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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고백………나의간증고백 스크랩 성경타자 통독대회(교회 자체 개최) 개인 단체전 모두 석권 그 뒤에 남긴 것
테라마이트 추천 0 조회 93 14.04.12 09: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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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2 21:48

    말씀을 하나 하나 알아가려고 노력하려는 방법 중의 하나는 성경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내용을 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아는 성경 내용 중 하나라도 아는 복음서가 있을까요 ?
    그리고 제가 쓴 간증 고백중 하나는 제가 섬기는 곳의 공동체에서 하는 일을 하고 난 다음의 후기이자 앞으로 신경써야 될 부분에 대해서 기술 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 읽기만 한다고 우리 같은 사람이 깨닫는다면 얼마나 그 뜻을 알까요
    말씀은 읽으면서 그 답을 찾는다 라는 말도 맞지만
    쓰는 것도 무시 할 수 없답니다.

  • 14.04.12 22:34

    @테라마이트 성경을 읽을땐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읽으시면 성경을 깨닫게도 하십니다.
    성경을 깨닫게 해 달라고, 읽을때 내용을 알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는 가운데 성경을 읽으시면 됩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읽으면 성경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배시간에 설교를 잘 들으시며 성경을 기도하며 읽는 것이지요.^^*
    목사님만 성경을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 14.04.12 19:05

    성경을 천천히 내용을 알아 가며 읽으면 얼마나 좋은지...^^*
    말씀을 읽다가 그 내용을 생각도 해 보며... 참 좋습니다.
    은혜이지요.
    말씀을 읽다가 연관된 내용이 있던 것을 기억을 하면 성경을 뒤져가며 읽기도 하고
    말씀을 찾아가며 읽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생명의 말씀인 걸요...^^*

  • 작성자 14.04.12 21:53

    말씀을 읽는 것 쓰는 것 모두 하나님을 아는 방법 중에 하나 라고 합니다.
    저의 글 의 요점은 성경 필사 기간 동안 친 그 동안의 절 수를 묘사한거고
    퀴즈 대회도 겸하여 합니다.
    솔직히 이번 댓글은 님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는 글이라 생각이 됩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떤 행위를 하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저는 백번 천번도 더 간증 형식으로 쓸 것이고
    그러한 삶에서 우리들이 각자 믿는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체험 한다면 이보다 더 풍성한 은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04.12 19:06

    필사도 하고 읽기도 하고 둘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 14.04.15 23:18

    성경은 읽는것도 쓰는것도 듣는것도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사를 해 보지 않으신분은 그 중요성을 잘 모를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을 지켜나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요,
    함께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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