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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44%가 전과자”…탈당 앞두고 직격탄 (msn.com) 2024, 1, 9,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앞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의원의 44%가 전과자”라면서 당의 도덕성 문제를 꼬집었다. 이 전 대표는 8일 오후 UBC 울산방송 ‘프라임뉴스’ 뉴스 인터뷰에서 “당내 다양한 목소리가 봉쇄되고 도덕성과 다양성 잃어버렸다”면서 “(민주당 전체 의원 167명 중) 68명이면 44% 정도 되는데 44%가 전과자다. 다른 당보다 훨씬 높은 비율인데 이랬던 적은 없다”고 토로했다.
민주당 움직이는 주사파 운동권출신 의원 70명단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3. 7. 4. 1:31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 '입법부' 를 완전히 장악 하였다.
다수의 국민들이 이들에게 세뇌돼 정권을 그들에게 넘겨줄 뻔 했다.
이재명이 대선에 승리해 민주당이 재집권 했다면 공산화가 되었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 하는 보수가 승리해서 천만다행이다.
검수완박법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 공포한
문재인 같은 역적들이 다시는 이땅에 발을 붙이니 못하게 해야 한다
주사파운동권들은 학생시정 화염병 돌팔매로 경찰과 투쟁한 경력밖에 없고
공부는 않고 공산주의에 물들어 미군철수 북한 찬양 부르짖던 인간들이다.
[출처] 민주당 움직이는 주사파 운동권출신 의원 70명단|작성자 AARON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국가를 반역한 자들이 자신의 행위를 숨기고 자칭(自稱) 애국자 처럼 자처(自處)하는 자들이 국가를 장악했다, 참 가증(可憎)스럽다 - Daum 카페 23.12.17
◆, 윤석열 대통령은 이 시대 의인의 세대가 지난 20대 대선에서 민족의 반역자 문재인 이재명이 2022년 3월 9일 대선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土着-化)시켜놓고 대선에서 실패한 원인이 영적인 전쟁에서 패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3-24)에 이르러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역사를 할 때 악령이 꼼짝도 못하고 악령에 전략이 산산이 깨어지고 패하고 의인의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악령에 전략이 산산이 깨어지고 의인의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승리한 것이 지난 2022년 3월 9일 대선입니다.
그 일례(一例)가 지난 20대 대선입니다.
인간쓰레기 더불어 민주당이 문재인이 북괴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화 혁명에 바치려고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시키고 국가 권력을 좌지우지(左之右之 :제 마음대로 다루거나 휘두름)하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인간쓰레기 생각으로는 완벽한 선거시스템을 토착화했지만 하나님의 전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에 개입을 하셔서 이재명이를 밀어내시고 어부지리(漁夫之利)대통령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당시 윤석열은 대통령에 당선될 조건은 '0'입니다.
이것은 윤석열 본인이 잘앎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22.3.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옛 사람과 새 사람의 구분!
◆, 옛 사람 [Old Man]==>부언(附言 : 덧붙여말함)설명을 드리면 (엡 1:3-6)에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창 1: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광가운데 거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과 잠시 아담과 하와가 떨어져 있을 때 (유 1:6)"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이는 악령 ['악령'(惡靈, devil) → 사탄, 마귀 참조, 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를 명명(命名)하면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의 지배를 받아 에덴에서 타락한 죄인으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부하고 (약 3: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으로 '악령에 지배를 받아 육신의 소욕에 따라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항상(恒 常 :어떤 경우든 한결같이) 죄를 짓는 자들이 '옛 사람'입니다,
'옛 사람'(παλαιὸς ἄνθρωπος :팔라이오스 안드로포스, old man) 1 <원 ∙ 구> 낡은 사람, 옛 사람, 늙은이, 2 이전 사람, 3 <용1>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의 실상을 특징짓는 말이다, 거듭나지 못한 본성과 활동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용2> 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거듭나기 이전 본성과 생활 습관들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삶을 추구하도록 힘써야 한다(엡 4:22-24), 4 <적>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고백하면서 옛 생활에 얽매이는 이들은 자신의 고백이 거짓임을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다(고후 5:17),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지 않은 본성과 행동을 가리키는 말로, 이 용어는 바울서신에만 나타난다.
(엡 4: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롬 6: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골 3: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옛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을 새롭게 하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골 3:9-10)"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옛 사람'과 '새 사람의 차이점'
'옛 사람의 특징'과 '새 사람의 특징'
(롬 5:12, 15, 21)"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6:16, 21)"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의로움'
(롬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사망 영원한 생명'
(롬 5:12; 6:16, 21)"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롬 5:17, 21)"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6 :22-23)"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됨 하나님과 연합됨'
(롬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롬 8:7-8)"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5:11, 19)"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되리라."
(롬 6:4-5)"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불순종'
(롬 5:12, 19)"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순종'
(롬 5:19)"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심판'
(롬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구원'
(롬 5:10-11)"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율법'
(롬 5:20)"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은혜'(롬 5:20)"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새 사람’[New self] 에덴에서 타락한 죄인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장사하고 하나님께 의롭다. 라고 칭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새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로 (롬 8:2)"성령의 생명의 법."안에서 '새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법의 기강안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새 사람’입니다.
‘새 사람’(καινός ανθρωπος :카이노스 안드로포스, new nature) 1, <원⦁구> 새로운 사람, 2, 새 정신으로 그 전의 생활 태도와는 딴판이 된 사람, <기> 성령의 힘을 입어 회개하고 중생한 사람, 3, <용1>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에 의해 변화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엡 4:24) <용2>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된 다른 말들에는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 새로 태어난 자(벤전 1:23) 갓난 아이(벤전 2:2)등이 있다,
‘새 사람’은 옛사람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을 말한다.
(엡 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딛 3: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
'옛사람이 죄로 인해 죽은 사람을 말한다면'
(롬 6: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골 3: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구속 사역을 통해 거듭난 사람'
(눅 15: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요 3:3,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을 말한다.
'새 사람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다'
(엡 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또한 새 사람은 말씀을 좇아 성령에 의지하여 살아가므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고후 4: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바울은 새 사람을 입은 성도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하여 가르쳤다.
'거짓을 버리고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삶'
(엡 4:25, 29)"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거짓말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슥 8:16)"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분을 품지 않고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하는 삶'
(엡 4:26-27)"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분은 오해, 악의, 보복을 조장하기 때문에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사탄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게 된다.
'도적질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나누어 주는 삶'
(엡 4: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성도의 노동은 이기적인 부의 축적이 아니라 나누어주기 위한 거룩한 목적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삶'
(엡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거짓말, 분을 내는 것, 도적질, 악한 말, 훼방하는 것, 악의는 모두 성령을 근심하게 한다.
'서로 인자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는 삶'
(엡 4: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용서받은 사람들은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
(마 18:21-35)"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성경 사전에서 발취]
(마 5:21-22)"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라가'(raca )‘속이 빈’, ‘쓸모없는’이라는 뜻을 가진 아람어 욕이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시면서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하셨다(마 5:22).‘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를 표준새번역은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이라고 번역했다.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뜻은 성도들이 서로를 향해 분노하거나 비난하는 일이 하늘나라 시민으로서 얼마나 합당치 않은가를 말씀하신 것이다.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엡 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9-10)"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엡 2: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 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아래 내용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죄의 본성에따라 악행을 하는 민족의 반역자'들입니다!
‘본성’(本性, φύσις :퓌시스, naturally) 1, 자연, 자연적 특성, 자연적 기질, 규칙적 자연 질서, 자연적 존재, 2, 사람이 본디부터 가진 성질, 사물이나 현상에 본래부터 있던 고유의 특성, 3, <용> 규칙적인 자연 질서를 언급하여 쓰였다(롬 2:1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고전 11:14)"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 , '죄의 본성'을 설명을 드립니다.
'죄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에덴에서 사탄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의 법을 거역하고, 하나님 나라는 의와 공의가 보좌에 기초이므로 즉시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세상으로 쫓겨 난것입니다.
이때 이미 자기 지위를 떠나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따라 심판을 받고 공중 권세를 잡은 악령에 우두머리는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타락한 인간이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악령의 지배를 받아 (약 3: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으로 형성된 성품으로 타락한 이기적, 악의적,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성품으로 생애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간쓰레기로 (롬 8:2)"죄와 사망의."법안에서 '죄를 짓는 악의 구조를 죄의 본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가 인간쓰레기들에 의해 '죄의 본성' 가운데 여, 야를 막론(莫論)하고 민족을 반역하는 인간쓰레기 체제입니다.
'죄의 본성이 적폐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체제가 개혁을 하려면 하나님의 천국복음으로 '죄와 사망의 법체제'에서 거듭나서 '성령의 생명의 법체제'로 개혁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가 되어 새 계명을 지키고 서로 사랑하므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의의 열매'를 거두는 의에 본성에 거할 때 적폐가 청산되고 진정한 자유가 임하여 (롬 14: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전에도. 현재도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죄의 본성에 기초한 인간쓰레기들이 반역만 행하는 것입니다.
심상정, 폭로 / "총선결과, 미리 알았다" / 더불어민주당 수뇌부, 몇 달 전에 미리 알았다 [공병호TV] - YouTube 2024. 1. 8.
총선, 미리 알았다 심상정, 전격 폭로 2024/18(월) [#6] |
◆, 2분 30초 화면 내용을 정리함,
“문 전 대통령, 서점 하실 때 아니다…정권 내주고 평가·성찰 없어” (daum.net)
[한겨레S] 커버스토리│심상정 정의당 의원 인터뷰
“1700만 촛불이 일군 열망이 5년 만에 절망으로
‘윤석열 키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해명도 없어
교섭단체·2세대 리더십 구축 실패 내 책임
정의당 ‘선명한 민생야당’으로 재정비”
◆, 분 48초 화면 내용을 정리함,
선거법 개정을 주도할 때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정의당은 더 초라해졌는데, 이건 누구 책임인가요?
“저희는 야 3당과 민주당을 믿고 이 개혁을 추진한 것이죠.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으로 압박하더라도 결국은 민주당이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소기의 성과·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당시 유시민 작가가 제게 와서 한 얘기를 책에도 썼지만, 21대 총선을 몇 개월 앞두고 이미 민주당 지도부는 160석 이상 확보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그걸 알고도 20석을 더 욕심부리려 스스로 만든 법을 짓밟고 위성정당을 쏘아 올린 것입니다. 그게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유 작가가 제게 민주당의
◆, 8분 03초 화면 내용을 정리함,
위성정당을 쏘아 올린 것입니다. 그게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유 작가가 제게 민주당의 수뇌부는 160석은 무조건 넘고 경우에 따라서 180석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을 때,’ 김어준 같은 친민주 스피커는 민주당은 과반 의석도 안 된다고 위기의식을 부추기며 심상정과 정의당이 욕심을 부리겠다고 한다며 ‘심상정 욕심론’으로 저를 공격했어요. 저희보고 배신했다고 얘기했는데 촛불정부가 촛불 개혁을 배신한 것이죠. 저희는 촛불 명령을 수행한다는 자세로 이런 개혁(검찰개혁과 정치개혁) 공조를 시작한 것이고, 이 과정을 통해 정의당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한 단계 미래로 나아가고자 했는데 위성정당 사태로 그게 좌절된 것입니다. 위성정당 사태로 촛불을 아예 꺼버리고, 정의당의 미래도 막아버린 거죠.”
◆, 10분 07초 화면 내용을 타이핑 함,
공병호 박사님
방금 한겨례에 신문에 인터뷰가 실렸는데, 지난 4, 15총선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부정선거를 획책한 정황을 알려주는 언급이 있습니다.
당시 4,15총선을 몇 개월 앞둔 상황에서 유시민이 심상정을 찾아와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민주당 지도부는 지역구에서 160석은 무조건 넘고 경우에 따라서는 180석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당시 여론조사는 여야가 박빙으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었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지역구에서만 160~180석 압승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말인데, 이는 민주당 지도부가 전산프로그램 세팅 조작에 의해 당시 부정 선거를 사전에 획책했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얻을 것이라는 황당무계한 유시민의 예언(?)이 이후 적중하면서 이것이 유씨 혼자의 생각이었는지 어디서 들은 얘기인지 궁금했는데, 이 예언이 당시 민주당 지도부가 서로 공유한 것이군요, 민주당 지도부가 사전에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기획하고 이 사실을 서로 공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중요한 내부 증언이 나온 셈입니다, ㅎ (마침)
문재인 전재산을 몰수하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3. 9. 9.
문재인 전재산을 몰수하자!!
새벽이슬 ・ 2023. 9. 9. 21:59
🍃1️⃣ ㊗️문죄인 전재산을 몰 수 하자..!!!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 문죄인 이색끼는 박근혜 대통령은 죄가 한개도 없는데 전 재산을 몰수한 놈.. 고영주 변호사가 조선일보에 광고비를 내고 주기적으로 문죄인 재산 몰수 홍보를 게제한다. 1️⃣ 탈원전 피해 1,000조원 2️⃣ 23.1.1부터 전기료 9.5% 인상 3️⃣ 가스/공공 요금 인상은 전기료가 주요원인 4️⃣ 한전부채: 50조원 5️⃣ 문죄인 5년간 쌓인 손실액 천문학적 돈 11조원 6️⃣ 월성 1호기 폐쇠로 손실액 2조원 7️⃣ 한전공대 설립비용 1조 6천억원(이대학 설립절대 반대한다) 이자료 절대 혼자만 보지 마시고 막퍼날라 전국민에게 알려 재산몰수 해야합니다. Click! https://youtu.be/EpgGy4fPB8k 🍃2️⃣ 라떼 4500원, 도난방지기 설치… 주민 위한다는 평산책방 가보니 [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울산역에서 택시로 20분 남짓. 이렇게 도심에서 가깝지만 도심에선 볼 수 없는 멋들어진 소나무 군락을 배경 삼아 경찰 두어 명이 지키고 선 경호 구역 안 골목길을 몇 분 걸어 오르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사저 근처에 문을 연 '평산책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평일(9일 화요일) 오후였는데도 책방 안은 방문객 수십 명으로 붐볐다. 현지 주민처럼 보이는 편안한 차림은 없었고, 딱 봐도 외지에서 온 나들이 복장의 지지자들이었다. 책방 주인은 여러 차례 주민을 위한 공간이라고 홍보했는데 정작 주민에 대한 배려는 아쉬운 책방,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면서도 이상하게 영리를 좇는 듯한 책방,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웃고 있는데 여야 간은 물론 야권 내 갈등 소지를 제공하는 이 책방 얘기를 지금부터 해보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하기 위해 평산책방 밖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지지자들. 안혜리 기자> 주민 위한다는 주민 없는 책방 처음엔 책 하나하나 찬찬히 둘러볼 생각이었다. 막상 책방에 가보니 생각이 바뀌어 한 바퀴 쓱 둘러보고 바로 밖으로 나왔다. 그리 넓지 않은 실내공간 안에 마침 지역 방송국에서 나온 취재인력까지 뒤섞여 제대로 책 구경하기가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책방 절반이 '문재인의 책''문재인이 추천합니다' 등 문 전 대통령 관련 섹션으로 이뤄져 있어 '문 전 대통령이 직접 인세를 받는 책이 이렇게나 많았나' 하는 깨달음 외엔 딱히 살펴볼 만한 게 없는 게 더 큰 이유였다. 심지어 문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직접 "마을주민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라며 사진까지 찍어올려 홍보했던 책방 안 '평산작은도서관'조차 정치색 짙은 본인 소장 책 1000여 권을 꽂아둔 벽면 한쪽의 서가가 전부였다. 잘 알려진 대로 이곳 평산마을은 많은 시골 마을이 그렇듯 주로 70~80대인 고령층 100여명이 주민의 전부인데, 책 목록에서부터 공간 구성에 이르기까지 대체 어떤 주민을 염두에 뒀다는 것인지 의아했다. 독서용 테이블이나 의자는커녕 바닥에 퍼질러 앉아 책 볼 수 있는 공간조차 없는데 왜 굳이 '도서관'이라고 이름 붙였는지도 궁금했다. 관공서에 비치된 그 흔한 노안용 돋보기 하나 찾아볼 수 없었다. 과연 인근 주민이 평소에 단 한 명이라도 순수하게 책을 보러 이 책방에 들를까, 누구라도 그런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공간이었다.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인근 주민을 위한 공간이라며 '평산작은도서관'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책방 한 구석에 이름만 도서관으로 달았을뿐 주민을 위한 도서관 역할은 찾아보기 어렵다. [문재인 페이스북 캡처]> 평산책방이 인근 주민을 위한 사랑방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는 건 사실 책방에 발을 들이는 순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시골 마을 동네 책방답지 않게 좁은 출입문 양옆에 설치된 도난방지기 게이트 때문이다. 영업하는 매장에 도난방지기를 설치하는 건 하나도 이상하지 않지만, 전직 대통령이 고향 마을에 귀향해 나이 지긋한 주민을 위해 만들었다는 책방에 놓여있기에는 분명 이질적이있다. 문 전 대통령은 올 초 언론 인터뷰를 통해 책방 구상을 처음 밝혔을 때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평산마을을 비롯해 인근 마을주민들이 언제든지 책방에 와서 책 읽고, 차도 마시고, 또 소통하는 사랑방"이라며 늘 '주민'을 내세웠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이렇듯 주민은 철저하게 배제된 느낌이었다. 유료 멤버십에 값비싼 커피값 도난방지기가 설치된 좁은 출입문을 빠져나오면 마당엔 '평산책사랑방'이라 이름 붙은 평산책방이 운영하는 야외 카페가 있다. 햇볕 내리쬐는 초여름 날씨라 목이 말라 시원한 음료를 주문했다. 젊은 사람들한테는 익숙할지 모르지만 고령층이라면 쉽지 않을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야 주문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방식이었다. 가격은 라떼 한 잔에 4500원. 문 전 대통령 반려견 이름을 딴 토리라떼(6800원)보다는 싸지만 값비싼 임대료를 내야 하는 땅값 비싼 도심 매장도 아니고, 로얄티를 내야 하는 프랜차이즈 카페도 아닌 걸 고려하면 꽤 비싼 편이었다. 하지만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지지자들이야 물론 기꺼이 커피값을 지불하겠지만 전직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카페 매출을 올려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문 전 대통령은 "책방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연히 지역 카페와 식당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지만 이처럼 평산책방 스스로가 방문객의 소비를 빨아들이는 구조로 보였다. <평산책방 마당은 카페 공간으로 쓰인다. 라떼 한 잔에 4500원으로 꽤 비싼 가격이다. 테이크아웃 잔 뒤로 문재인 친필 사인이 인쇄된 책방 봉투가 보인다. 안혜리 기자> 어쨌든,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 컵에 주는 라떼를 마시며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주변이 소란스러워졌다. 순식간에 설치된 빨간색 통제선 뒤로 사람들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문 전 대통령 행차를 앞두고 책방 측이 방문객 줄을 세운 거였다. 그러기를 10여분. 골목 아래서부터 함성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날 자신의 지역구 지지자 20여 명과 함께 평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함께 문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팬미팅에 참석한 아이돌 가수처럼 빨간색 저지선 뒤로 줄 지어선 사람들과 악수를 하며 발길을 옮기던 문 전 대통령이 서점 안으로 들어가자 '함께해요 끝까지 세상 끝까지 Only 문재인'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문재인 공식팬카페 '문팬'의 파란색 모자를 쓴 한 여성 자원봉사자가 서점 앞을 가로막았다. 인원통제에 나선 것이다. 책방 건물을 빙 둘러 다시 길게 줄이 생겼다. 이 봉사자는 연신 외쳤다. "책을 사신 분들은 그냥 곧장 들어가서 문 대통령님과 악수하시고 사진 찍으시면 되고요, 책을 안 사신 분들은 먼저 책을 구매하시고…. " 그냥 책만 사려는 사람은 책방 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문 전 대통령이 방문객 한 사람 한 사람과 일일이 대화하고 사진 찍느라 100m 정도 길게 늘어선 줄이 다 사라질 때까지 거의 1시간이 걸렸다. 그 사이 사람들은 모두 문재인 친필 사인이 인쇄된 봉투를 들고 서점 밖으로 나와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서로 나눠보면서 신이 나서 발을 동동 굴렀다. 손에는 문재인 봉투가 보통 두세 개씩 들려 있었다. 방문객들의 이런 열성적인 책 구매로는 모자란지 평산책방은 프런트에 가입비 1만원의 회원을 모집 중이라는 브로슈어를 쌓아두었다. 할인은 없고 다음번 책 구매 시 쓸 수 있는 5%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게 혜택의 전부다. 지난달 25일 개업을 알리며 문 전 대통령이 직접 페이스북에 공개한 편지에서 "수익은 전액 재단에 귀속되고, 이익이 남으면 평산마을과 지산리 그리고 하북면 주민들을 위한 사업과 책 보내기 같은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지만 한 지지자가 SNS에 올린 영수증 한 장 탓에 문 전 대통령이 처음 밝힌 것과 달리 재단이 아닌 문재인이라는 개인사업자가 책방 수익을 가져간다는 사실이 알려져 한때 논란을 빚다가 결국 개인사업자는 폐업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공익이라는 명분에 비해 책방 수익 올리기가 과도하다는 인상은 어쩔 수 없었다. 분열의 현장 평산책방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이 마주한 가장 큰 비판은 소소한 돈벌이가 아니라 "잊히고 싶다"던 퇴임 당시 약속을 왜 스스로 깨는가 하는 점이다. 그는 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속에서 “(여권이) 끊임없이 저를 현실정치로 소환하고 있으니까 (잊히고 싶다는) 그 꿈도 허망한 일이 됐다”며 “끊임없이 저를 현실정치 속에 소환하게 되면 결국은 그것이 그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용히 살고 싶은데 여권이 가만두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책방을 아주 잠시만 둘러봐도 이 발언에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다. 여권의 소환 탓이 아니라 그 스스로 잊히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다. 선거 철도 아닌데 평산책방은 이미 민주당 의원들이 지지자들을 모아 순례하는 성지가 됐다. 지난달 25일 김경협 의원(경기 부천갑)을 필두로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등이 찾았고, 이날 역시 김용민 의원(남양주병)도 지지자 20여명과 함께 단체로 책방을 찾아 인증 단체사진까지 같이 찍었다. 다음날인 10일엔 이재명 당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임종석·노영민 청와대 전 비서실장, 김영주·이인영·전해철·한정애·황희 의원 등 문재인 정부 시절 장관 출신도 모습을 보였다. 우원식 의원(노원을) 등은 아예 오는 21일 5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책방을 함께갈 방문객을 플래카드까지 걸고 모집하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평산책방 방문객 모집 홍보문. 우[원식 페이스북 캡처]> 문제는 평산책방이 단순히 지지자들의 성지에 머무는 게 아니라 끊임 없는 분열의 단초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평산책방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표와 대립했던 이낙연 전 대표의 책이 입고됐다. 이를 놓고도 양측 지지자들이 서로 "왜 이재명 책은 없는가""왜 약속과 달리 특정 정치인 책을 비치하는가"라며 온라인상에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이쯤되면 대체 누구를 위한 책방인지,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023-05-17 안혜리 논설위원 🍃3️⃣ 📢 文在寅氏는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1.마지막國務會議에서 2.좀도둑이 된 大統領. 3.진짜 衝擊的(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國務회의, "檢搜完剝"(검수완박) 法案을 議決(의결)하는날 그 場所에서 !!! "文在寅"은 개인 慾心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습니다. "檢搜完剝" 法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靑瓦臺에서는 부하들과 合作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時間이었습니다. 國民은 5월3일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議決(의결)된 法案은 "檢搜完剝" 法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事實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 * 警護人力 27명에서 65名.(38名 증원), *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 만원 인상!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국외 여비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 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 지원연금 10억3천만원. * 연금 매월 1,390만원(전액 비과세) 檢搜完剝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法案을 통과 시켰습니다. 마지막 國務 會議에서 文犬人은 10 억 3천만원을 죽을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세번 째로 진짜 衝激的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시고 놀라지 마세요. 이것도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發生 했습니다.(놀라지 마십시요) *양산의 警護人力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으로 확대 된 것입니다. 일개 中隊 兵力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비용을 國民의 血稅로 충당 됩니다 양산 王宮을 ~~~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年金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 원 내야하는데 !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것조차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大統領이란 작자가 稅金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所得稅法 12조2항 非課稅 所得에 끼워 놓은 것입니다. 月 55만원 所得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 한者가 月 1.400 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稅金 한푼 안 내려고 셀프 法案을 만든 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平等입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 法案입니까 ? 平等世上. 만들겠다고 한者들이 딱 5년 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 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습니다.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혹세무민=世上을 어지럽히고 百姓을 속인다) 의 시기였습니다. [출처] 문재인 전재산을 몰수하자!!|작성자 새벽이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