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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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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하나님이 나를뭐하라고 콜링하셨어요?/이백성은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12/10/2022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679 22.12.14 06: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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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9 13:11

    첫댓글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냈을때 왜 불러내셨어요?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This people I have formed for Myself; They shall declare My praise.


    이 백성은,,,

    나를 위해서 지었어~~~~~!

    나를 찬송해~~~~~~!

    그래서 불러냈다니까요~~~ "

    이사야서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많이 나오고
    약속의 말씀도 많이 나와 QT 하면서
    약속의 말씀을 받았지요

    하나님 아들, 딸이라는 정체성도 없이 사역중심
    초신자때는 목적을 놓고 문제기도를 하니
    하나님의 큰 그림이 몬지 몰랐어요

    하루는 내가 5백개 , 천개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데 군데 군데 비어서 전체 그림이 보이질 않아요
    종교생활하니 답답하고 힘들어 결국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악한 영 몰아내는 영적전쟁을 해보니
    마 12장 28절 ~~ 천국이 내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의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방언기도하며 영이 열리고
    세상을 몰아내며
    신랑 예수와 주고 받으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니

  • 22.12.19 13:09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셨네요

    사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과거에는 그랬어요
    성령받아 말씀이 육신이 되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야하는데
    해산할 능력이 없었네요 ~~~~~~~~~~!!

    결국 사61장~~ 예수님이 시작하신 축사
    영이열리며 예수를 만나 사랑이신 하나님 아빠의 마음을 알게되고
    그 사랑으로 성경이 새롭게 풀리니
    예수님이 잘 보이네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기도를 해야 찬송을 할 수있어요~!

    하나님하고 아무런 얘기도 안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해요~~~~~~

    그 남편하고 자꾸 얘기를 해봐야 그 속이 어떤지 알지~~~

    자꾸 얘기를 해 봐야,



    남편,와이프가 식사를 원하는지~~어디를 가기를 원하는지~~뭘 사기를 원하는지 알지~~~

    아무런 말도 없다가 다짜고짜 어떻게 찬양을 해요~~~~ㅎㅎㅎ


    ‘나를 위해서~~~ 찬송하게 하려고~~~너를 불렀잖아~~~~’

    그럴려면 나랑 얘기를 해봐야지~~~

    나를 알아야 찬송을 하지~~~~~~ " 아멘!!!!!!

  • 22.12.20 01:34

    성령을 받기 전에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
    고난의 주만 알았으니 사 53 장~~힘들었어요

    예수님이 분명히 내 안에 오신다 했는데
    30년을 예수없이 허무하게 살았네요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축사로 성령을 받아
    그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니 사랑하는 주님이요
    영광의 주가 되었네요 ~~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하시니
    엄마같은 성령님, 사랑의 아버지, 신랑예수
    삼위가 오시니 이제야 내 영이 자라가요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로 내 영을 풍성케 하시니
    하나님아빠 감사해요~~~~~~~~~~
    놀라운 일을 행하심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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