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어둠의 시작은 빛이다.
몇일후..-
몇일째 심각한표정의 아이들.. 아니. 3총사와 시준의 얼굴.. 그리고 수혁의 얼굴... .. 민유와
유민.하늘 .신율만이 의야할뿐이였다.
"왜저러는거죠?"-신율
"=_= 몰라. 몇일전부터 저래. .아이고."
"우리만 멀쩡한거네. 아니. 민유언니만>ㅁ<"-하늘
"=_=+++.. 그래. 미안하다."
"쳇. 그런말아니예요. .그럼.. >ㅁ< 우리 우리집에 놀러가요!!! "-하늘
"앗차. 그러고보니. 오늘 하늘이 생일이랬지?"
"+_+ 우씨. .언니 내생일 잊은거야~ 그런거야?~ㅠ_ㅠ"-하늘
"아냐아냐=_=.. 그래그래.. 가자꾸나.. 으.. 춥다..."
이제 10달... 민유는 추운지 몸을 웅크렸다... 겨울이 다가온다는 신호일까?? 가을이 되는신호?
그리고 심각한 애들을 대리고 모두다 하늘이의 집으로 갔다... 수혁의 집보다 더욱 큰집=ㅁ=!!
"헉! 이게 집이야?!?!"
"당연하지>ㅁ< 가자가자~~~"-하늘
그리도 넒은 정원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섰다.. 커다란 집안.. 그리고 파티분위기를 해놓은
집안이였다.
"호호호호 ^-^. 어서오렴 하늘이 친구들?"-세연
민유의 눈과 마주친 세연... 긴 하얀색 원피스에 허리까지오는 흑발머리를 땋은 아름다운 여자..
민유는 세연에게 시선이 가는것이 당연했다. 자신보다 아름다운 여자를 처음봤기
때문일까?? .. 그둘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어머. 들어와요"-세연
민유의 생각으로는 매일 하늘이와 놀아주지않는 부모가 나빠보일뻔했지만.. 세연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한남자아이와 붙이친 민유.
"어머! 하민아!"-세연
"와 ㅇ_ㅇ 이뿐누나다~~~"-하민
한하민. 하늘이의 동생이다. 10살의 연년생인 하민. ... 현제 초등학생이지만 똑똑하고 영특한
두뇌를 가지고있는 아이. 소유의 어렸을쩍 모습을 꼭 빼어 닮은 아이.
"오랜만이네. 신율이...."-세연
그리고 식탁에 앉은 그들. 넒은 식탁. ... 상이 차려지고. 케이크가 오르고. ...
"그럼 인사해! ."-하늘
"안녕하세요 (_ _) ... 채유민입니다."-유민
"안녕하세요 .. 채민유예요."
"오랜만에 뵙네요 ^-^. "-신율
"... ㅇ_ㅇ.. 소유 형은요?"-수혁
"안녕하세요~~~>ㅁ<"-신비.신루.신영
"아.. 안녕하세요.....윤시준입니다."-시준
수혁과 신율은 세연과 소유와 아주친한사이다..... 수혁은 일때문에 붙이친적있고. 신율은...
진호의 동생이라서...... 시준이와 눈이 마주친 세연은 조금 놀란다. 시준이 자신이
예전에 만난 시준이란걸 알아버린것이다. 그것도 직감적으로.
"아.. 시준학생? ^-^. 하하. 자자. 수혁아. 소유는 올꺼닌까 =_= 앉으렴"-세연
시준은 그런 세연에게서 눈을 못때고 있었다... 그리고 소유가 들어왔다. ...
"어? 소유형!"-수혁
"오랜만이네 수혁아?"-소유
"와~진짜 오랜만이네요. 일때문에 그동안 못만났죠?"-수혁
소유는 알다싶히 대그룹에 회장이다. 한국대표그룹이라고 할수있는 그룹회장 한소유....
그의 외모는 아직 녹슬지않았다. 파티가 시작되고. . 하늘이의 생일파티가 계속 되었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너와 나의 숨박꼭질놀이~☆喜.怒.哀.樂.작은꼬마천사.그리고 차가운인형★※#62
아키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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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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