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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蒼天航路) - 국내최대규모 한자시험 동호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한자공부를 하며 깨닫게 된 것 – ‘謹’
헌트스타 추천 0 조회 376 09.05.15 15: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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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6 11:32

    첫댓글 정말 소름돋는 좋은 글입니다^^ 우리말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앞으로 이런글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싸이 게시판에 퍼가도 될런지요..? 바쁘실텐데 이런 오묘한 한글과 한자의 조합 쓰임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도 괜찮겠네요.

  • 09.05.17 00:05

    첨부터 쭉 잘 보았습니다. 참회를 하게 되네요^^

  • 09.05.17 01:48

    잘 보았습니다. 特級이신데, 罄字의 說明이 좀 理解가... 얼핏 보니 缶가 部首字일것 같은데, 그렇다면 "장군"이 뭔가? 옛날 糞을 處理하던 桶이잖아요. 그럼 당연히 "통이 비다"는 의미의 빌/경이지 않을까 하는 허접한 생각입니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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