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샌디에고에서부터 저~~~위쪽으로 하이킹 코스가 있어요.
그 이름이 죤뮤어 하이킹코스(John Muir Trail)인데, 국립공원의 아버지라고도 한대요.
이 사람이 산만 다녀서 트레일코스를 다 해놓았는데, 그게 2,3주정도 걸리나??
(기도하는자:길어요 아빠~~ 220마일은 될껄요~~)
그럼 한두달 걸리나~??
이 사람이 한 유명한 말이 있어요~
‘There are mountains. The mountains are calling me and I must go.’
산이 나를 불러, 그래서 내가 안갈수가 없어~~
The mountains are calling me~~~산이 나를 불러~~~
And I must go~~그래서 내가 안갈수가 없어~~~내가 가야 해~~~
죤무어는 산이 콜링했어요~
여러분은 누가 콜링하고 있어요~?
(옥합마리아:산귀신이 불럿네요~~ㅎㅎㅎ)
ㅎㅎㅎ
보이프렌드가 콜링해야지~~걸프랜드가 콜링해야지~~~~~
파란문에서 나온 아가씨가 콜링했지~~~~~
그래도 죤뮤어는 산귀신이 부르니까 갔지~~~
여러분은요?
여러분은 그런 귀신도 없어요~?
(옥합마리아:예수님이 부르지~~)
예수님이 콜링했어요? 뭐라고 콜링했어요?
(옥합마리아:집에만 있지말고, 여호수아형제님께 가봐라~~~~~했어요~ㅎㅎㅎ
한동안 안나오다가 이제 나가야겠다고마음먹고 있을때, 이 자매님이 가고싶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하나님이 부르시는구나~’하고 알아차렸었어요~ㅎㅎㅎ)
ㅎㅎㅎ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뭐하고 콜링하세요?
……………
다른것 아니예요~
기도하라고~~~~~!!!
하나님 아버지가 너무 외로우세요~~~~
자식들이 너무 조용해요~~다 입다물고 있어요~~
“Where are you My son, My daughter?내 아들아 내 딸아 어디에 있니?”
.
.
.
“저 부르지 마세욧~!”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정말로 내 아들딸이 맞아~???
하나님이 다른거 원치 않으세요~~
자꾸 얘기하고 싶어하세요~~~
당신의 아들딸과 알콩달콩 얘기하고 마음 나누기를 원하세요~~~
사역요?
다 아니예요~~~
얘기하고 싶어 하세요~~~~~~~
하나님과 자식이 얘기하면서 그 가운데에 콜링을 하세요,
‘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한번 해봐라~’라고...
그런데 쥐뿔도 기도는 안하면서, ‘하나님이 나 이거하라고 했다~~’라고 하는데~~~~
‘성령을 가장한 악한영’이 콜링을 한다니까요~~~
사역에 미치도록 해버려요~
하나님도 못보게 하고, 귀신도 안쫒겨나도 되고~~~
이게 영적전쟁이예요~~~
성경은 창세기부터 이미 사단이 있었어요~~~
성경이 다 영적전쟁이예요~~~
‘예수님이 땅끝까지 가서 말씀을 전하라고 햇짢아요~~~~’
‘아니, 너 말고~~~~ 너는 아니야~~~!
하나님 밑에서 훈련받은자~~예수님 밑에서 3년반 훈련받고 귀신쫒는것도 배우고~~~’
우리 교회 청년부들이 단기선교가서 귀신들려와서는 제가 귀신을 쫒아 줬었잖아요~
그곳의 지역귀신이 들어와요~~~
선교가니까 선교사님이 ‘(어느 산을 가리키며)저 산에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영이 있어~’라고 했대요.
한 자매는 가자마자 귀신들렸고~ 청년부들이 일주일동안 그 자매 기도해주다가 왔대요~~~
그때 한 보이가 힘들다며 저한테 온거였어요...
.
.
정신바짝 차리세요~!!
그래서 성경은 다 영적전쟁 얘기예요~~!
예수님이 왜 오셨어요?
사단을 멸하기 위해 오셨어요~!
그놈만 없으면 다 천국백성이 되는데~ 에덴동산에서 사는데~~~ㅎㅎㅎ
그래서 자매님을 기도하는 자로 부르셨어요~!
남편 잘 돌아가고~...그런걸로 부르신게 아니예요~!
기도를 해야, ‘남편을 이렇게 섬겨야 해!’하고 가르쳐 주세요~!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라!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라~!’
얼마나 복종안했으면 그 이천년전에 사도바울이 그렇게 얘기했겠냐구요~~
남자들은 와이프들을 절대로 사랑안했꼬~~사랑한다해놓고 결혼만하면 바로 싫증내고~~
그래도 저는 3년은 정신없었는데~~~ㅎㅎㅎ
옛날에는 오죽하면 사도바울이 ‘복종해라~사랑해라~’라고 했겠냐구요~~
그런데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복종해야 하는지~~~~...
기도를 안하니까, 이 남편이 어디가서 뭘하는게 아닌가~~하고 자꾸 불안하고 미움이 생겨요~
그러니 남편이 누구랑 얘기만 해도 질투가 난다니까요~~~
기도를 안해서 그래요~~~~
그러면 나도 자유해 지고, 남편도 자유해 지고, 아이들도 자유해 진다니까요~~~!
***제가 여러분이 너무 잘아는 구절을 읽어드릴게요~ 들여다 볼것도 없어~~
빌립보서4장6,7절인데 4절부터 읽어드릴게요~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항상 기뻐하라~~~’
그러면, 항상 기뻐하라고 했으니까, 파란문 안에서도 기뻐해야해요?
(옥합마리아:파란문이 뭐예요?)
(기도하는자:기생집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파란문안에서도 기뻐해야해요?
(옥합마리아:음~~기뻐하라했으니까 기뻐해야지~~~)
ㅎㅎㅎㅎㅎㅎ 내가 죽지 죽어~~~~~~~~~ㅎㅎㅎ
(옥합마리아: 아뇨아뇨~주안에서 기뻐해요~~~그렇치~!!!!)
그렇치~~~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그러니까, 주를 믿는다며? 그 안에서 주믿는 안에서 기뻐해~~~
기생집 파란문안에서 기뻐하지말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꼐 아뢰라~’
아이들 문제도 있고 남편문제도 있고 한대~~~~~그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어~~~!!!
예수 믿고 있잖아~~예수 안에 있잖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어~~~~~!
오직 모~~~~~~든 일에, 그런필요가 있어?
그러면 기도해~ 간구해~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
감사함으로 아뢰~~~!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꼐 아뢰~’라는게 뭐예요?
……………
너희가 기도하잖아~ 그러면 하나님이 응답하실것을 믿고 감사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모든지각에서 뛰어나 올마이티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것도 예수안에서예요~
예수믿는 테두리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수도 안믿으면서 ‘뭐 주세요~’하는게 아니라,,,
그러면 평강이 안들어와요~~이상한 귀신이나 들어오지~~
예수믿고 내 안에 예수로 꽉 차뻐리면,,,하나님의 평강을 주세요~!
그래서 이것을 왜 얘기하냐면요,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예.수.믿.는 그 상태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를 말하고 싶어서 제가 얘기한 거예요~!
***여러분, 창조과학에서 요나에 대해 뭐라고 하냐면요,
우리는 요나가 빅피쉬(Big fish) 뱃속에 3일간 있다가 빅피쉬가 뱉어서 요나가 살아났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창조과학에서는 그것을 뭐라고 하냐면,
그게 가능하대요~
그들 주장으로는 빅피쉬가 ‘백상어’라고 한대요~
백상어 위는 사람보다 3,4배이상으로 크대요~~~
그리고 그 어떤 피시들보다 소화가 느리대요~
그래서 백상어속이었다면3일간 살아남을수 있다는 거지요~
엔지니어나 과학자들은 창조를 믿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악한영이 들어온 과학자들은 얼마든지 말을 만들수가 있다니까요~
그런데 그 안에 있는 악한영을 쫒아내고 나면 되는데~
혹시 여러분 주위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래, 당신말이 맞아~ 그럴수도있어~ 그렇지만 난 이렇게 믿는다~’하시면 아무문제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증거를 딱 대어서 말을 하려고 하는거거든~~
(호다식구들 근황 얘기를 잠깐 하시고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포에버 가족은 코비드 다 나았고~ e자매님 애들도 다 나았고~~~
미용실 하시던 j 자매님이 이번주에 소천하셨다고 하네요~ 맞아요?
...
영이 깨끗해서 가셨나~?
(옥합 마리아:수요일날...그 동안 많이 아팠어요~...생략...)
.
.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냈을때 왜 불러내셨어요?
(형제자매들:가나안땅 주시려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기 위해~ 예배하게 하시기 위해~
디모데: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네, 이사야43장에 나와요~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This people I have formed for Myself; They shall declare My praise.
이 백성은,,,
나를 위해서 지었어~~~~~!
나를 찬송해~~~~~~!
그래서 불러냈다니까요~~~
여러분은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내셨어요~ You are Mine~~~~!
왜 불러내셨어요? 잡아먹을라구~~?ㅎㅎㅎㅎ
하나님이 여러분을 왜 불러내셨어요?
……………
여기 나오잖아요~
찬송부르게 하시려고~~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쥐뿔도 모르면서 그냥 찬송하면 돼요?
.
.
.
아까도 얘기했지만, 기도를 해야 찬송을 할 수있어요~!
하나님하고 아무런 얘기도 안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해요~~~~~~
그 남편하고 자꾸 얘기를 해봐야 그 속이 어떤지 알지~~~
자꾸 얘기를 해 봐야,
남편,와이프가 식사를 원하는지~~어디를 가기를 원하는지~~뭘 사기를 원하는지 알지~~~
아무런 말도 없다가 다짜고짜 어떻게 찬양을 해요~~~~ㅎㅎㅎ
‘나를 위해서~~~ 찬송하게 하려고~~~너를 불렀잖아~~~~’
그럴려면 나랑 얘기를 해봐야지~~~
나를 알아야 찬송을 하지~~~~~~
말씀을 보고서도 우리는 그냥 지나가는데~
이 말씀이 나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봐야할 것 아녜요~~~
그냥 흘러보내버리고 우리 삶에 안들어왔단 말이예요~
하나님이 찬송하라고 이스라엘백성을 불렀지, 나는 아니예요~라고 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그럴려면 기도를 해야한다는것~!!
하나님하고 토킹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Ok?
(형제자매들: OK~~~)
***사무엘 시대때 사울이 왕이었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다윗에게 기름부으라 해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지요.
우리도 왕주세요~~~왕주세요~~해서 사울왕을 줬잖아요~
지나번에 목사님 설교말씀이예요~~
왜 골리앗이 나타났어요? 뭐하려고?
하나님이 사울왕한테서 떠났어요~
그리고 골리앗이 나타났어요~
제 삼자의 눈으로 보세요~
사울왕이 귀신들려 왔다갔다 하니까 다윗이 가서 수금을 타니까, 귀신들이 떠나고~~~
또 귀신이 들면, 다윗불러다가 띵가띵가~~~하고~
그리고 골리앗이 왔다니까요~
그깟 귀신은 댈것도 아녜요~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들부들 떠는 귀신, 총대장이 왔다니까요~
왜 왔어요?
왜 갑자기 골리앗이 나타났어요?
일반적으로는 블레셋이 이스라엘백성을 싫어해서 쳐들어왔다고 배웠어요.
사사가 있고, 귀신들린 사울왕이 있고, 다윗이 있고,
온 이스라엘백성이 무서워떠는 총대장 골리앗이 있어요.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니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 모든것을 내려다 보고 계세요~
하나님이 마치 한국장기두듯이, ‘너 나와! 그 다음 골리앗 나오고~~! 킹사울 나오고!’
나오라니까 사울은 두려워 부들부들 떨고~ 이스라엘백성도 두려워떨고~~
그때 하나님이 신의한수를 두시지요~!
.
.
.
‘다윗’’
그는 하나님의 진짜 ‘신의한수’이였어요~!
여러분이 보실때 그렇게 보시라는 거예요.
그 게임에서 골리앗과 다윗은 게임이 안되는건데,
그런데 다윗이 이 게임에서 이긴다니까요~~~~~~~~!
자세한 것은 성경에 나오니까~ 직접 보시고~
일단 10분 휴식하도록 할게요~~~~
첫댓글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냈을때 왜 불러내셨어요?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This people I have formed for Myself; They shall declare My praise.
이 백성은,,,
나를 위해서 지었어~~~~~!
나를 찬송해~~~~~~!
그래서 불러냈다니까요~~~ "
이사야서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많이 나오고
약속의 말씀도 많이 나와 QT 하면서
약속의 말씀을 받았지요
하나님 아들, 딸이라는 정체성도 없이 사역중심
초신자때는 목적을 놓고 문제기도를 하니
하나님의 큰 그림이 몬지 몰랐어요
하루는 내가 5백개 , 천개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데 군데 군데 비어서 전체 그림이 보이질 않아요
종교생활하니 답답하고 힘들어 결국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악한 영 몰아내는 영적전쟁을 해보니
마 12장 28절 ~~ 천국이 내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의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방언기도하며 영이 열리고
세상을 몰아내며
신랑 예수와 주고 받으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니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셨네요
사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과거에는 그랬어요
성령받아 말씀이 육신이 되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야하는데
해산할 능력이 없었네요 ~~~~~~~~~~!!
결국 사61장~~ 예수님이 시작하신 축사
영이열리며 예수를 만나 사랑이신 하나님 아빠의 마음을 알게되고
그 사랑으로 성경이 새롭게 풀리니
예수님이 잘 보이네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기도를 해야 찬송을 할 수있어요~!
하나님하고 아무런 얘기도 안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해요~~~~~~
그 남편하고 자꾸 얘기를 해봐야 그 속이 어떤지 알지~~~
자꾸 얘기를 해 봐야,
남편,와이프가 식사를 원하는지~~어디를 가기를 원하는지~~뭘 사기를 원하는지 알지~~~
아무런 말도 없다가 다짜고짜 어떻게 찬양을 해요~~~~ㅎㅎㅎ
‘나를 위해서~~~ 찬송하게 하려고~~~너를 불렀잖아~~~~’
그럴려면 나랑 얘기를 해봐야지~~~
나를 알아야 찬송을 하지~~~~~~ " 아멘!!!!!!
성령을 받기 전에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
고난의 주만 알았으니 사 53 장~~힘들었어요
예수님이 분명히 내 안에 오신다 했는데
30년을 예수없이 허무하게 살았네요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축사로 성령을 받아
그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니 사랑하는 주님이요
영광의 주가 되었네요 ~~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하시니
엄마같은 성령님, 사랑의 아버지, 신랑예수
삼위가 오시니 이제야 내 영이 자라가요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로 내 영을 풍성케 하시니
하나님아빠 감사해요~~~~~~~~~~
놀라운 일을 행하심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