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세계의 부정부패의 순서에 이 나라 한국이...그렇게도...순위를 ㅜ높이는가?
에 대한 저의 의문은....어느 예를 들면...다 나타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지역에서...그리고 공직자들과...소위민간업체이지만...?
실은...관공서나 마찬가지인 그 직원들과 임직원들이 연계 되어 있으며...]
또한 지역의 유지 행세하는 자들이...그 얼마나...치밀하고...더럽게 연결 되어 있는지?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 나라 한국땅에서...떵떵거리는 신의 직장이라는...한수원의 예 입니다.
그 원전발전소 주변에는...이런저런 이유로....이사 못하고...그 원전 주변에서...
얹혀져 살고 있는 토착민들과...원주민...들...그리고 어영부영...이사와서...
마치 원주민 같은 주민들이 뒤엉켜 살고 있는 지역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들은...비록 어업과...혹은 농업에 종사하면서...
아니면...그저 백수로 살아온 사람들이며...
비상한 머리를 지닌 자들은 아니지만...?
세상이 그렇게 만들고...세월이 그렇게 만든채?
마침내...그들에게는 호구 같은...눈먼 돈들이 보이기 시작한것입니다.
그 원전 인접한 동네에 산다는 이유로...마치 국회의원같은 감투나 마찬가지인...
이장을 뽑는데...그들 유지들은 돌아가면서...그 안정된...원급이 자그마치...
200여만원 정도 보장되는...이장직에 목숨을 겁니다.
그리고 치열한...선거전을 하고 나면...마침내 당선인이 나오고...
그 이장은...그 이장자리가 만들어준 감투로서...원전에 막강한 힘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지역을 대표하고...가장 인접한 지역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이 그 주민이라는 이유로...
원전은...그들에게 과분한...대접을 하며....이장을 마침내,....돈에 눈뜨게 만들어 주는데...
그 작업은...바로...인접지역주민복지사업이라는....참으로 당연하고 그럴듯한...
포장된...엄청난 돈의 지원사업이 될것입니다.
지역부믽들의 복리사업을 위한다는 핑계를 댄 그 정당성을 가진...사업은...
자그마치 몇십억은 당연하고...100억 가까이 되는 엄청난 거금들이 투입되는데...
대다수는...공통이익을 창출한다는 그럴듯한...핑계로...
해수를 끌어와서...지역민들과...이용객들에게...건강을 유지 시켜준다는...이유로...
바로 목욕탕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이장에게 무슨 이득이겠는가?
바로 그 거금을 들여서...지어내는...목욕탕 사업에 들어가는...
온갖 공사업체들을 이용하여서...찰거머리처럼...돈을 뜯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원전의 지원센터나...돈의 결정권을 가진자들이...마침내 개입하는 것이며...
니돈도 내돈도 아니고...장부상으로는...치밀하게...하나도 틀림없는 틀림없는...사업이기에..
하자가 없는한...절대 제대로 들통 나지 않는...루트가 만들어지며...
이장과 그 임직원들...그리고 공사업체들...납품업체들...그 루트를 아는...
소위 말하는....지역신문들의 기자들이나...경찰...공무원들...그리고 이장에게 붙어사는
할일없는 백수들...이러한 사람들이...모조리 빨대를 꽂은채?
누구나 다 알만한...그 사실들을 공공엲사고 치밀하게...절대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는
끼리끼리의 연계들이 다 모여서....
합법화된....마치 잘 짜여진 마피아같은...족보나 계보를 가지며...
나름대로...직장이 바뀌고...그리고 자리가 바뀌어 사람이 바뀌어도...
이어 내려가는 순서들로...그 빨대는...당연한듯이...관례가 되고...
그리고 다음 이장 선거부터는...차례대로...그 지역유지라는 이름으로...나누어 먹기가
이루어져 내려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순서에서....기득권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즉 그 누구도...그 자리나 직위들은...대대손손...그들끼리끼리의 기득권을 넘볼수 없는
시스템이 작용되며...알고 나누어 먹는 이들은 형님좋고 아우 좋은...
빨대 나누어 빨기의 순서로 차례차례 이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벌어지는....너무나 적은 지역의 비리일터인데....
전국적으로...차례차례 나누어 살펴보면...그 비리나.. 부정이나...부패는...
정말 멀쩡한 얼굴로...입만열면...나라걱정...국민걱정...혹은 사회걱정을 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그 뻔한 정보들을 공유하면서...알게 모르게...
전국 국민들의 피땀을 빨어 먹는...시스템의 장난이 쭈욱 이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한번 빨대 꽂아 본 사람은...날로 그 기술이 발전하고 교묘하여지며...
그리고 지속적으로 더 크게 더 많이....빈둥빈둥 하면서도...재산 늘리고...불리며...
어느새 지역 유지라는 이름하에....저질러지는 그 부정들은 뿌리 뽑기가
절대 쉽지 않는것입니다.
그것은...농협이든...수햡이든...축협이든간에....그렇게 이이지며...
그 방대함은...실로 놀랄만 한 규모가 되어 어느새 큰 기득권들이 되어 자리잡고...
마침내...서로서로...아는 사람들끼리 나누어 먹고...남들에게는 절대 물려주지 않는...
희한한 구조로 만들어져 크게 자리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지역난방 사업들과...지역 아파트 부정부패의 비리들이 그렇게 이어지며...
절대...사라지지 않는 온상들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생지역에....서생자치주민 위원회가 겨우겨우 만들어져...
지역주민지원에 따른 엄청난...돈...2000억이 넘는...그 돈을 둘러싸고...
소위 말하는 형님...먼저 아우먼저의 순서로...지역유지들이 날뜁니다.
그들은 입만 열면...지역주민들을 위한...사업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종 큰 사업들을 진행하려 하고 있는 중인것입니다.
예를 들면...지역상업활성화를 위한...편의 시설을 짖는다면...
합법을 가장한...나누어먹기의 가장 쉬운 방법은...
정말 터무니 없는 지역 땅을 거금을 들여서 사들이는 것입니다.
팔리지도 않았던 그 헐값의 땅은...정정당당하게...공시지가와 시세를 다 받아서...
땅주인은 그야말로 횡재 하는데....그 땅을 사게 만든...장은...
당연하게 뒷거레가 이어질것입니다.
그야말로 합법적인...형님먼저...아우 먼저가 되는 셈이지요...
그리고 건축을 하게 되면...그 업체의 대표는 당연하게...엄청난...돈의 뒷돈을
내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사실들은 공공연하게...회의를 거쳐서...심사를 거쳐서...이루어지는데...
이러할때에도...그들의 노련하고....치밀한...빨대는 꽂히는 것입니다.
돈 나누어주는...울주군의 행태도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2천억이라는 돈은 너무나 큰 돈인데...관리자로 지정된...울주군이...
그 이자들을 어떻게 불리며...어떻게 사용하였는지는 절대 알리지 않습니다.
또한 당연하게 따져야 하는데...그 누구도 따지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자가 낮은 시대라 할지라도...자그마치...몇년간...묵힌다면...
그 복리이자는 상당 할 터이지만.....그 돈을 합법적으로...관리하는 군수가...
합리적으로...어디에 어떻게 그 돈과 이자들을 관리하였는지는...
마침내...사라지고 말아 버리며...
정말 하나도 쓸 가치가 없는...엄청난 규모의 축구장이나...경기장들이 지어지며...
그 우선순위에...항상 들어가는 말들은...주민들의 건강과 복리를 위한다고들 하지만...?
개도 웃을일들입니다.
어느 시골주민들이...단체를 만들어서...한가하게 축국경기를 하며...
운동들을 대규모로 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바쁜 농가철에는...부지깽이도 덩달아 바쁜데....누가...
건강 증진을 위한....운동을 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나이 들어 늙은이들밖에 없는...시골구석에...어떻게 그 엄청난....축구장...경기장...
운동장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다 그럴듯한 핑계를 대고 합리화한...합법을 가장한...나누어 먹기의 대표가 될일들입니다.
지자체가 만들어 내는...그 쓸데없는 책상머리의 공무원들과...소위 말하는 말좀 한다는
유지들이 모여서 이루어내는 그 부정과 부패의 비리 연결고리들은...
대대손손...이미 자리 잡아 다 뒤지면...엄청난....역적들이 나올일들입니다.
그래서...역대 정부들이...사실상 다 알면서도....
누이좋고 매부좋은...그럴듯한...핑계들을 대고...몰라라 하는 것들인것입니다.
그렇게 지역사회가 썩어가고....나라가 망쳐지며...온갖 부정을 저지른 자들은
날로 늘어만 가고...서로간의 빨대 영역표시를 한채?
나누어 먹기로 돌아가는 판국인것입니다.
그대를 스스로 잘 살펴 보십시요?
혹 그대는 어디 어느 자리에 빨대 꽂아 조금도 미안하지 않고...
너무나 당연하고 태연하게....잘먹고 잘 살고들 있으며...
혹시 눈뜬 장님들과...같은 착하고 선하며...바른 사람들의 노력을 빨아먹으며...
끼리끼리 히히덕 거리며...
못먹는 놈들이 바보이지...하고 비웃는 모습인가요?
그것이 바로 인과를 만들고....나아가...앞으로의 지독한 내생의 갚음을
강요당할것이라고 절대 믿지 않을터이지만...
하늘은 알고...땅도 알며...산천초목들도 다 알고....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과응보를 결정하는 것임을 그대 모른다면...
기억을 지울수 없는...그 기억의 영원한 자리에서...들려주는 경고를 들어야 할것입니다.
왜? 나에게는 이상하게도 하는일마다 안되고...뒤틀리며...
무슨 저주가 내린듯이...괴로움과 고통이 끝없을까?
를 따지며...억울해하고...분해하며...세상을 원망하고...증오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다 그렇게 이유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알게 모르게 지은 그 모든 죄업들에 대하여...
참회하여야 하는 이유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