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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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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다독이다
송재옥 추천 0 조회 159 23.01.16 00: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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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6 07:03

    첫댓글 아, 강아지가 몸이 많이 안 좋군요?
    치료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6 09:39


    네, 무릎 수술 후
    재활하고 있어요.
    강아지가 아파 하니
    마음이 같이 아프네요.
    고맙습니다 🙇

  • 23.01.16 08:54

    재활치료…
    누구에게나 필요한 시간 같아요.

    빨리 잘 낫기를 바라요🥰

  • 작성자 23.01.16 09:41

    네 그래요.
    앓고 산 시간이 많아서
    단단해지는 과정을 알아요.
    고맙습니다^^

  • 23.01.16 09:41

    동병상련, 송심손심입니다.
    자꾸만 절뚝거리는 마음을
    설경 속에 묻고 다독입니다.
    우주야 힘내!

  • 작성자 23.01.16 09:47

    대구엔 눈이 안 와요.
    저는 절뚝이는 마음 홀로 삭여요.
    우주가 외로움 감싸줘요.
    감사합니다~^^

  • 23.01.16 11:40

    반려견의 아픔도 힘겹다고 하던 걸요
    짠하네요

  • 작성자 23.01.16 22:10


    네, 그렇습니다.
    우주가 아프니 같이 아픈 느낌입니다.
    이제 많이 나았어요♡

  • 23.01.16 12:53

    쾌차를 기원합니다
    힘들어 보여요

  • 작성자 23.01.16 22:11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 23.01.16 20:23

    아이구~ 얼마나 불편하고 가려울까요~

  • 작성자 23.01.16 22:12

    이제 붕대, 실밥 풀고
    절룩거리며 걸어요.
    하루하루 튼튼해지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 23.01.16 22:53

    새살이 돋으면, 돋기만하면
    넘 좋겠어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ㅜㅜ

  • 작성자 23.01.16 22:54

    선생님도 아픈 적이 있군요.
    파도가 너무 높아
    절룩이던 다리가 더 아팠던가요...

  • 23.01.16 22:57

    @송재옥 ㅜㅜ ㅜㅜ ㅜㅜ 파도는 멈추지 않고 지치지도 않나봐요~~ 잘 견뎌왔다 싶으면 또 다시 덮치고ᆢ 새살이 돋아나질 않는 것 같은ᆢ 그래도 또 아둥바둥 부여잡고 살아요

  • 작성자 23.01.16 22:58

    @초아 김경화
    그러면서 치유되곤 하더라고요.
    저의 붕대는 디카시이기도 했고 지금도 그러해요.

  • 23.01.16 22:59

    @송재옥 저도 드디어 붕대를 찾았습니다. 저도
    디카시

  • 23.01.17 14:25

    우주가....많이 아프군요.
    말도 못하는 아이가 얼마나 답답하도 불안할까요.
    아이고 이겨울에....

  • 작성자 23.01.17 17:14


    슬개골이 탈구 되어 수술했어요.
    강아지와 생활 14개월.
    이제는 자식 같아서 아프면 같이 앓네요.
    이번달만 지나면 잘 걸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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