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사관(肯定思觀)을 갖게되면 영각(靈覺)들이 섬기는 상제(上帝)지위에 오른다
긍정사관(肯定思觀)을 갖게되면 영각(靈覺)들이 섬기는 상제(上帝)지위에 오른다
사람 만물이 선심을 내여. 길을 닦으면 그러니까 수도(修道)를 하면 자연 저절로 깨달음 터득하는 것이 많아져 가지고선 자연 저절로
영각(靈覺)들을 말하자면 자유자재로 임의대로 부리게 되는 위상에 서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의도대로 되지 않은 것이 없어서 말하자면 입에 여의주(如意珠)를 물은 것 같고 손에 여의주 구슬을 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을 어떻게
아 아
그렇게 되는가를 아는가 하면 영각을 부리는 위상에 서는 것을 갖다 가설라문에 상제 지위에 오른다 한다 이런 말씀이지.
임금님 지위에 오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임금님 지위에 상제님 지위에 오르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할 것 같으면
이 모든 주위 환경 이런 것이 다 에워싸고 순종하며 복종해주며 섬기게 되는데 이를테면 그렇게 춥고 더움 한온(寒溫) 일기불순 이런 상태가 말하자면 잘 조성되지 않고
말하자면 자연 저절로 우순풍조가 되어서 환경을 좋게 만들어 준다 이런 말씀이지.
날이 뜨거울 것 같으면 해가 햇볕이 뜨거울 것 같으면 구름장이 우산이 되어서 그늘막을 쳐주고
날이 추울 것 같으면 따뜻한 햇볕이 나게 해서 몸을 덮여주며 날이 더워서 힘들어 할 것 같으면 신선한 바람이 불며 겨울에 혹한이 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따스한
온기의 바람이 에워싸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겨울에 겨울에 하늘에서 함박 눈이 내려와서 말하자면 길가기가 뭣 할 것 같으면 그렇게
길 떠나는 길에는 눈이 없어지듯 바람이 불어 빗자루지를 해주며 여름에도 비가 많이 올 적에도 상제님이 가시는 길에는 빗방울이 안 떨어지게끔 잠깐이라도 비가 서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만큼 많은
도를 터득해서 상제지위에 올라야 된다.
누구든지 만물도 그러해 만물도 오래도록 살아.
도를 닦은 천년 만년 묵은 고목이나 이런 것 나무들도 다 도를 터득해가지고 있어.
저절로 신령한 기울이 깃들어 있다.
이런 뜻이야. 사람만은 아니야. 무슨 식물이나 짐승이나 토석(土石)이라도 돌 바위라도 다 그렇게 말하자면 신령한 기운이 깃들어지게 된다.
도를 딲게 되면은 아 이런 말씀이야. 지금 여기 구름장이 완전히 신선들이 이렇게 둘러싸여서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보여줘. 내 잠깐 여기. 이렇게 또 사진을 한 장 내 찍어서 보여줄 거야.
이렇게 하늘에 구름이 이렇게 멋들어지게 주우욱 말하자면 신령들 신선들이 말하잠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말씀이지. 어째 그럴 듯하지?
그럴 듯하잖아. 포도도 이렇게 커졌네.
강론하다. 강론 맥이 끊어졌네. 이거 말하자면은 동영상 촬영기가 잘못되었는가 그렇게 상제님 지위에 오를 정도로 도를 많이 닦으면
주위 환경 그러니까 이목구비 5감관 육감관에 와 닿는 것이 나쁜 것이 없고 다 좋은 것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강론을 했는데 그냥 그게 없어졌어.
그러니까 이목구비(耳目口鼻)에 와 닿는 것이 다 좋은 곳으로 되어 있다.
이런 뜻이야. 눈으로 보는 것의 즐거움만 보여지고 귀로 듣는 것 역시 거슬리는 소리는 안 들리고
코에 맡는 향기로움 이런 냄새도 그렇게 향기로움만 느껴지게 되고 나쁜 냄새는 나지 않게 되며 입에 들어오는 그 맛도 맛깔나는 음식 이런 맛도 뭐든지 그렇게 구미에 당기는 거 그런 것으로만 된
되게 되어 있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환경 조성이 저절로 자연 저절로 좋게 된다.
그렇게 와서 섬겨준다. 복종한다. 아 복종하라고 억지로 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렇게 와서 말하자면 에워싸고 말하자면 보호하듯 하면서
그렇게 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뭐.
그렇게 그런 영각들을 수고롭게 하려 하는 것이 아니여.
그런 것이 저절로 그렇게 신령들이 말하자면은 그 상제님의 주위에 서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그런 입장으로서들 그렇게 들 하여주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뭔가를 흠탈을 잡을 것이 없게 세상 궁글룸 흘러감이되게시리 주위 환경이 조성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해도 첫 번 강론한 거보다 두 번째 강론하는 것이 좀 그렇게 똑같을 수는 없어.
그런데
아
그렇더라도 다시 재벌 생각을 더듬어서 이렇게 강론을 해보는 거지.
그러니까 이목구비에 와 닿는 것이 전부 다 아름다운 눈으로 시각감이 아름다운 미술이 되어 있고 귀로는 그렇게 아름다운 곡이 연주되는 것 같이 느껴지며
코로는 향기로움이 가득한 것 같고 혀로는 그렇게 구수한 입에 당기는 그런 맛을 느끼는 것 같고 말하는 것도 다 그렇게 말하자면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는 그런 파장이 일어나는 것 같다.
몸에서는 향기가 막 풀풀 그렇게 베어나는 것 같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일체 그렇게 좋은 것만 가득해진다. 아 그것이 또한 무슨 권태와 실증을 느끼는 그런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어 그러니까
어
사람이 마음 먹기에 달려서 그렇게 환경이 조성된다.
그것을 그렇게 마음 먹는 자세 그것부터가 하마 수도하고 도를 닦는 위상(位相) 길을 닦는 위상이다.
아 뭐 길을 잘 닦아서 그렇게 반질반질하게 만든다 이런 말씀이지.
예전에 학교에서 그렇게
선생님들이 말하자면 교실 마루바닥 이런 데를 그렇게 걸레로 닦고서 초칠을 하라 그랬잖아.
그렇게 되면 초칠을 해놓음 번들번들해서 윤기가 막 거울처럼 나지.
그렇게 되면 너무 많이 바르면 넘어진다 그러잖아.
미끄러진다. 그래
그래서 적당하게 그렇게 초칠을 하라 하는 거 아니에여 그래서 너무 반질거리면 못 쓰고 사람이 빤질거린다 하면 안 되잖아.
그건 나쁜 말 아니여 그러니까 반질반질해서 다니기.
좋게 한다. 아 도(道)라 하는 것은 이제 길을 만들어 놓으면 거기 가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야 그러면 그걸 따라가니까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교(敎)가 되는 거야. 이게 도교(道敎)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생각을 더듬어서 말을 하게 되니까 자꾸 생각이 자꾸 더듬어서 나오네 이런 식으로 앞에서 강론을 펼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말하자면 아우토반 같은 고속도로도 생기는 것이고 세단 거기 다니는 세단도 생기는 것이고 이렇게 된다.
아
세단이나 이런 자동차나 이런 거 다 구렌다.
역할 길을 닦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길을 닦는 그런 기구도 도를 닦는 기구도 그렇게 속도전을 펼치듯이 빨리 가는 거 아름다운 세단이나 가격이 비싼 세단이나 이런 것도 나오게 된다.
물론 열심히 벌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일하는 사람들 차들 이런 것도 많이 있을 내기고 그러니까 길을 잘 닦아서 만이 그렇게 이 모든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이렇게 환경 조성의 길만 말하는 게 아니야.
마음 자세의 길을 잘 닦아서 그와 같은
현상이 일어서 말하자면 그런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많은 그렇게 앞길을 열어주는 아 그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 이런 뜻으로 앞에 강론을 펼쳤는데 그것이 그냥 기계가 잘못 누르는 바람에 다 날아가버리고 말았어.
그래서 재차 이렇게 더듬어서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선심을 내어서 길을 닦게 되면 주위 환경이 잘 조성되어서 모든 영각들이 복종하고 섬기는 것처럼 되어진다.
그런 위상의 위상이 된다면 그 영각을 부리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므로 상제 지위에 오르게 된다 하는 것이다.
상제지위에 오르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할 것 같으면
이렇게 말하자면 일월이요 명랑하며 일기가 우순 풍조해지는 걸 갖고서 안다.
주위환경이 그렇게 조성되는 것을 보고서 알게 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너무 길게 말하면
또 이게 뭔가 또 지루할 거 아니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이 엉터리 강론이 되고 말았네.
좋은 뜻을 주제를 갖고 강론을 펼치려 했는데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