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했는가!
훗,
......아뇨....... lllll on_ [젠장..]
돌아다니느라 걸은거 빼곤 전혀 못했다;;
놀고들어왔더니, 너무 피곤해서 T_T ..
2. 식이요법!!
*아침
조조로 영화볼려고 아침 8:00에 집에서 나오느라 걸렀음 ㅠㅠ
영화관에서 콜라한잔에 팝콘 M사이즈 반정도 먹었다. (전혀 배안참. 이때부터 배고팠다..)
*점심
오후 2시쯤인가? 우동한그릇을 챙겨먹고..
(맛은 있었지만 난 밥이아니면 배부를 수 없는사람이기에 잠시 요기만 가셨다. on_)
*저녁
한창 놀다가 저녁 7시 쯤 귀가.
어제 등산을 갔다온데다가 오늘 무리하게 일찍 일어나서,
게다가 몸상태까지 좀 안좋았기에
바로 쓰러져 잠듬...[......]
결론은 저녁 못먹었음.
**간식**
롯데리아 마블 소프트 콘 하나. (양 정말 적더라.. =_=;;)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콘 하나. (두 패스트 푸드점을 왔다갔다..(..))
3. 바른생활인가?
나도 양심은 있다..
오늘은 전적으로
반성하자...ㅠㅠ
30점!
4. 잡담★
앞에서 말했듯이
집에 오자마자 잠든 저는
결국 너무 이른 저녁잠으로
현재 이렇게 벌떡!
...깨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한밤중, 자다가 문득 참을 수 없는 배고픔을 느낄때는 대체....
어떻게 하죠.. lllllllll on_ ;;;;;
제가 오늘 (저런 최악의 식단때문에 -_-;) 속이 너무 안좋아서
화장실에서 배를 싸그──리 비운 뒤에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지금 제 속에 든게 아무것도 없다죠;
지금 정말 '허기져서 별이..' 이런 상태.. [..]
된장찌개가 있어서 먹으려고 봤더니..
밥이 없......(풀썩)
배고파서 잠도 안오네요 ㅠㅠ
현재 카페에서 자극받으면서 정신수련중입니다 =_=;;
.................
아아 괴로운 밤이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