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blog/141DF04D4F6C76C104)
오징어는 우수한 타우린과 고단백질이 뇌 세포 형성에 도움을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우수한 뇌 세포를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네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2012C84D4F6C76C20F)
콩나물은 단백질을 포함하여 비타민과 무기질의 함유가 풍부한
채소라고 하니 오징어와 같이 먹으면 몸에도 좋고
숙취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170F374D4F6C76C315)
![](https://t1.daumcdn.net/cfile/blog/1710014D4F6C76C513)
재료:오징어2마리.콩나물400g.양파1개.당근1/4개.대파2개.청양고추2개.
팽이버섯1봉.표고버섯3개.쑥갓6줄기.미더덕1줌.바지락1줌
간장1스푼반.고추장2스푼.고춧가루2스푼.매실액2스푼.맛술1스푼반.
들기름1스푼.후추.소금.다진마늘1스푼반.떡볶이떡1줌.감자전분1스푼
![](https://t1.daumcdn.net/cfile/blog/15193D4D4F6C76C709)
콩나물한봉과 오징어를 준비해 봅니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내어 살짝 데쳐 놓았어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1643EF484F6C76CF0D)
채소도 준비해 둡니다
표고버섯은 물에 살짝 불려 썰어주고
양파.대파당근도 적당하게 썰어 준비...
당근을 좋아하지 않는아들 조금이라도 먹게 하려고
크게도 썰고 굵게 채도 썰었어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174130484F6C76D211)
먼저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콩나물을 살짝 볶아주고...
양파.표고버섯 당근을 넣어 같이복아주다가...
![](https://t1.daumcdn.net/cfile/blog/112B8F484F6C76D72A)
미더덕과 바지락 떡복이 떡을
그다음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마늘 매실액을 넣어 뒤적 뒤적...
![](https://t1.daumcdn.net/cfile/blog/143F99474F6C76DC0B)
그리고는 데쳐놓은 오징어와 팽이버섯 쑥갓 대파 청양고추
맛술 후춧가루를넣어 저어 준다음 마지막으로 전분가루1스푼를
동양의 물에 풀어 뺑돌려 부어주고 뒤적여주면 끝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92640474F6C76DF2C)
![](https://t1.daumcdn.net/cfile/blog/113762474F6C76E215)
![](https://t1.daumcdn.net/cfile/blog/19416D474F6C76E60A)
![](https://t1.daumcdn.net/cfile/blog/14129F4C4F6C76E814)
![](https://t1.daumcdn.net/cfile/blog/1320D14C4F6C76EB05)
![](https://t1.daumcdn.net/cfile/blog/15229D4C4F6C76EE04)
![](https://t1.daumcdn.net/cfile/blog/137D604C4F6C76F12C)
![](https://t1.daumcdn.net/cfile/blog/19791B4C4F6C76F231)
![](https://t1.daumcdn.net/cfile/blog/191C55474F6C76F436)
![](https://t1.daumcdn.net/cfile/blog/124ADC474F6C76F501)
![](https://t1.daumcdn.net/cfile/blog/1338AD474F6C76F612)
![](https://t1.daumcdn.net/cfile/blog/163CEB474F6C76F80E)
상추에 콩나물과 같이 오징어 싸서 먹어도
맛이 그만 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2374F474F6C76FA12)
![](https://t1.daumcdn.net/cfile/blog/2041A7474F6C76FB0A)
고급스런 두부반찬 3가지
![](https://t1.daumcdn.net/cfile/blog/145F82334D12739A18)
종 모양으로 만든 두부
![](https://t1.daumcdn.net/cfile/blog/1465BC334D12739D14)
닭가슴살 100g, 두부 1/3, 청피망, 홍피망 1/2, 양파 1/2, 유부 10개
![](https://t1.daumcdn.net/cfile/blog/147503334D1273A208)
양파, 청, 홍피망은 잘게 다져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35F86334D1273A418)
닭가슴살은 잘게 다져 줍니다.
두부는 면보에 넣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릇에 닭가슴살, 두부, 양파, 청, 홍피망, 감자전분 2큰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05E56334D1273A61A)
유부를 뒤집어 줍니다.
유부안에 닭가슴살 + 채소를 숟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넣어 줍니다.
끝부분 0.7cm 정도만 남겨 주세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197D47384D1273A71C)
기름에 유부를 넣고 튀겨 줍니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속까지 익혀 주세요.
센불에서 튀기시면 겉은 타버리고 안은 익지 않게 됩니다.
유부 윗부분을 손으로 오므려 넣어 주시거나
기름에 넣을때 젓가락으로 유부 윗부분을 오므려 주시거나,
아니면 꼬치를 꽂아 튀겨 주세요.
유부피 밖이 갈색이 될때까지 튀겨 주시면 속까지 다 익은것입니다.
케찹이나 칠리소스에 곁들여 드시면 Ok.
![](https://t1.daumcdn.net/cfile/blog/110895384D1273A816)
가다랭이포두부전
![](https://t1.daumcdn.net/cfile/blog/157B8B384D1273AD28)
두부 2/3모, 베이컨 3장(짧은것으로), 가다랭이포(가쓰오부시) 한줌
베이컨은 정말로 잘게 다져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3436E394D1273AE12)
두부는 6등분으로 잘라 밀가루를 꼼꼼히 발라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838B3394D1273AF1B)
계란물을 묻혀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835CA394D1273B01A)
그릇에 다진베이컨과 가다랭이포를 넣고 섞어 줍니다.
계란물 묻힌 두부에 가다랭이포 + 베이컨을 묻혀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93A2E394D1273B11B)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 뒤로 익혀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73693394D1273B21A)
같이 뿌려 드실 소스입니다.
팬에 참기름 두르고 다진양파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 파 1큰술을 넣고 볶다가
멸치국물 2큰술을 넣고 끓여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53717394D1273B21B)
양파가 물렁물렁 해지면 간장 2 + 1/2큰술, 매실청 1큰술(또는 설탕)을 넣고 끓어오르면 1분간 더 끓이다가
불을 꺼 줍니다.
드실때 구워 놓은 두부를 소스에 찍어 드시지 마시고, 두부 위에 뿌려서 드세요.
맛나게 드시면 Ok.
![](https://t1.daumcdn.net/cfile/blog/140671374D1273B510)
무채두부조림
![](https://t1.daumcdn.net/cfile/blog/1310EF374D1273B807)
두부 1모, 무 7cm 길이로 한토막(지름 6c정도), 양파 1/2, 파 1/2대
![](https://t1.daumcdn.net/cfile/blog/151366374D1273B906)
무, 양파는 채썰어 주시고, 파는 어슷썰어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80CB1374D1273BA0C)
양념장 : 간장 3큰술, 집간장(재래간장 또는 국간장) 2큰술, 고춧가루 1+ 1/2큰술, 유자청 2큰술,
통깨를 넣고 섞어 줍니다.
유자청이 싫어지면 대신에 설탕을 넣어 주세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184C80344D1273BB1A)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앞, 뒤로 구워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44737344D1273BC1F)
냄비에 무를 깔아 주고 그 위에 구워 놓은 두부 반만 가진런히 놓은 다음,
양념장 반과 멸치국물 1/8컵, 양파, 파를 반만 넣어 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94570344D1273BD20)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한소큼 끓여 줍니다.
나머지 두부를 넣고 남아 있는 양념장 반과 남아 있는 파, 양파를 다 넣어 한소큼 끓여 줍니다.
뚜껑을 덮고 한소큼 끓여 주세요.
![](https://t1.daumcdn.net/cfile/blog/124CBE344D1273BE1A)
나머지 양념장을 다 넣은 다음 뚜껑을 열고 국물이 1/3정도 남을때 까지 바글바글 끓여 줍니다.
무를 넣어 주시게 되면 국물도 시원해지고,
두부가 끓으면서 밑이 타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 맛나게 드시기만 하면 Ok.
![](https://t1.daumcdn.net/cfile/blog/124C70344D1273BF1B)
![](https://t1.daumcdn.net/cfile/184ECE4B4D12882007)
첫댓글 어느걸 만들어 먹을지 고민 고민,,,ㅎㅎ
재료 있는 것으로 만들어 드세요.
녹두 빈대떡 지인이랑 군것질로
먹었는데 고소하고 맛나요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