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와레즈 사이트에 있던 글인데...
왠지 가슴이 뭉클해 지더라구요...
모두들 이 글을 읽으면서...
추억이 떠올랐는지...
리플이 엄청나게 달려 있던데...
그 리플도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어서...
같이 퍼왔어여...
정말... 그리운 추억들...
'박하사탕'에 나온 명대사처럼...
다시 돌아가고 싶네여... ^^;
참 잼난일들이 많았다...
누구나 그랬겠지만...
음.. '국민'학교 교과서도 잼났었고,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방학땐 탐구생활까지...
한자 글자쓰기 연습도 하고, 태극기 그리는 것두 하구..
그때는 왜그렇게 빨간게 위엔지 파란게 위엔지...
헤깔리던지... (사실...지금도...ㅡ_ㅡa)
그때 칠하던 색연필은....
뒤를 돌리면 앞으로 쭉 나오는 거였다...-_-;; 지구촌색연필!
색색깔로 다 가지고 있었고,
연필 한다스는 생일 선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였고..
학교갈때 왼쪽 가슴에는
꼭 이름표가 달려 있었던거 같다.
가끔씩 아니! 매일매일 받아쓰기 시험도 보구...
그때 시간표는 꼭 국산사자....나 미국사자....등...
사자이름이 많았던거 같기도...-_-;;
횡단보도를 건널땐 꼭 한손을 들고 건너기도 하고,
복도에선 손을 허리 뒤로한채
왼쪽으로만 다니기도 했었다.
좌측통행시키는건 주번이 하였다
그리고, 방학땐 어김없이 탐구생활과 독후감,
뭐 만들어오기, 일기쓰기도 있었다.
일기는 방학끝나기 삼일전에 밤세면서 썻었당..
요일, 날씨 맞추기 정말힘들었따아~
동네 문방구에서 '물체 주머니'라는
신기한 주머니를 팔기도 했었던거 같다.
생일만 지나면 연필이 수십다스가 생기고
그 전에 애들에게 생일초대장을 만들기도 했었던거 같다.
학교가기 전날밤에 책가방을 꼭꼭 챙기고,
연필은 잘 깍아서 필통에 넣어두고.
1시간 지날때마다 연필을 바꾸기도 했었다.
그때는 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했따.
글씨를 쓸 때는 꼭 오른손으로 잘 깍은 6각 연필...
주로 문화 연필!!
잠시잠깐 동그란연필, 세모연필이 유행했었따~
꼭 집에있는 하이샤파로 깍았었고,
가끔씩 연필을 넣기만 하면 저절로 깍아주는
자동 연필깍기를 가진 아이들도!!
반면 칼날에 연필을 돌려 깍는
간이 연필깍기도 있었던거 같다.
하여간 그 연필을 쥐고...
한장 뒤에 책받침을 받치고 글씨를 썼다...
음....책받침 뒤에는 꼭 구구단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 모두...
앞면에는 한쪽면에 자가 그려져 있고,
배경그림은 만화그림이었다..
지우개....싸움도 있었다.
대표적인 지우개는 점보지우개나 넘버원 지우개였다. 깨비지우개도 있었다
가끔씩 Tombow 지우개로 하는 아이들도 있었던거 같다.
또 한때는 스마일지우개(얼굴모양 각각 다른거)와
음식모양지우개 도 유행했었다.......
그때는 문방구에서 주로 사는 것들이
수수깡...(이거 요즘도 파나?) 찰흙, 지우개였다.
자...도 많이 샀었던거 같은데...
반으로 접는 자도 있다.
한때는 2층 필통에...거울달린것 유행했었고...
피아노 건반처럼 누르면 소리나는 필통,축구게임필통,농구게임필통등..
학기말 미술시간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가 꼭 있었고,
그 직전엔.....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그때는 시험을 보고나면
꼭 중간에 한명이 '다했다...'라고 얘기했다..
서로 먼저 다하려고 했었다...
2명이 같이앉는 책상이었기에 가운데 가방을 놓구....
시험 봤다..
그때가방은 절대 넘어지지 않았다...
가림판이라는 갈색빛깔의 물건도 사용했다
가방을 먼저 넘어뜨리면..영토(?)를 침범한 이유로
서로 맞방때리기도 하고..
38선을 그어놓구, 넘어가면 때리는것두 유행했구,
책상에 시간표 붙여놓기, 쓰레기통 만들어서 걸어놓기!!
그리고...
꼭 777 쓰리쎄븐 가방이나
조다쉬 가방이어야 했었던것 같기도..그땐유명한메이커
시험에서 5개 틀리면 전교에서 5등인줄로만 알았다..
교실바닥 왁스청소하는 날이 있었고...
5시 30분이 되면 꼭 잼나는 만화도 했다
[[땅!불!바람!물!마음!]] 반지 유행했다
지하에서 살구, 피자 잘 시켜 먹던..[[닌자거북이]]두..
그땐 피자 먹구싶어두 가난해서 냉동피자만먹구!!
피구왕 통키도 절정이였다...
아침~ 해가빛나는~ 와 야뒤! 돌아보지마!! 하면서 장난도치곤했다
5월에는 부모님께 편지쓰기, 카네이션만들기,
선생님께 편지쓰기. (선물!)
방학때 하루 모여서 학교 청소하는 날도 있었다.
컴퓨터가 많이 없을 때,
재믹스라는 최신 게임기도 있다
마술나무, 수왕기, 남북전쟁, 페르시아왕자,마성전설,
보글보글,몽대륙,너구리등의 오락이 유행!!
한때 모터로 작동된(미니콘) 장난감 자동차 유행!!
신발끈으로 열쇠고리 만들기도 했다.
샤푼....
MIT 씨리즈가 인기였고 한반에 꼭 한두명씩
MIT5000 이라는 최신 금빛 샤프를 썼다.
체육시간에는 꼭(여자=피구)(남자=축구)
(다같이=발야구)놀이를 했었고...
음악시간에는 선생님이 꼭 오르간을 연주하고,
우리는 거의가 리코더를 불었다.
템버린 캐스터네츠도 했었고,
멜로디온이라는 악기도!!
아....템버린 주머니 안에는
꼭 캐스터네츠와 트라이앵글이 같이 있었다.
아...다달학습! 이달학습!.....잊을 수 없다.........
나한텐...공포다...
그거 다 푸는 사람.....본적이 없다...
애들끼리 앙케이트 만들어 돌리는 것 유행!!
비오는날 아침이면 꼭 풀밭에 달팽이가 있었었는데....
후레쉬맨,바이오맨,아톰,힘맨을 안본사람도 거의 없고
철인28호, 메칸더 v 같은 무적의 로봇도 있었다.
공기놀이도 유행했다.
잘하는 애는 안죽고 100년도 갔다.
한알에서죽으면 다까먹기,고비,죽음의길도 필수관문이였다
운동회날엔 엄마가 와서
맛있는 햄버거,아스크림을 사주기도 했다.
짐도 나오는 스크류바를 비롯 쌍쌍바,
누가바, 껌바, 쭈쭈바, 폴라포 등
뮤명한 아스크림도 있다.
애들이랑 100원으로 쌍쌍바 하나사서 2개로
잘라먹고.... 그때 꼭 ㄱ자로 잘라진 부분을
먹으려고 했다(싸운적도 있다....ㅡ_ㅡ;)
또, 쭈쭈바를 가운데 잘라서 먹기도..
뽑기라는 과자도 있었다.
선생들은 못먹게 했지만 참 맛있었다.
만화책으론 우리시대의 진정한 종합 만화지......
보물섬 있었다...
둘리,영심이는
일욜날 노래자랑끝나구 하는 최대 인기작!!
표준전과, 동아전과를 봤었고...
수학익힘책푸는것은 꼭 전과를 이용했다
숙제에 많은 도움이 댔다
전과에 없는 숙제가 있음 울면서 백과사전을 뒤졌다
학교끝나면 어쩌다 한번씩 병아리
파눈 아줌마가 왔었구 그거 한마리씩사서
가지고 놀다가(나쁜넘은 300원 조은놈은 500원)
죽으면 울면서 땅에
묻어주던 생각이...ㅠ.ㅜ
그땐 잼난게 넘 많았다...
아~! 부담없이 뛰어놀던 옛날이 그리워진당~!!흘흘..
▣ 도대체 - 애들도 이런걸 추억하는구나... 아~ 신기하다 ㅡ.ㅡ;; 나 어릴적엔 피자가 먼지도 몰랐다 하이샤파는 부르주아 애들만 쓰는거였고...병아리는 암놈이 백원.숫놈은 오십원했었다.
▣ 어.. - 내가 산병아리는 좀 신종...ㅡㅡ;; 컬러 1000원 순탱이 500원..-_-;; 글두 나 검바랑 쭈쭈바 안다.ㅡㅡ; 수수깡도.-_-;;,,, 국산사자..ㅠㅠ;;; 깅거난다~.ㅠㅠ;;
▣ 히히 - 그리오래되진 안은거 같은데 옛기억두 나구 잼있네염 .. 그땐 피자나 햄버거는 보다는 짱게 였는데 ㅎㅎ
▣ 지우개 - 지우개한가지 빼먹었네여 수학선생님,영어선생님 등등
▣ 지우개 - 선생씨리즈 지우개 많았음돠
▣ 기억난당 - 통키와 슛돌이는 라이벌이였어
▣ 아기억이 - 정말저랑딱딱들어맞을수가!! 그리고 제가국민학교1학년때는애들이 2학년올라가면 눈가리고받아쓰기한다고 겁도주엇는뎅,.,..,ㅎㅎㅎ 넘잼나당,..,
▣ ^^ - 그때는 물가도 싸서 100원이면 지금의 300원인 빠삐코도 사먹었는데...
▣ ^^ - 그때가 그립다....ㅠ.ㅠ
▣ 울프 - 후후후 좋은대.여
▣ 바다와만나™ - d글 조타 ㅡ ㅡ;
▣ -_- - 쌍쌍바 500원 ㅠ_ㅠ..
▣ 그리워 - 내 얘기 하는거 같네...다시 돌아 가고싶다...ㅠㅠ
▣ 껍질 - 지우개따먹기랑 여자애들 종이인형도 있었져..종이인형 다들 갖고 놀곤했는데...시간이 흘러가면서..이제 추억거리가 되는거네요...지금도...몇십년뒤면...다시 돌아갈수 없는..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추억이 되는거네여..
▣ 008 - 와우~ 이게 그렇게 오래된건가? 아님 내가 나이만? ㅡㅡ;; 다 기억난당.
▣ 008 - 100원이면 만사 오케이었는데.. 근데 요새 100원으로 할 수 있는 거 있나?
▣ ~ - 진짜........여운 남는다....
▣ phillotes - 그시절그게다인줄아는시절
▣ phillotes - 하지만그걸로도행복했었고생각하면즐거워지는추억
▣ ㅜㅜ - 나 18살인데 자퇴해씀 근데.. 자랑이 아니구 그때가 너무 그립네여 휴... 돌아가고싶다 휴..............
▣ 모두들 - 운영자 화이팅 ~ 힘내세요~
▣ 격나네... - 그땐 100원들구 오락실가문 2판이나 할수잇엇는뎅.......ㅋㅋ학교앞구멍가게에서팔던 불량식품들도 거진 50원이엇는뎅....다시가구시포..언제시간나문 핵교나함 찾아가보깡...
▣ 그땐그랬지 - 학교마치고 문방구에서 그때있던 한개에 10원하던 껌 친구들하고 사서 10개도 사고 돈 되는대로 다사서
▣ 그땐그랬지 - 산거 다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면서 누가 풍선 더 크게 부나도 했었고..
▣ 음냐.. - 이거 쓴님 고딩인듯--; 저두...똑같은 추억이^^
▣ 어.... - ★★이거 완전 내얘기자나~~~~ㅠㅠ 그립다아~~ㅠㅠ
▣ 크악!!!! - 이론 ㅠ_ㅠ 그립운 옛시절... 난 중2인데더 이 이야기랑 같군...
▣ 구름세조각 - 운영자님 뿐만 아니라 모두다 공감 하는 이야기 같네요...추운 겨울밤이라 그리움이 더하는듯...^^ 여기에다 눈까지 내리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ㅎㅎㅎ
▣ ㅋㅋㅋㅋㅋㅋ - 지우개는 잠자리표 ㅋㅋㅋㅋㅋㅋ
▣ 시노 - 전 아폴로가 생각나네요 빨대에 달콤한게 들어있어서 앞니로 쭉 땡겨 먹던거 온동네가 그거 껍질로 쌓이곤 했는데....
▣ 시노 - 참 쫄쫄이도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무지개 색깔로 된 네모처럼 생겨서 그냥 먹기도 하지만 난로에 구워 먹으면 맛있었는데.....
▣ 시노 - 갑자기 생각나는게 넘많아요 깐돌이바 당시 TV에서도 방영했는데 엄머니에게 졸라서 100원 얻으면 동생이랑 그거 빨면서 둘이 얼굴 보면서 씩 웃고...
▣ 시노 - 근데 이상하게 난 대딩인데 그리고 군대도 갔다가 왔는데 중딩이랑 고딩이랑 추억이 같네 어떻게 된거지 내가 정신연령이 어린가....
▣ ... - 내애기랑똑같넹..이이야기좋당...헤~~확실히살함들이동감하는군여..역시나저두..
▣ 후훗 - 꽃 은 나 만 든 건 가 ?
▣ ^^ - 잠시 철없던 옛날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기분이었네요. 잠시나마 어릴적을 회상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우녕자짱 - ㅋㅋ 진짜 옛날엔 100원이면 만사 오케이엿는대.....
▣ 우녕자짱 - 쌍쌍바는 꼭 자를때 기억자루 잘려~~
▣ 우녕자짱 - 꼭 반에서 MIT5000 쓰는넘 한둘있구~~~난 3000까지밖에 ㅡㅡ;
▣ 우녕자짱 - 나두 하이샤파 연필깍이 썻는대~~~~
▣ 우녕자짱 - 난 지금두 수왕기 게임 하구있다~~~~~옛날이 그리워 ㅡㅜ
▣ 우녕자짱 - 여기 진짜 좋은사이트양....옛날생각나게하구 모두덜 우녕자 빵먹구 배터지게(그럼죽나? -_-;;) 배너 눌릅시다~!~!
▣ ahxj - 난 초딩시절.. 사각형으로 생긴 갈색엿을.. 책상속에 넣어노코 조각조각 부셔서 먹던 기억이.-_-.. 덕분에 그안에 있던 공책들은 서로서로 사이좋게 .. 늘어 붙어버린다는.-_-;
▣ ahxj - 아 문방구 앞에 있던 .. 짠 껨 뽀 하거 가위바위보해서 컴터한테 이기면 상품을 주던 기계도 생각 나고.. 난생처음.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겜이 생겨.. 기존에 2버튼 겜과 달리 엄청난 6버튼 겜이라는..-_-; 걸 보면서 저걸 어캐 다 외우고 겜하지.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네요.-_-;..
▣ ahxj - 다이아 반지도 있던거루 기억이.-_-; 일단 반지 모양을 하고 잇고 손가락에도 끼울수 잇으면 위에 있는 다이아 부분이 사탕으로.. 또 .. 이상한 고무 인형이었던거 가튼데 그걸 장시간 물에 넣어 놓으면 점점 부풀어 올라서 크기가 커지는거두 있었던듯 싶네요.-_-;
▣ ㅡㅡ^ - 왜 아폴로&쫀듸기(쫀드기?)는 없나여? 그 인류최고의 과자가...
▣ ㅡㅡ^ - 연탄구멍에 쫀듸기 넣어서 구워먹었는데 T^T
▣ -_-;; - 아폴로&쫀드기 ㅋㅋ발두렁두 있었는데.. 수업시간 몰래몰래 한알한알 주서먹고..
▣ 먹고싶다 - 문어발
▣ 먹고싶다 - 문어발
▣ 오!! - 뽑기 생각 나네여~ 하나 사먹고 ㅡ
▣ 오!! - 모양대루 떼가지구 또 먹구.......
▣ ㅋㅋㅋ - 그때가 그립네여..... 아폴로 쯘드기도 없구 유료였지만 재밌는 퐁퐁도 있었는데ㅣㅣㅣ
▣ ㅋㅋㅋ - 아참 저는 다달학습이랑 이달학습 한달에 두권 풀었습니다... 엄마의 반강제적인 파워에 못이겨서... ㅠ,.ㅠ
▣ ㅋㅋㅋ - 그리구 전과는 6년내내 한권도 없었지여.. 답배낀다구...
▣ ㅋㅋㅋ - 그리구 손난로 처믕 나왔을때 얼마나 신기 했던지...
▣ ㅋㅋㅋ - 그리구 하교에서는 가끔가다 선생님 주최하에 마니또 뽑기를 했었져..
▣ ㅋㅋㅋ - 저는 아무도 안뽑히더라구여.. 결국 남자랑 ㅋㅋㅋ ㅠ,.ㅠ
▣ ㅋㅋㅋ - 여째든 추억이네여.... 그때는 꽤 고달픈거 같았는데...ㅋㅋㅋ 운영자님 짱입니다...
▣ 아아아 - 방학숙제 하니까 생각이 일기를..........5줄씩섰느대..
▣ 아아아 - 오늘은 누구누구랑 놀았다 한줄
▣ 아아아 - 축구를 하면서 놀았다 2줄
▣ 아아아 - 재미있었다 3줄
▣ 아아아 - 참 재미있었다 4줄
▣ 아아아 - 내일 또놀아야지 5줄 끝..
▣ 아아아 - ㅡ,.ㅡ 이걸 한달 동안 노는거 만 바꾸고 적었으니 ㅡ,.ㅡ ㅋㅋㅋ
▣ 키키-_-v - 전 그렇게 말고...
▣ 키키-_-v - 1.오늘 어디가 다쳤다.(항상다친다..ㅡ ㅡ;;)2.누구누구랑 놀았기 때문이다.
▣ 키키-_-v - 누구누구랑 놀은것도 없는 이름 짓는다. 3.그애가 어떡해 했었다.(변명이다..;;) 4.그애가 사과했다.(사과할놈없었다..;;) 5.그애의 사과를 받아줬다. 난 너무 착하다등..(하나두 안착했는데..ㅡ ㅡ;;)
▣ 키키-_-v - 6.그애는 나랑 친하기때문이다(걔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7. 오늘은 참 고단한 하루다 내일도 그애랑 ~하고 놀아야 갰(←철자법 틀려야 한다.)다
▣ 음냐 - 야아...그리운걸-_-;
▣ m.m - 어렸을적부터우리집은 가난해서 피자는 입에대본적두 없었구.햄버거는 간혹가다 학교에서 줬는데 먹을줄을몰라서 내동생을줬다..그때를생각하면 비록 서울에서 살았지만 진짜루 촌놈이였다.....
▣ 붉은악마 - 나 후뢰시맨 있는데 컴으로
▣ 옜기억이.. - 난 아직도 하이샤파 연필 깍기 있는데..
▣ 옜기억이.. - 하나 뺴먹었다.. 글구 옜날에 하던 팽이 백원인가? 그거 줄로감아서 돌리고 팽이치기하고
▣ ( - _ - ) 이...이럴리가 없어... 이럴리가 없다고! 왜 나랑 같은거야 나는 중2 -_-+
▣ ( - _ - ) 대부분이 약 1~3 학년때의 일이다 커흐흑...
▣ ( - _ - ) 하이샤파는 유치원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영자님은... 나이가 얼마나 돼실까?
▣ ( - _ - ) 저도 노는얘기나 뭐 오락하다 빨리 죽었다 운이 없는 날인가 보다 라고 -_-
▣ ㅋㅋ - 난 지우개는 맨날 선생님 지우개 썼는뎅ㅡㅡ;;
▣ ㅋㅋ - 그떄는 맨날 집에서 페르시아 왕자1 친구들불러서 같이하고 ㅡㅡ;; 그때 그게 얼마나 재미있던지...
▣ 도둑놈 - 도둑질얘기는왜안하지.....어렸을때 도둑질많이했는데..
▣ 도둑놈 - 어렸을때 아는형이라 아는집가서 돈봉투띱어가서 많이쓴다음에 그형꼬질렀는데 ㅡ.ㅡ+나만안혼나고 그형만열라혼나씀..
▣ 도둑놈 - 교실에서 얘들돈 띱은적도많고........이참에 도둑으로전업해볼까....문구점에서 물건많이띱었는데 어느날 문구점아자씨가 도둑놈들다모여놓고 천원짜리샤프를주면서 그만띱어가라고했다
▣ 도둑놈 - 참착한아저씨였따...하지만 우리는 그날도 문구점에 들어갔다.....
▣ 도둑놈 - 계속 계속....어렷을때생각이참많이난다 ....다추억으로변했지만.....언젠가는 다시 돌아가는날이오겠지.........
▣ 도둑놈 - 비비탄총쌈도많이했었는데~야구장도많이가보고~장종훈만기억난다그때눈~
▣ 도둑놈 - 5학년때 초등학교로이름이바꼈지왜그때는이름이촌스럽다고느꼈는지..
▣ 도둑놈 - 일기는세줄이좋은데........ 뭐했다 누구랑했다 참재미있었따
▣ 구세대 아뉘 - 나이가 별로 안됬나바요... 저는 중1 ㅎㅎㅎ 저도 그런적있었죠 지금도 쌍쌍바 나오죠.. 지금도 하이샤파 라는 연필 깍기 있음니다.. 기차 모양..
▣ ♥딸기 - ㅜ_ㅜ 그립다!
▣ .... - ㅎㅎㅎ 나는 지우개 쌈하면 맨날 졋는뎅.
▣ .... - 그때가 그립다... 지금은 고입셤으러 고생중..... 구리구 지금도 하이샤파 써여.. 울막내덩생씀돠
▣ 그리울뿐^^ - 슬프네요..^^그ㄸㅒ만 생각하면..돌아갈수없다는것도..정말 안타깝고..
▣ 오 짱이다 - 정말 여기읽으니깐 몇년 안지났지만 다 기억난다 ㅠ.ㅠ 그때그시절 그립당.....
▣ 초등학교 - 나두 초등학교때 6학년 짱하구 자전거 뽀리다 걸려서 엄마 한테 엄청 맞앗는데.ㅜ.ㅜ
▣ 임무생 - 나는 내친구 축구게임필통 그거에 빌부터서 한판 해 볼라구 아부떨구 구랬었는데....
▣ 지나가는사람 - 동그란딱지도 많이사서 했었는데...동그란딱지에는 건담이라던지...등등의 만화가있었고...가위바위보라던지..아님 책상위에놓고 바람불어서 따먹고..왕딱지는 왜그리안넘아가던지...
▣ ???? - 10년 전에 일인가..... 그립구나 그땐 별나라 손오공도 유행했었는데 ㅠ.ㅠ
▣ ???? - 뭐니 뭐니 해도 코난이 최고였다 ㅡㅡ+
▣ ???? - 난 초2때 일기 2줄 썼다 ㅡㅡㅋ
▣ ???? - 예를 들면 "오늘은 XX와 XX를 먹었다. 참 맛있었다." - 선생님한테 욕 먹었다 ㅡㅡ;
▣ ???? - 겜 중에 "남북전쟁" 상대편 지역 1군데만 남겨놓고 나머지 땅 다 차지할 때까지 했었는데 ㅠ.ㅠ
▣ ???? - 글고 상대편 땅 다 먹고 다시 겜할라면 2번째 디스켓(5.25였다 대빵 큰거)을 넣어야 했는데 그거 가진 사람이 없었다 ㅡㅡ;
▣ ???? - 그래서 땅 다 먹으면 재빨리 ESC를 누러 재시작 했었던 기억이 ㅠ.ㅠ
▣ oldmemory - 전설애기도 많이 했죠?학교전설 유관순~ㅋㅋㅋ 홍길동
▣ oldmemory - 난 아직두 축구필통 있쥐 ㅋㅋㅋ 스트리트화이터카드도 있고 딱지도
▣ oldmemory - 운동회날은 애들 응원할때 구석에 짱박혀서 땅따먹기 얼음땡 같은거 했는데
▣ 푸훗~! - 학교아ㅠ 문방구에서 팔던..떡볶이..200원이면 배가불렀었는데...
▣ 메인 - ^^;; 초등학교 기억이라곤 ~ㅜㅜ 5,6 학년정도 뿐이니 나원 ~ 하여튼 옜날이 좋긴 좋습니닷 ~^^
▣ 레니 - 팽이 치던 얘기가 없군요.. 딱지도.....
▣ 레니 - 보통은 플라스틱 팽이에 가생이만 쇠로되어있는 팽이를 주로 사용했고 일부 브루주아는 쇠팽이라는 all 철제(정말쇠인지는....) 팽이를 사용하기도 했었죠...
▣ 레니 - 아스팔트에선 잘 못쳣고 반들반들한 시멘트위나 건물입구-_- 미끄럼틀위에서도 했었던-_-;;; 팽이.. 다시 쳐보고 싶군요
▣ 레니 - 또 하나...스케치북으로 왕딱지 접어서 치던 생각도 나는군요..쿨럭..
▣ 문방구 - 문방구 가면 웬만한거 다 팔아요.. 그리우면 사러 가셈
▣ 헤헷 - 다비슷한또래들인거같네^^ 왠지 마음한구석이 따뜻해진다..근데~!!병딱궁은 왜빼벅었지...
▣ 몰러 - 지금이 고생스러워서 옛날이 좋아보이네.........
▣ 세잎크로버 - 내가 국민학생때 쓰던 연필깍기가 아직도 있네..허~ 그립다.. ㅠ.ㅠ
▣ 랄랄랄 - 이거 완전 내또래 아이가...~정말 그립네요.
▣ 쌍쌍바 - 초등학교때 100원이던데 몇년사이에 5배로 껑충
▣ 헤헤 - 난 병아리샀다가 겁나서 밟아 죽였는데 ㅡ.ㅡ;;;
▣ 류 - 난 스트리트파이터 카드 400장정도 모았었는데..바라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죠..ㅎㅎ
▣ 류 - 팽이.. 맨날 형들하고 모여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다고 밤늦께까지 했던기억이..^^
▣ 류 - 필살기하면 도끼찍기가 짱이엇죠..ㅡ.ㅡㅋ 감는것도 방법이 있었는데
▣ 류 - 줄은 야광색에 좀두꺼운것 있었고..저는 얇은 녹색깔줄을 좋아했어요 ㅋ
▣ 류 - 아...쇠팽이도 있었지 참.. 그건 너무 비싸서 못샀는데..1500원 있엇나..놀때는 그팽이가진얘는 껴주지않았어요^^;
▣ 류 - 돈생기면 문방구로 달려가서 새팽이샀었죠, 300원짜리..500원짜리..700원짜리.,찍기하는데는300원짜리가 방가지지도않고 좋았어요 ㅋ
▣ ... - 700원짜리는 못봤는데... ㅡㅡㅋ 글구 내가 찍기왕이라는 별명이 있었어요.. 내 주특기는 "1자찍기"하고 회오리찍기, 번개찍기... 옌날생각나네... "1자무식"이라고 내가 만들어서 막 자랑도 했었는데... 근데 이름만 다르지 다 똑같음... 팽이날 부러지면 울거... 아 옜나이여 T^T
▣ 햐...... - 전 무엇보다도..병아리..매추리..매추리 병아리..
▣ 햐...... - 매추리 병아리..?좀이상하네..어째든 후손들이..잘자라고이뚬
▣ X -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인가.. 야구 선수 스티커 모으는것도 있었는데....
▣ X - 스티커 5장에 100원했었던 듯.. 그거 다 모아서 책에 다 붙여서 응모해서.. 걸리면... 야구 풀세트 맞춰줬는데..ㅋㅋ
▣ X - 맨 처음 나왔던 스티커 모음 중에서 가장 걸리기 어려웠던게 구대성이었나...? 한화에.. 맞죠? 그때는 태평양 돌핀스였는데...
▣ X - 모두들 5~6년 전에 이야기... 인것 같네요..^^ 지금 봐도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이 글 쓰신분 지금 고딩이실 듯..^^;
▣ ㅎ ㅔ ㅎ ㅔ - 구대성 스티커 1마논에 산다는 부르주아 녀석들이 꽤 많았었어요..^^; 전 구대성 빼고 다 모았었는데.. 그다음 시리즈는 이종범이 걸리기 가장 어려웠었나...?
▣ X - 자동차 스티커 모으는것도 있었던 듯... 아 맞다!! 세일러문 스티커 모으기..ㅋㅋㅋ 그것도 제가 초딩6년때 한참 유행하던 거.. 세일러문 유행할때...
▣ 카르마 - 병아리를...키우고 키워서 닭 직전까지 만들었다가 도저히 집에서 못기를 덩치로 커버리자 아버지 아시는 양계장에 울면서 갖다드렸던적이....
▣ 태방이 - 국산사자라는건 좀... 국어라는 과목은 없구 대신 말.듣 이라고 했었죠 혹은 쓰기라고도.. 하긴 그것도 국어는 국어지만... 나중에는 말.듣.쓰로 통합됬다는...흠..
▣ 시노 - 드디어 알아냈어요 쫀드기랑 아폴로 예전에 먹는 걸 파라요...ㅎㅎㅎ
▣ 시노 - 참고로 전 여기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http://www.zondigi.com/
▣ d아.옜날이여.... - 쫀드기.쥐포 그리구 ........뽑기...(달고나)그리구 히트는 50원짜리껌.........^^생각난다
▣ 가츠 -
▣ 바이칼 - 어째 나랑 똑같네....ㅡㅡ;;; 그때는 하루 용돈 200원이라도 애들이랑 먹을거 다 먹었는데 .... 불량과자백원짜리 하나랑 불량껌 2개 백원하는거 사서 하루종일 씹고 있었는뎅.......
▣ 하하하 - 나 어렸을때는..ㅋㅋㅋ 500원만 있으면 죠스바두 사먹고 그때 죠스바 100언... 휴...그립다...다시 돌아가고 싶다...
▣ 음나만이?? - 음..난 남잔데 그때 여자애들이랑 고무찰흙으로 소꿉놀이를 했던기억이..ㅡㅡ;;;
▣ 음나만이?? - 그때 여자애들은 공기놀이를 그렇게 잘할수가 같이하다가 나만 삐져서..하하...ㅡㅡ;;
▣ ㅋㅋ - 나랑 나이가비슷한거같넹 ^^; 나두 국민학교때 그랬는데 ㅎㅎ 이달학습 ㅡㅡ;;
▣ 옛날추억 - ㅎㅎ; 글구 . 디즈니만화동산도 마니받구
▣ 포카칩 - 학종이로 후 불어서 따먹고 음. 머머 있었지 세일러문 , 아니면 맨날 친구들이랑 놀이터가서 흙장난 병아리
▣ 옛날추억 - 마니마니있엇지만.
▣ 포카칩 - 나는 -_- 콧 물 질 질 흘리던 기억이 -_- 뽑기앞에서 친구들이랑 뽑기 안에 보고 . 우왕 찐드기다!!!
▣ 옛날추억 - 이런 기억 . ㅎㅎ 근 데 . 나는 옛날기억,포카칩이랑 <<<같은넘이에여
▣ 포카칩 - 이상하게 한번 쓰고 다음 포카칩으로 바끼고 다음에 . -_- 옛날추억으로 바끼네 쓰렝
▣ 궁금해 - 올해 21인데 전부 공감가는말이네 중고생이랑 추억이 겹치는건아마
▣ 궁금해 - 국민학교가 6학년까지라서 아닐까 나 국민1학년땐 50원에 왕만한 떡볶이 4개먹고 오뎅궁물 세그릇먹었는데
▣ ^-^ - 나 태지매냐인데 -_-;;
▣ ^-^ - 저위에 딱 내예기네 ^-^;; 땅불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 플래니~공해와싸우는 우리의 영웅 지구를 위해 뭉쳣다 지구 특공대
▣ ^-^ - 자연을 아끼자 지구를 지키자~
▣ ^-^ - 문방구에서 저반지도 팔았는데... 그반지 하구 다님 막 여자라구 놀리고 ^-^;;
▣ ^-^ - 나중에 늙었을때(5~6학년때~)는 책방에 전과를 팔았는데 ^-^;;
▣ ^-^ - 전과 팔면 3천원은 주는뎅 ^-^:;
▣ 딱나다 - 나 찜 초등학생인데..-_-ㅋ 지금 내가 하고있는거 어떠케 알았을까..-_-; 1,2학년때는 방학때 꼭 직접 글씨써서 우표하나 사서 선생님한테 편지도 보냈었는데.. ⌒⌒ㆀ
▣ DR - 헤헷.. 지금 어릴때 일기장 보니깐 기가 차네욤.. 이게 내글씨인강 -ㅅ-
▣ DR - 글씨 직경이 2cm -ㅅ-;; 그리구 무조건 앞에붙는 주어와 관형사.. 나는 오늘 어쩌구 저쩌구.. -ㅅ-
▣ zardloveme - 이런 쉬붕알....--+ 안좋은기억을 떠올리다니...이런 쉬붕알...--+
▣ 류 - 나 학종이 50장 완빵했었는데..-.-
▣ 류 - 나도설마 내가 완빵할줄은..가져갈생각 않하고있다가 딴넘들이 다들고 텼던기억이..
▣ ㅋㅋㅋㅋ - 역시 좋은 추억들.........다들 기억이 나는군용......이 글 읽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네영...ㅋㅋㅋ
▣ 흑흑 그립다 - 땅!불!바람!물! 이거 제목 켑틴코만도다
▣ 흑흑 그립다 - 헉 전과 팔면 3000원이에염??나 2000원에 파랐는데...
▣ ™ - 凸昌山늙어서리
▣ Θ가자Θ - 그립운거보다는 글이 마나서 읽기가 귀찮다...
▣ 하여간 - 요세 초딩들은 상상도 못해 별짓 다하자나 이상한거만 빨리 배우는 이상한 녀석들 .. 같으니 애들답게 좀 살아라 이것들아
▣ 그립다 - 내가 초등학교 2~3학년때 이야기네..
▣ 그립다 - 하아.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요새애들은 이런 추억도 없이 컴터한것만 추억으로 남기겠지?
▣ 깐돌이 - 는 왜 뺴먹었나여.. 50원으로 행복한 때가 있었는디.
▣ 우웃~ - 오락실도 많이 갔었는데
▣ 우웃~ - 한판에 50원씩...
▣ 우웃~ - 용돈은 일주일에 500원...
▣ 우웃~ - 난 그때 초등학교 1학년이었음...
▣ 우웃~ - 그리고 하루만에 전부 탕진하고...
▣ 우웃~ - 부모님께 혼나고... 일주일을 무료하게 보냈는데
▣ 우웃~ - 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던거 같은데...
▣ 우웃~ - 만화도 많이 보고... 햄버거가 뭔지도 모르고...
▣ 우웃~ - 그리운걸~
▣ ㅇㅇ - 지겨워서 몬보거따
▣ 이런.. - 스크류바가 500원으로올라따 ㅡㅡ;; 디스카운트 되는곳은 400원!
▣ 웁스 - 나랑 비슷한 시기다 흑..눈물이..흑.
▣ ☆별이™ - ㅡㅡㅋ 이거 20대 중반에서 현초딩까지 전반적으루 해당되는 대용같은데..
▣ ☆별이™ - 요즘 초딩이라두 대부분 학교가면 이런 비슷한 생활들일텐데...
▣ ☆별이™ - 요세애들 이상하다는분...정말 예전 자신에게 쏟아졌던 어른들의 비난은 생각이 안나시는것 같네요
▣ ☆별이™ - 아 글고 저 이제고1이구 3월이면 2학년인데...울학교 밖에 문방구에 아폴로 팔아여~
▣ ☆별이™ - 근데...부피가 ㅠ.ㅠ 약 3분의 1정두루 줄었어여~ 예전엔 50원때랑 비교하면 가격대부피비(?)가 6:1
▣ ☆별이™ - 학교가면 쉬는시간에 몰래 나와서 불량식품 천원어치정두 사가지구 들가는데
▣ ☆별이™ - 요즘두 초등학교 근처 골목같은데 가보면 겉보기는 다르지만 예전과 다름없어요...
▣ ☆별이™ - 아 심각하게 다른게 있구나...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비싸다는 거 ㅡㅡ;
▣ ☆별이™ - 솔직히 예전에 비비탄총쌈하느라 문방구에서 총이랑 비비탄 뽀렸었는데 ㅡㅡㅎ
▣ ☆별이™ - 나중에 먹을거 몇번 뽀리다 아줌마테 걸려서 ^^;; ㅎ ㅔ
▣ ☆별이™ - 초딩때 지우개 쌈할때 진짜 많이 땄었는데...중요한건 지우개들 상태가 안좋아서...
▣ ☆별이™ - 새지우개두 가끔있었지만 어떤넘은 하나를 칼루 썰어서...토막으루 했던넘두...
▣ ☆별이™ - 글구 중딩때부턴가? 요즘까지두 판치기(동전걸어놓구 뒤집어서 따먹는거) 했는데...
▣ ☆별이™ - 판치기해서 잘하면 그날 학교끝나고 즐거웠고...아니면 차비빌리러 친구들 붙잡아야 했고 ㅜ.ㅜ
▣ ☆별이™ - 에혀....솔직히 초딩때 그때가 다 그립죠 뭣모르고 했던 행동들이 다 우습기도 하고
▣ ☆별이™ - 헤헷~ 특히 난 일기 한번도 안써가서 맨날 혼나고 심지어는 분단애들까지 다 혼났는데
▣ ☆별이™ - 선생이란 인간이 내가 일기 안쓰면 니네 분단애들 다 혼난다구 해서..
▣ ☆별이™ - 그때 분단장이었는데 ^^;; 난 일기쓰는게 너무 싫어서~~
▣ ☆별이™ - 지금은 그래도 필기같은거라두하지만 그때는 글씨쓰는거 자체가 너무 싫어서~~ >>ㅑ
▣ ☆별이™ - 글씨두 너무 못쓰고 글씨가 작아서 한장에 다른애 두배정두 글을 더 쓰게 되구...정말 괴로버
▣ ☆별이™ - 지금두 글씨 쪼그만한건 여전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이게 경제적(?)이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ㅋㅋ
▣ ☆별이™ - 에혀...하여간 좀크면 어린애들보고 한결같이 똑같은 말 한마디라니까요..
▣ ☆별이™ - "쯧쯧...하여간 요즘 애들들이란..." 하면서
▣ ☆별이™ - 아이들의 마음속은 순수한데 단지 이해못하는 어른들에게는
▣ ☆별이™ -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드나봐요
▣ ☆별이™ - 사실 아이들에게는 어른들과의 거리감을 느끼게 해줄 뿐인데...
▣ ☆별이™ - 읽기,말하기 듣기 쓰기 → 국어1,2,3 → 국어(상),(하)
▣ ☆별이™ - 고딩입학하구 국어(상)을 보고 그 조굼하구 글짜두 큼직했던 읽기책이 그리워지는건 왜인지..
▣ 시라노 - 그땐 많아도500원이면 하루 기분조케 보냈눈뎅ㅋㅋㅋ난 지우개 따먹기에서 이겨본적이없었던거가타...
▣ 시라노 - 그래두 팽이치기는 딥따 잘했는뎅..한번은 찍기루 팽이 박살을 내가지구 칭구랑 이빠이 싸운적두 있었는뎅...
▣ 시라노 - 하여튼 그때가 그립넹
▣ Xaviㅡ_ㅡere - 아..드디어 다봤다..내 자신이 한심해ㅡ_ㅡ..
▣ 123 - 음...추억이^^ 내가 서른땐가..그때 그랬었지...
▣ 좋을때였지 - 난 그때 친구들하고 학교에서 밤에 귀신나온다고해서
▣ 좋을때였지 - 친구들하고 후레시 들고 밤12시에 학교에서 돌아다니다 경비아저씨한테 막혼난적도 많은데
▣ 좋을때였지 - 요즘에는 테이프같이생긴 먹는거 100원씩이나해 예전에는 두개에 50원인데 인제 하나에 100원이나
▣ Night - ''
▣ Night - '' ) 깡좋은 셨네여...전 학교 끝나면 귀신나온다고 해서리...바로 집으로 도망(!) 갔는데..-_-:::
▣ Night - 캬하...그때....쌍쌍바가 100원이었는데...그거 하나 사가주구...친구들이랑 나눠먹구...많은쪽 서로 먹을라구 싸우구..^^:
▣ Night - 요즘은 학교 셤에 시달리고...이런저런 문제를 격을 때마다.. 아무걱정없이 놀던..그때가 굉장히 그립네여..
▣ Night - 암튼 좋은글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운영자님 수거 하세요
▣ 좋아좋아 - 저 지금 고1인데.. 2학년돼는데.. 여기에 글쓴사람도 그렇겠지만 나도 하나하나 틀린게 없이 딱딱 들어맞네요... 아~ 그시절 살던곳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학교는 흥덕초등학교.. 정말 그립다.. 학교끝나고 친구랑 100원씩 모아서 떡볶이를 사먹었던것도.. 요즘에는 뽑기라는 장난감 기계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것 같은데... 내가 어렸을적에는 언제나 뽑기 주변에 반달모양의 껍데기가 널려있었고.. 안좋은거는 100원 중간은300원 좀 큰거는 500원.. 너무 그립다~~~~
▣ 옛날이여 - 정말 기억나네여 국민학교 ㅋㅋ 전그때 주번할때 얼마나 잼있던지 이제는 고3이어서 수능에 쪼들여야하지만.ㅡ.ㅡ 그때생각하면서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겠어여
▣ 미레나™ - 제 초등학교1~2년 시절과 딱 들어맞는듯..
▣ 하늘지기 - 이제중3밖에안됫는데 6학년때부터 시간이 정말 초스피드로가는것같네여..ㅠㅠ
▣ 하늘지기 - 점점 가속이 붙고 고달퍼지는 현생활에 끄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끄대알던데 전부 인줄알았던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그떄가 그립기는 하지만 정말 감회가새롭구 왠지힘이날것 같은 이기분...왠지모르게기쁘네요...연년생인 동생과 지우개 쌈하다 진짜로쌈한기억..아폴로 그거 깨끗히 다먹는다고 그 조그만 구멍에 나오지도 않는데 쪽쪽 빨던기억...50원짜리 공룡껌(등치큰공룡인데기억이안나넹 두글짠데..ㅠㅠ)사서한입에10개씩놓고 풍선껌 크게만들다가 삐져 나와떨어져버려서 못먹고 울던기억 정말그때가그립다...그리고 지금 내가 생활하는것이 참한심하고 못났다는생각이드네여.. 방에 처박혀 컴텨나 하는 신세..정말 반성하고 싶다 이글을 읽고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다시는못 돌아올 옛추억이여 ..안녕.....
▣ 우리들 - 모두에게 추억은 아름답죠~^^*그중 제일 그리운 추억이라고 하면 아마 모두들 초등학교때나 첫사랑등이겟죠...그중에서도 우리같은 학생들에겐 아마두 초등학교때가 가장그리울꺼에요 아무것도 모르던 그떄그시절...다시는 못 경험해볼 그추억..언제까지나 간직하고 내가 가장 어려운 현실에 닿았을때 그떄그시절을 한번 생각하며 그런떄도있었지라며 모두들 힘들 내셨으면 하네요^^*
▣ 우리들 -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세대 0대....(10대,20대가있음 0대두 있겠죠??헤헷^^:)갈수록 많아지는 지식들과 어지러운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학교라 불리던 그시절...왜이렇게 눈물만나는지 중학교떄 너무 낭비되고 쓸데 없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 아쉬움이 드네요...이글을 읽는분들 모두 힘이 나실것 같아요 저두 이렇게 힘이 나는걸요? 잊지못할옛추억...0세대의 추억들아...언제나 나의 마음 한구석에 있어줘...그리고..고마워....
▣ 핫핫 - 초등하교 때는 여자 짝이랑 서로 자지랑 보지 만지고 놀았는데... 지금은 고딩이라 불가능...
▣ 옜날옜날 - 이제 고1밖에 안됐는데 저런게 추억으로 느껴지다니..벌써 할매가 다된건가.. 헐헐~ 그거하나 빠져써여.. 뭐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이거 12지 어쩌구저쩌구 그거 카드 하나에다 스티커 모아서 붙이는거..--; 그거 다 모아서 내친구하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상품으로 얻었었는데...ㅎㅎ
▣ ㅡㅡ; - 허거거거걱... 나의 어릴때 이야기 였다.... 참나....
▣ 추억남.. - ㅎㅎㅎ 나랑.거의 비슷하네..헤헤헤...되게 추억이 느껴진다.. 100원짜리 뽑기.. 종이판에 한 400장정도 붙은거.. 그거 백원냏고 띠다가.. 존거 걸림...딥따 운좋앗다..또한 하나더! 100원넣고 하는 오락기들..학교앞에 꼭 잇다..(가위바위보부터 시작해서 축구까지 다양한..씨리즈..)그때 젤루 안나오는건 역시.. 20개짜리...지금까지 살면서 평생~~ 딱 2번 걸려봣다..(친구들이 한개만 달라고 햇지만..몽땅~ 돈으로 바껏다..(그래서 1000원 받는다..)) 헤헤ㅔ
▣ 새우깡 - 나때는 새우깡이 200원이었 었는데 쩝 요즘은 너무 비싸
▣ 하핫.. - 진짜 옛날에는 초딩 버스비가 80원이었는데.. 난 맨날 100원만 내고 탔던 기억이.. 야~ 넘 좋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 추억,, - 내친구들하고 학교화장실에서 귀신나온다고 소문이나서 화장실갔다가,,장난으로 친구1명이 친구를 밀었는데,, 화장실에 빠져서 체육선샹님이 건져(?)주셨는데...
▣ adsl - 그게 티비에 꾸러기수비대도 나오지 않았던가? 난 그게 왜케 생각이 마니나징..ㅡㅡ; 노래 아직두 기억나네
▣ 오 - 캡인데~ 퍼가야 게따 -_-;;;
▣ 추억 - 그립다..
▣ 추억 - 그립다..
▣ 케플러짱이다 - 우와...글만타..
▣ -_-; - 노래자랑후에...만화...후...옛날..에 향수가....
▣ 라 - 가격이랑 만화하는것.. 빼곤 지금초딩도 거의 비슷하다는
▣ 라 - 단지 전체적인 물가가 올랐으니까.. 요즘 초딩이 돈 많이쓰는것처럼 보일뿐이죠 -_-a
▣ 우우우우 - 눈물이 앞을 가린다. T^T T^T T^T T^T
▣ ㅋㅋㅋ -
▣ ? - ㅎㅎㅎ 나랑.거의 비슷하네..헤헤헤...되게 추억이 느껴진다.. 100원짜리 뽑기.. 종이판에 한 400장정도 붙은거.. 그거 백원냏고 띠다가.. 존거 걸림...딥따 운좋앗다..또한 하나더! 100원넣고 하는 오락기들..학교앞에 꼭 잇다..(가위바위보부터 시작해서 축구까지 다양한..씨리즈..)그때 젤루 안나오는건 역시.. 20개짜리...지금까지 살면서 평생~~ 딱 2번 걸려봣다..(친구들이 한개만 달라고 햇지만..몽땅~ 돈으로 바껏다..(그래서 1000원 받는다..)) 헤헤ㅔ
▣ .. - 『끄적』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당
▣ ㅜㅜ - 『끄적』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당
▣ ㅋ - 노래자랑후에...만화...후...옛날..에 향수가....
▣ ㅓㄴ - 참 잼난일들이 많았다...
▣ ][ - 케플러짱이다 - 우와...글만타..
▣ ㅂ - 풍선껌 크게만들다가 삐져 나와떨어져버려서 못먹고 울던기억 정말그때가그립다...그리고 지금 내가 생활하는것이 참한심하고 못났다는생각이드네여.. 방에 처박혀 컴텨나 하는 신세..정말 반성하고 싶다 이글을 읽고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다시는못 돌아올 옛추억이여 ..안녕.....
▣ ]ㅣㅓ로 - 나와떨어져버려서 못먹고 울던기억 정말그때가그립다...그리고 지금 내가 생활하는것이 참한심하고 못났다는생각이드네여.. 방에 처박혀 컴텨나 하는 신세..정말 반성하고 싶다 이글을 읽고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다시는못 돌아올 옛추억이여 ..안녕.....
▣ ㅕ - 모르던 그떄그시절...다시는 못 경험해볼 그추억..언제까지나 간직하고 내가 가장 어려운 현실에 닿았을때 그떄그시절을 한번 생각하며 그런떄도있었지라며 모두들 힘들 내셨으면 하네요^^*
▣ ㅓ -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 ㄱㅂㅈ - ▣ ? - ㅎㅎㅎ 나랑.거의 비슷하네..헤헤헤...되게 추억이 느껴진다.. 100원짜리 뽑기.. 종이판에 한 400장정도 붙은거.. 그거 백원냏고 띠다가.. 존거 걸림...딥따 운좋앗다..또한 하나더! 100원넣고 하는 오락기들..학교앞에 꼭 잇다..(가위바위보부터 시작해서 축구까지 다양한..씨리즈..)그때 젤루 안나오는건 역시.. 20개짜리...지금까지 살면서 평생~~ 딱 2번 걸려봣다..(친구들이 한개만 달라고 햇지만..몽땅~ 돈으로 바껏다..(그래서 1000원 받는다..)) 헤헤ㅔ
▣ ㅓ - 만화...후...옛날..에 향수가....
▣ ㄱㅂㅈ - 처박혀 컴텨나 하는 신세..정말 반성하고 싶다 이글을 읽고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다시는못 돌아올 옛추억이여 ..안녕.....
▣ ㅓ - 자신에게 쏟아졌던 어른들의 비난은 생각이 안나시는것 같네요
▣ ㄷㄱ - 아끼자 지구를 지키자~
▣ 아무나 - 나도 냉동피자밖에 못 먹었는데/
▣ 짱~~ - >.<~
▣ 이런 - 사람들 엄청많이
▣ 흠... - 옛날처럼 다 싸면 좋은데 요즘은 물가가 넘 비싸
▣ 히히 - 옛날에 뛰기라는것도 있었잖아요^^ 설탕녹여서 납작하게 만든거 그거를 아저씨가 모양낸그대로 가져다 그리면은 돈을 2배로 주는..ㅎㅎ; 그거도 꽤많이 했었는데.
▣ 켁! - 난 핵사7000썼는데..MIT5000구려서..ㅋㅋ
▣ 그 시대로 - 옛날에는 덴버라는 50원짜리 껌이 있었죠
▣ 그립다^^ - 옛초딩때 깡촌애서 학겨다니구 엄무이가 학원다니라구해서 시내에있는 학원같던 생각이~그때학원앞 오락실에서 지금도생각나지만 삼성오락실 ㅡㅡ; 이라는 곳있있다. 그때오락실에서 본 충격갬 킹오브파이터94 당시 나로선 가이 신선한 충격이엇따
▣ 호떡다섯 - 왜 영화는 얘기 안 해줘여...^^ 그때의 최대 라이벌... 땅에는 킷트.. 하늘에는 에어울프... 난 아직도 킷트랑 에어울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는게 의문인데... ? 도대체 누가 이기지...?
▣ lkoi12 - 내가 중학교때 얘기들 같군..쩝 ~피자? 햄버거? 부자집이였나봐~행복하게..국민학교 보냈네..
▣ lkoi12 - 국민학교 6학년때 300원짜리 빙그레 사발면 처음먹어보고 넘 신기했다..라면이 물만부면 되네? 하면서...^^ 지금 500원하는 옛날핫도그 그땐 50원이였는데..훨컷던것 같고 맛있고..햄이 아닌 쏘세지였고...
▣ 샤무 - 따조!!!!
▣ 샤무 - 따조따먹기에서 유별나게 큰거있었져;;
▣ 샤무 - 애들이 그거딸려고 정말 무진장하게 노력 마니했는데;
▣ 샤무 - 장소는 주로 아파트 계단이나..(학교는 걸리면 죽음;)
▣ 샤무 - 이긴기억은 별로없음 ..;; 그래도 잼썼는데..
▣ 샤무 - 그리고 가나초콜렛이 그리워여; 지금도 있는거같지만.. 그때는 200원이라 부담없이 먹었져.
▣ 샤무 - 생각해보니 4학년떄 맥도날드에서 1000원짜리 햄버거나왔을때도 기억나고.. IMF때 월드콘 700원까지 올라가서 못사먹어서 땡깡부렸던거 기억나고..;;;
▣ 샤무 - 젤리뽀도 생각나구여 =_=... 근데 어느새 6년전일들이 됬네요..
▣ 샤무 - 그렇게 즐겁고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다시 그떄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갈수있다면 좋을꺼가타여..
▣ 찍찍이 - 벤더 껌 스티커 난 아직도 가지고 있다.....공룡이 5종류다.
▣ 찍찍이 - 쭈쭈바가 50원!! 그땐 냉장고에 꽉!꽉! 채워 먹었는데...그리고 쇠고기라면 뿌셔먹던기억(인기 짱이었씁)
▣ 장던건 - 라면땅 먹고 이빨에 껴서 오발났던 그시절 나 다시 돌아갈래
▣ 이야 - 진짜 추억이넹
▣ 불량식품 - 이글을 보고 구멍가게나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파는 사이트를 본거 같아서 찾아봤죠.아무 검색사이트에서 '불량식품'을 검색해보세요.
▣ 불량식품 - 저는 원래 이런 글을 잘쓰지 않는데 여러분이 어렸을 때 추억을 많이 그리워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적습니다.
▣ 불량식품 - 여러분 모두 좋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ㅜ.ㅜ;;; - 오랫만에 잊고지내던 국민학교(우리땐 그렇게 불렀져^^) 다니던 시절생각나네..
▣ ㅜ.ㅜ;;; - 친구들(대학교 친구)과 가끔 자기 초등교시절 얘기하면, 똑같은 나이인데
▣ ㅜ.ㅜ;;; - 도시와 시골출신의 하는얘기가 조금씩 달라여^^ 먹던것도,보던것도,놀이하던것도
▣ ㅜ.ㅜ;;; - 요즘애들은 그런 문화적차이 거의 못느끼겠져.. 다행이라면 다행이네 흠....왕다마갖고싶다...꽃다마도...무척이뻤는데.. 쇠다마는 싫었어... 폼은 낫지만...
▣ 'ㅠ'아눈물 - 저는 이제 중딩올라갓는데 제 초딩 2때를 보는것같ㄴ[ㅔ요
▣ 여행자 - 나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진당... 나는 말할 수 있다~ 옜날에 모습은 지금보다 좋을지언정 나쁘진 않다고...
▣ 뜨으앗 - 정말 많이들 그리운가 보다 ㅎㅎ 글 많이 섰네
▣ 냐햐햐햐~ - 글쓰신분..70년대생 아니신가? 그립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