    감사히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12.16 22:02

    김지원 전불교방 회장님
    인생의 비참은
    옆에 있는 친구들이
    떠나갈때이고
    옆에서 지켜주는 친구가
    제일 고마운거지요ㆍ
    자연은 변함이 없지만
    인생의 마음은 항상
    변하고 달아나는것 같습니다
    힘찬 응원의 말씀은
    회생의 깃발을 꽂아주는것이지요
    항상 옆에서 지켜준
    김지원 전회장님은
    늘고마운 분이지요
    인생이 가는길은
    서로가 달라서 입니다
    그래도 마음을 달래면서
    오늘이 좋은날이라고
    하면서 열성적으로
    걷고 있습니다
    곱고고운 댓글에 내일의
    희망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의 희망과 영광이 전회장님에 나타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24.12.16 23:58

    김유성 선배님~
    한동안 전화도 문자도
    못드렸습니다
    불편하심을 알기에...
    빠른 쾌차를 빌며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오늘 너무나 반갑게
    선배님의 힘차고 멋진
    작품과 열정을 봅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좋아하시는 사진 작품활동
    왕성하게 하세요~
    선배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17 08:35

    모든 세상이
    내맘같지 않기에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답게 생각 합니다
    연솔님의 마음을 열번이라ㅡ도 이해합니다
    괴로움을 달래주려고
    했지만 아픈 몸을 헤아려 주어야한다는 맘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모든이의 생각과 마음이
    똑같이 않기에 오해도 생기고 미움도 생긴다고
    합니다ㆍ
    연솔님도 잘있으니 좋습니다
    건강을 찾이하여 즐거운마음으로 얼굴보고
    웃고 하고 싶은 심정이고
    희망 입니다
    저태양이 밝은것처럼
    밝은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찌뿌리지 말고
    웃음으로 행복을
    바라보고 살아가십시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24.12.17 09:07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빨리 회복하시어 출사길에 다시 만시길 소망합니다~~
    석촌 호수의 남다른게 담으신 아름다운 호수의 야경들~~
    감사히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12.17 10:41

    지난번에도
    만났지만
    커피한잔도
    나누지못해 미안했습니다
    송년회에서 또
    만나고 반갑게 맞이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따뜻한 마음
    향기로운 마음이
    고맙습니다
    삼각대없이 담은사진이라
    부족한데 칭찬에 감사를드리고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추위가 계속되는 마지막 달 건강조심하시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간직하세요ㆍ

  • 24.12.17 09:28

    반가워유 형아~~
    내년부터는 자주 만나유.. ㅎ ㅋㅋ

  • 작성자 24.12.17 10:46

    오랜만에
    듣는 고마운 목소리 입니다
    작품활동에 열성적인
    모습에 내가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나도 자주만나고 싶어유ㆍ
    내몸이 지랄이라서 그랬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호수의
    아름다움과 같이 간직하시고 행복하십시오ㆍ

  • 24.12.17 10:23

    추운 날씨 수고하시며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들이 마음을 머물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공유하여 주심시오 선배님..^^

  • 작성자 24.12.17 10:53

    삼각대 없이
    담은사진이라서
    내놓을수 없었지만
    내놓아야 할
    입장이라서 올렸습니다
    작품작가분들 하고는
    엄청 차이가 나지만
    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담은 송년호수의
    아름다움이었습시다
    인생의 인연이란 자연바람과 같습니다ㆍ
    내가 서있는자리가
    여러분들과 같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추운겨울 이겨내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과 아름다움으로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 24.12.18 05:37

    추운날씨에 멋진 작품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뵈어 즐건 출사길 감사했습니다.
    더욱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정성을 다하여 담으신 좋은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12.18 08:12

    오래간만에
    송년회에 참석하니
    회원님들의 얼굴이
    생생합니다
    멋진사진을 가진
    유비님의 모습이
    언제나 솟아오로고
    흘러가는 물처럼
    시원하고 고운사진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난 아직도 유비님의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칭찬은 날개춤을 출수
    있습니다만 아직이지요
    반겨주시고 배려해주신
    유비님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겨울속에 따뜻한 마음을 주신 유비님ㆍ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작품작가분들의 칭찬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의 뱀날에 열정적인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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