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고인 물 어르신(?)들 무용담 들어 보면
아주 아주 옛날(?)엔 님도 보고 뽕도
많이들 따셨다고 자랑스럽게 야그들 하시던데,
물론 어느 정도의 뻥이 가미야 되었겠지만서도.
이제 그런건 진정 전설속의 한페이지가 되어버리고
자칫 잘못하는 경우엔 패가망신 수가 되어
버린건가요?
쥔장이 좋아라 하는 장은이.
블랙박스는 뒀다 어디 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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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영업 하시는 분들~!!! 님도 보고 뽕도 딴다는 말은 전설속의 야그인가요?
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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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24.02.12 23: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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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믿거나 말거나죠잉~~~
뭔 헛소리를 저렇게 진지하게 하고있지? 벗은년 건드리지만 않으면 되지 뭔 인생이 끝나?
택시기사 자식들은 전부 판검사 변호사 의사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